문제성 두피와 탈모를 위한 헤어 토닉

컨디셔너와 트리트먼트보다 근본적인 헤어 케어가 가능하다. 두피에 영양을 공급할 뿐 아니라 탈모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대체 어떤 아이템이길래? 바로, 헤어 토닉이다.
BY | 2016.02.24
이름부터 생소한 헤어 토닉, 어떤 아이템일까?
‘토닉’의 사전적 의미는 물질대사를 촉진하고 영양을 돕는 강장제다. 그렇다면 ‘헤어 토닉’은 모발을 위한 강장제라는 뜻인데, 특이한 건 모발 자체보다는 두피와 모근에 초점이 맞춰졌다. 모발은 모근 내의 세포가 분열증식해 성장한다. 즉, 모근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건강한 모발로 가꾸기가 어렵다는 것. 모근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두피 케어가 중요한데, 두피를 얼굴과 같은 ‘피부’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흡수가 되지 않은 영양 크림은 오히려 피부에 독이 되듯이, 흡수되지 않은 헤어 제품이 두피에 쌓이면 결국 모근을 약화시킨다. 또한 모발의 컬과 컬러 또는 윤기처럼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다 보면 두피와 모근의 영양이 부족해진다. 두피와 모근에 충분한 영양이 있어야 모발 끝까지 건강하고 튼튼하게 오래 유지된다. 결국 모발을 케어하기 이전에 깨끗하고 건강한 두피, 튼튼한 모근부터 우선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것. 두피에 직접적으로 영양을 깊숙이 전달할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헤어 토닉이다. 피부에 영양 크림을 바르듯이 건강한 두피를 위해 충분히 도포하고 마사지하자.
린스, 트리트먼트, 헤어 토닉은 모두 다르다
린스,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헤어 토닉. 많기도 많고 전부 그 기능이 헷갈리는 아이템들이다. 가장 익숙한 린스와 컨디셔너부터 보자. 린스는 실리콘 또는 계면활성제가 주된 성분으로 모발의 표면을 감싸 정전기를 방지하고 모발을 유연하게 한다. 여기에 영양적인 부분을 추가해 린스라는 과거의 표현 대신 컨디셔너라고 부른다. 반면에 트리트먼트는 케라틴 단백질이 주성분으로 모발 속을 영양으로 채워 손상된 모발을 지켜주고 개선한다. 한마디로 린스와 컨디셔너는 모발의 가장 바깥층, 트리트먼트는 모발 속을 케어하는 아이템. 반면에 헤어 토닉은 모발이 아니라 두피와 모근을 케어한다. 모발 케어보다 한 단계 더 근본적인 토털 헤어 케어가 가능하다는 얘기. 일반적인 헤어 제품은 알칼리성이 많은데, 헤어 토닉은 이를 중화시키고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산성 성분으로 된 제품이 많다. 결국 자극 받은 두피를 진정시켜 모근을 강화하고, 모발의 성장을 돕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헤어 토닉 알뜰 상식
1 헤어 토닉은 탈모인의 필수품이다 탈모 기능을 소구하기 위해 식약처의 의약외품 인증을 받아야 한다. 헤어 토닉 중 의약외품으로 인정받은 제품이 많은 이유. 약한 모근을 강화하면서 문제성 두피까지 개선하니 탈모인들의 필수 아이템일 수밖에 없다. 2 컨디셔너 대신 헤어 토닉, 써도 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NO. 두 아이템은 전혀 다른 역할을 지녔고, 사용법도 다르다. 머릿결을 관리하는 컨디셔너는 사용 후 물로 헹궈내야 하지만, 헤어 토닉은 두피를 관리하고 도포한 뒤 따로 헹궈낼 필요가 없다. 3 모근 에센스로 활용해도 될까? 실제로 모근 에센스라고 내세워 출시한 제품도 있다. 직접적으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기 때문. 앰풀처럼 모근에 직접 바르는 제품, 스프레이 타입의 산뜻한 제품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4 헤어 토닉은 스프레이 타입이 많다 토닉은 대부분 액상 타입이다. 액상 타입을 둥근 두피에 꼼꼼히 적당량을 바르기에는 스프레이 타입이 딱. 뿌리고 약간의 마사지로 흡수만 시켜주면 돼 편하기까지 하다. 또한 도포한 후 목 뒤에 흐르지 않아 깔끔하다! 5 착하지 않은 가격, 그 효능은 착하다 문제성 두피와 모근을 케어하는 건 더 많은 노력과 시간, 영양을 필요로 한다. 미세입자가 모근까지 침투하게 하는 기술력, 성분의 원가 등에서 차이가 나는 것. 일반 크림보다 영양 크림이 비싼 이유와 동일하다. 6 헤어 토닉의 비포&애프터 케어 비포 케어 두피를 정화하기 위해 깨끗이 샴푸한 뒤 완벽히 말린다. 애프터 케어 정수리 2회, 좌우 각 3회씩 뿌린다. 그 후 손가락으로 마사지하듯 흡수시키면 끝! 뿌린 뒤 3~5시간 동안 샴푸를 피해야 모근까지 영양이 잘 전달된다.
나에게 맞는 헤어 토닉 선택법
모발을 중점적으로 케어하는 사람보다 모근과 두피에 고민이 있는 사람이 헤어 제품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 더욱 까다로워야 한다. 모근과 두피에 초점이 맞춰진 헤어 토닉을 세분화했다. 자신의 상태를 확인한 후 딱 맞는 제품을 선택하자.
탈모 또는 모발이 자주 빠진다
유전적 원인 혹은 스트레스와 같은 후천적 원인으로 모발이 자주 빠진다면 모근을 강화하는 게 가장 첫 번째 미션.
(왼쪽부터) 아모스프로페셔널 인헨싱 토닉[의약외품] 유전 및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를 예방하고 모발 굵기를 두껍게 한다. 80ml 3만원대. 에쌍시엘 스티뮬런트 펀더멘탈 더 스프레이 by 벨포트 모낭을 자극해 탈모를 예방하고 모발의 힘을 기른다. 200ml 6만5000원. 케라스타즈 스티뮬리스트 모낭에 영양을 공급해 모발의 수명 주기를 연장한다. 125ml 6만4000원. 로레알파리 폴 리지스트 안티-폴 토닉(모근 에센스) 두피에 직접 닿는 에센스로 모근을 튼튼하게 한다. 90ml 1만2000원.
+ 함께 사용하면 더 효과적! 모근 및 모발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헤어 제품들.
(왼쪽부터) 아베다 인바티 씨크닝 컨디셔너 모발의 힘을 기르고 약해진 모낭에 활력을 부여한다. 200ml 3만2000원. 듀크레이 아나파즈 샴푸 가늘어진 모발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발 강화 샴푸. 200ml 2만5000원. 르네휘테르 토뉘시아 토닝 샴푸 스크럽 입자가 마사지 효과를 지녀 건강한 두피로 만든다. 200ml 2만6000원. ATS 리버시 세럼 약한 모발을 단단히 해 탈모 예방에 도움을 준다. 9ml×8ea 6만원.
가려움증, 열감이 느껴지는 문제적 두피
잦은 시술 또는 건조함으로 비듬이 생기거나 민감한 두피라면 얼굴의 피부처럼 가장 먼저 해야 할 케어는 두피를 진정시키는 것.
(왼쪽부터) 라우쉬 오리지널 헤어 팅크처 두피의 열감과 가려움을 해소해 두피 기능을 정상화한다. 200ml 4만7000원. 아베다 인바티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저 순환을 촉진시켜 두피의 컨디션을 개선한다. 150ml 7만9000원. 올빚 윤빛 두피케어 토닉[의약외품] 민감한 두피를 진정시켜 이상적인 두피로 만든다. 150ml 7만원. 아모스프로페셔널 센시더마 스칼프 수더 염색, 퍼머로 손상된 두피를 순하게 다독인다. 100ml 1만원대.
+ 함께 사용하면 더 효과적! 두피 수딩 케어에 효과적인 헤어 제품들.
(왼쪽부터) 이솝 세이지 앤 시더 스캘프 트리트먼트 샴푸 전 두피를 소독하고 보습감을 선사한다. 25ml 4만5000원. ATS 엑스폴리시 오일 M 묵은 각질을 제거해 두피와 모근을 깨끗하게 가꾼다. 60ml 5만5000원.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헤어 식초. 150ml 9900원. 르네휘테르 아스테라 프레시 수딩 플루이드 열감이 느껴지는 두피에 사용하기 좋은 두피 스케일링제. 5ml 4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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