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예쁜 롱 웨이브 헤어는?
여자라면 한 번쯤 꿈꾸는 여신의 웨이브.
BY | 2016.02.25
가장 예쁜 롱 웨이브 헤어는? 박신혜 26% YES
내추럴 롱 웨이브 박보영
마냥 아기 같아 보였던 박보영이 여자가 되었다. 그녀는 뿌리 부분의 볼륨감을 살리는 데 집중하고 컬은 아주 약하게 넣어 자연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그 여유로움에 오히려 그녀가 성숙해 보인다. 내추럴한 웨이브는 처음부터 컬을 약하게 넣기보다 전체적으로 컬을 굵게 넣은 후 손으로 슥슥 흩뜨려 컬이 처지도록 하는 게 관건. 거기에 촉촉한 에센스를 발라 윤기만 가미하면 된다.
스모키 롱 웨이브 이연희
은근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이만큼 어울리는 머리도 없다. 어떻게 보면 사랑스럽고 어떻게 보면 또 섹시하게 느껴지는 머리의 포인트는 바로 거친 텍스처. 가르마 부근부터 역방향으로 빗질해 머릿결을 거칠게 만든다. 그 후 5초씩 방향을 달리해 드라이어로 바람을 쐬어주면 은근한 컬이 만들어진다. 머리를 구기면서 왁스를 바르면 스모키한 웨이브가 완성된다.
큐트 시스루 롱 웨이브 박신혜
이토록 산뜻할 수 있을까. 화사하면서도 여성스러워 보이는 박신혜의 롱 헤어가 큰 호응을 얻었다. 약간 동그란 그녀의 얼굴형이 한결 갸름해 보이는 이유는 바로 전체적으로 머리를 가볍게 쳐냈기 때문. 이마가 살짝 보이는 시스루 뱅 앞머리에 나머지도 질감 자체를 가볍게 만들어 머리를 말릴 때 뒤쪽 방향으로 돌려 말리기만 하면 자연스레 볼륨감이 살아난다.
러블리 헤비 롱 웨이브 아이유
통통 튀는 굵은 컬에서 마치 리듬이 느껴지는 듯해 사랑스러움이 배가됐다. 몸이 마른 데다 얼굴 자체가 어려 보이기 때문에 무게감 있는 굵은 컬로 밸런스를 맞춘 것. 광대선부터 컬을 넣는데 이때 브러시 형태의 굵은 아이론으로 힘있게 잡아 돌린다. 머리 끝까지 컬을 넣고 중간중간 바깥으로 컬을 잡아준 뒤, 에센스와 왁스를 섞어 바르면 촉촉한 질감이 살아난다.
로맨틱 J컬 롱 웨이브 한효주
복고풍의 원피스를 입었지만 고혹적이다. 깨끗한 피부톤과 대비되는 어두운 헤어에 깔끔하게 떨어지는 굵은 J컬을 선택한 게 신의 한 수. 전체적으로 뒤로 돌리며 말린 뒤 한 번 더 굵게 컬을 잡아줘야 한다. 눈 옆, 어깨, 머리 끝에서 컬을 잡아주는데 위쪽 방향으로 말아 올린 뒤 돌려 내리면 된다. 그 후 안쪽으로 볼륨을 더하면 풍성하면서도 여리여리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페미닌 S컬 롱 웨이브 한지민
늘 여성스러운 그녀였지만 이번엔 유독 발랄해 보인다. 바로 밝아진 헤어 컬러 덕분. 오렌지 브라운 컬러로 염색한 뒤 뿌리의 볼륨을 살려 전체적으로 머리가 풍성해 보인다. S컬 웨이브는 눈 옆과 어깨선 두 지점에만 컬을 잡아주는 게 포인트. 눈 옆에서는 안으로 말리도록, 어깨선에서는 밖으로 뻗치도록 컬을 잡아준 뒤 촉촉한 왁스로 컬을 고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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