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한 달 뱃살 2인치 줄이기! 뱃살 어디 갔니?

하루 8시간 이상 앉아 있고, 걷는 시간이 10분도 되지 않는다면 복부 비만 기대주이다. 자기 전 간단하게 하루 10분 투자로 뱃살 정복하기.
BY | 2016.03.04
뱃살 따위 절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하던 에디터는 요즘 의자에 앉을 때마다 푹 퍼진 뱃살이 신경 쓰여 꼭 가방을 안고 앉는다. 행여 조금이라도 달라붙는 옷을 입으면 온 신경이 뱃살에 집중되어 일이 꼬일 정도. 원래 하체 비만이 심한 체질이라 허벅지는 굵어도 배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고 자부했지만 요즘은 굵은 다리보다 뱃살이 더 걱정이다. 25세를 기점으로 뱃살은 나의 삶의 동반자가 되었다. 잦은 야근,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 부족 등이 오늘의 결과를 초래한 것. 지금 뱃살이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자신은 절대 배가 나오지 않는 체질이라 장담하는 것은 금물. 하루 8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 있고, 밥을 제때 챙겨 먹지 않고 야식을 즐긴다면 당신은 뱃살 꿈나무로 한 달 내에 두루뭉술한 허리 라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흔히 뱃살이 나잇살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매일매일의 식습관이 조금씩 쌓여 오늘의 푸짐한 뱃살을 선사한 것. 어찌 보면 급격하게 찌지 않는 것이 뱃살이니 되레 감사하기까지 하다. 겉으로 배가 나오지 않았다고 하여 복부 비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또한 성급한 판단. 내장 지방이 쌓여 있는 일명 ‘마른 비만’이 건강에 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뱃살은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에디터의 경우 야근을 그만둘 수 없으므로 지옥을 맛보게 해준다는 다이하드 트레이닝 센터의 애슐리 선생님에게 복근 운동을 전수 받았다. 매일 10분씩 따라 하고 있는데 그 효과는 기대 이상! 더이상 쿠션을 껴안고 있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되었으니 말이다.
뱃살 빼기, ~카더라의 진실게임 Q1 뱃살은 나잇살이라 절대 뺄 수 없다? 뱃살은 절대 나잇살이 아니다. 어느 순간 배가 나오기 시작했다면 이미 오래전부터 뱃살이 나올 생활습관이 있었기 때문. 야식이나 음주를 즐기거나 평소에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면 소비하는 열량보다 섭취하는 열량이 더 많아져 어느 순간부터 배가 나오게 된다. 이러한 잘못된 생활습관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부터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뱃살은 나잇살이라는 오해가 생기게 된다. Q2 복근 운동을 하면 뱃살이 빠진다? 특정한 부위를 운동한다고 해서 그 부위의 살만 빠지는 것은 아니다. 몸을 움직이면 몸 전체에 축적되어 있던 지방이 조금씩 연소된다. 따라서 복근 운동이 아니더라도 달리기, 걷기, 수영 등의 유산소운동을 하면 복부 지방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Q3 뱃살이 얇으면 절대 복부 비만이 아니다? 단순히 겉으로 잡히는 뱃살로 복부 비만을 판단할 수는 없다. 복부의 장기와 장기 사이에 분포하고 있는 지방이 복부 비만을 결정 짓는다. 또한, 내장 지방이 많이 쌓이면 각종 성인병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복부 비만을 주의해야 한다. Q4 뱃살을 꼬집고 쥐어짜면 뱃살이 빠진다? 뱃살을 흔들거나 꼬집어 비틀면 지방이 분해되어 뱃살이 빠진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유산소운동 등을 꾸준히 하면서 몸 전체에 쌓인 지방을 차곡차곡 배출시켜야 뱃살이 빠지게 된다. Q5 보정 속옷을 입으면 뱃살이 빠진다? 툭 튀어나온 뱃살을 눌러주고 체형을 보정해주는 효과가 있는 보정 속옷을 입으면 뱃살이 빠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오히려 보정 속옷이 너무 조여 혈액순환이 원할치 못해 정맥류를 초래할 수 있다. 단, 보정 속옷을 입으면 어깨가 꼿꼿하게 서 체형을 보정해주고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Q6 변비약을 먹으면 뱃살이 빠진다? 숙변이 쌓이거나 오랫동안 변을 보지 못했다면 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현상. 노폐물을 제거해주거나 물을 많이 마시는 등 평소 변비를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인위적으로 자주 변비약을 먹는 것은 좋지 않다. Q7 강도 높은 운동을 해야 뱃살이 빠진다?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할 때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처음부터 강도 높은 운동을 무리해서 하는 것이다. 단시간 내에 효과를 보려고 너무 강한 운동을 하면 관절의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고, 급작스런 허기를 느껴 더 먹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다이하드 트레이닝! 복근 미녀 애슐리 트레이너에게 배우는 비장의 뱃살 제거법 Mission 1 올챙이처럼 볼록한 윗배 3cm 집어넣기
1 크런치 양팔을 머리 뒤로 보낸 뒤 무릎을 구부리고 바닥에 눕는다. → 몸통을 긴장시켜 날개뼈가 살짝 들릴 정도까지 상체를 들어올린다. → 목이 꺾인 듯한 느낌보다 가슴을 끌어올리는 느낌으로 실시. 2 레이즈드 레그 크런치 바닥에 누워 양손과 양발을 천장을 향해 뻗는다. → 양 손끝을 발끝에 대는 느낌으로 복부를 조여 상체를 들어올린 후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을 반복. 3 오블리끄 바닥에 누워 양손은 머리를 감싸고 두 발을 들어올려 무릎을 골반과 90도로 구부린다. → 날개뼈가 살짝 들릴 정도까지 상체를 들어올린다. → 상체를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오른쪽 무릎이 왼쪽 팔꿈치에 닿도록 한다. 4 러시안 트위스트 바닥에 앉아 무릎을 구부리고 양손을 손바닥을 마주해 뻗는다. → 몸통에 힘을 주고 오른쪽으로 회전시킨다.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며 한다. Mission 2 독소가 쌓여 두툼한 아랫배 3cm 집어넣기
1 싱글 레그 스트레칭 바닥에 누워 두 발을 들어올리고 무릎을 골반과 90도로 구부린다. → 날개뼈가 살짝 들릴 정도로 상체를 들어올리며 양손은 무릎 위에 살짝 올려놓는다. → 오른발을 사선 아래로 곧게 뻗으면서 양손은 왼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다. 2 힙 크로스오버 바닥에 누워 양팔을 옆으로 뻗고 두발을 들어올려 무릎을 구부린다. → 몸통은 고정시킨 후 양다리를 오른쪽으로 최대한 내린다. → 어깨가 떨어지지 않도록, 양 무릎도 서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할 것. 3 시져 바닥에 누워 양손은 머리 뒤를 감싸고 두 발은 천장을 향해 뻗는다. → 날개뼈가 살짝 들릴 정도로 상체를 들어올린 후 오른발을 아래로 뻗고 왼발은 고정시켜 천장 쪽으로 뻗는다. 4 마운틴 클라이머 팔을 펴고 푸시업 자세를 한다. → 왼발을 들고 무릎을 천천히 가슴으로 끌어올렸다가 제자리로 돌아간다. → 동작을 하는 동안 몸통과 힙이 움직이지 않도록 몸통에 힘을 준다. Mission 3 전체적으로 두루뭉술한 배둘레 2inch 줄이기
1 플랭크 팔꿈치를 어깨 바로 아래에서 바닥에 대고 엎드린 자세에서 발가락을 세우고 발끝과 팔꿈치를 제외한 모든 부위를 들어올린다. → 발목과 어깨가 활처럼 휘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주어 일직선을 유지한다. 2 더블 레그 스트레칭 바닥에 누워 양손으로 머리 뒤를 감싼 뒤 두 발을 들어올려 무릎을 골반과 90도 구부린다. → 날개뼈가 살짝 들릴 정도까지 상체를 올리고 양손은 무릎 위에 얹는다. → 두 발을 사선 아래로 뻗고 양손을 귀 옆까지 만세 자세로 뻗는다. 상체는 올라간 상태로 고정하고 허리는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3 사이클링 러시안 트위스트 바닥에 앉아 양손을 앞으로 뻗고 양다리의 무릎을 구부려 바닥에서 들어올린다. → 양손과 몸통을 오른쪽으로 회전한 후 왼쪽 무릎을 펴며 앞으로 뻗는다. 4 싯업 양팔은 머리 뒤에 두고 무릎을 90도 구부리고 바닥에 눕는다. → 머리에서부터 천천히 몸통을 세워 앉은 자세를 취한다. ● 뱃속 독소 배출시키는 장 마사지
1 손바닥을 펴고 배꼽을 향해 배를 가운데로 밀어준다. 양쪽 모두 같은 횟수로 실시. 2 배꼽 왼쪽 아랫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지그시 눌러준다. 숙변 덩어리가 풀어진다. 3 아랫배를 천천히 쓸어 올린다. 손가락 끝에 힘을 실어 장기를 끌어올리는 느낌으로. 4 배꼽 위의 윗부분을 손바닥을 이용해 살며시 흔들며 진동을 주면서 풀어준다. 5 손바닥을 비스듬히 해 배꼽 위에 올린 뒤 살살 문질러준다. 손의 진동이 장기에 전달된다. 6 옆구리를 주물러서 뭉쳐 있는 것을 풀어준다. 복부 지방이 자극되어 노폐물이 빠져나간다. 7 오른쪽 늑골에서 아래쪽으로 비스듬히 내려온 부분(간)을 손바닥으로 문질러준다. 8 손가락 3개를 이용해 독소를 아랫부분으로 쓸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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