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베이스 열전] 해외 브랜드의 쿠션 전쟁

컨실러 팔레트부터 해외 브랜드의 쿠션 전쟁에 이르기까지 날로 진화한 다양한 베이스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옥석을 골라내듯 남다른 심미안으로 뽑은 베이스 제품을 주목하자.
BY | 2016.03.14
이미 포화 상태인 쿠션 파운데이션 시장에 당당히 도전장을 냈다. 그것도 원조한테 말이다. 작년에 출시된 랑콤을 필두로 바비 브라운, 입생로랑, 에스티로더 등 1월부터 3월까지 출시된 제품만 해도 7개에 해당된다. 원조 맛집이 깊은 맛을 자랑하듯 쿠션 역시 원조인 국내 브랜드가 더 좋지 않을까? 해외 브랜드의 쿠션 파운데이션은 2~3년의 제품 개발 끝에 완성해 그동안 쿠션 파운데이션의 단점으로 꼽히던 다크닝, 커버력, 끈적임 등이 개선되었다. 지금부터 쿠션 파운데이션의 진면목을 살펴보자.
1 입생로랑 뷰티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14g 7만5000원. 2 로레알파리 루센트 매직 쿠션 루미에르 4g 4만2000원대. 3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수분 플럼핑 쿠션 14g 5만2000원대. 4 바비 브라운 스킨 파운데이션 쿠션 컴팩트 SPF 50/PA+++ 13g×2ea 6만8000원. 5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쿠션 비비 올 데이 웨어 리퀴드 컴팩트 SPF 50/PA+++ 12g 6만5000원. 6 맥 라이트풀 C SPF 50/ PA+++ 퀵 피니쉬 컴팩트 12g×2ea 5만2000원.
POINT 1 입증된 베스트셀러 파운데이션을 담았다
해외 브랜드는 오래 축적된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파운데이션 포뮬러를 자랑한다. 이 때문에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은 베스트셀러의 파운데이션을 쿠션 버전으로 출시한 경우가 많다. 에스티 로더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을, 입생로랑은 잉크 파운데이션을 쿠션에 담아낸 것. 두 제품 모두 롱 래스팅 효과와 커버력이 탁월하다. 촉촉함을 강조하는 국내 쿠션의 커버력이 아쉬웠던 사람에게 제격이다.
POINT 2 촉촉하지만 끈적임이 없다
비오템은 아데노신과 라이프 플랑크톤™을 함유해 수분을 35%나 충전한다. 맥은 해조류의 풍부한 미네랄과 비타민 C가 결합한 마린-브라이트 포뮬러가 핵심 성분이고, 로레알파리는 수분 함유량이 높은 쿨링 워터 베이스로 촉촉한 것이 특징. 국내 브랜드와 가장 큰 차이점은 촉촉하지만 끈적임이 없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다. 끈적임이 없으니 머리카락이 달라붙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다.
POINT 3 포뮬러를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
해외 브랜드 쿠션 제품은 더욱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그 결과 바비 브라운은 캡슐 패키지를 적용해 포뮬러를 신선하게 유지하도록 했고, 랑콤은 스펀지의 섬유 구조와 필터 네트로 이루어진 이중 네트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매일 새 쿠션처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형이 퍼프와 직접 닿아 찝찝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제는 쓸 때마다 매일 새 제품을 사용하는 것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해외 브랜드 쿠션 실력 검증 해외 브랜드 쿠션의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원조인 국내 브랜드의 쿠션 파운데이션보다 실력이 뛰어날까? TEST 1 끈적임은 없는가
실험 방법 손에 쿠션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3분 후 구슬을 뿌려 묻어나는 개수를 확인했다.
1 해외 브랜드 끈적임이 없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2 대조군 촉촉하기는 하나 끈적여서 구슬이 많이 붙어 있다. TEST 2 퍼프에 고르게 묻어나는가
실험 방법 한 번 찍었을 때 퍼프에 고르게 묻어나는지 체크한다.
1 해외 브랜드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묻었다. 2 대조군 위아래로 고르게 묻었으나 양옆은 균일하지 않고 빈 곳이 많다. TEST 3 보습 효과가 뛰어난가
실험 방법 제품을 바른 직후 30분 후, 1시간 후 각 수분도를 측정한다.
1 해외 브랜드 2 대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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