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Choice] 데이트 전 꼭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

현관문 앞에 붙여놓아야 할 리스트가 하나 더 늘었다. 집을 나서기 전 꼭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이 여기 있기 때문. 중요한 약속을 앞두고 이것들만 챙겨도 마음 졸일 일은 없을 거다.
BY | 2016.03.22
은은하게 퍼지는 고체 향수
(좌)프라고나르 코프레 4 퍼퓸 크림 아쿠아 렐 3g*4 5만7000원, (우)러쉬 러스트 솔리드 퍼퓸 12g 2만원
데이트가 있을 때마다 가방에 향수를 넣고 다니기도 뭣하고 매번 공병에 옮겨 담는 것도 일이다. 거기다 가방 안에서 새기라도 한다면? 그런 점에서 고체 향수는 기특한 녀석이다. 밤 타입이라 언제 어디서든 바르기 쉽고, 휴대가 간편하며 은은한 잔향으로 ‘살냄새’ 위장까지 가능하기 때문. 향수의 독한 냄새를 싫어하는 남자친구를 위해서도 안성맞춤이다.
뿌리는 구강 청결제
(좌)덴티스테 후레쉬 브래스 스프레이15ml 5500원, (우)페리오 스프레이 롱래스팅 쿨민트 6.5ml 3500원
남자친구와 항상 깔끔한 음식만 먹을 수는 없다. 어떤 날은 마늘 팍팍 얹은 삼겹살이나 향이 진한 인도 커리가 당기기도 하니까. 식사 후 양치질은 가장 이상적이지만 데이트 중이라면 번거로운 일일 수도 있다. 그럴 때 구강 스프레이를 사용해 텁텁한 입 안을 개운하게 만들어 보자. 매너 있고 센스 있는 여자친구로 느껴질 것이다.
기름 잡아주는 파우더
(좌)메이크업포에버 HD 파우더 8.5g 5만원, (우)이니스프리 노세범 블러 파우더 5g 8천원
영화관 데이트를 하면서 걱정되는 한 가지는 바로 기름이 잔뜩 낀 얼굴. 기름종이를 덕지덕지 붙이고 나면 얼굴의 좋은 유분까지 한꺼번에 빼앗겨 갈라진 논바닥 같은 피부를 목도할지도 모른다. 쓰고 나서 투명해진 쓰레기는 덤. 크레딧이 올라가기 전, 미네랄 성분이 든 파우더를 살살살~ 펴 바르면 한결 보송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촉촉한 입술을 위한 립밤
(좌)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3.5g 4만원, (우)아이오페 워터 핏 틴트 립밤 3.2g 2만7000원
남자친구와의 기습 뽀뽀도 립글로우만 있다면 두렵지 않다. 한 번 바르고 나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터라 허옇고 바스락거리는 각질을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 거기다 민낯에도 이것만 바르면 혈색이 금방 살아나 보이니 남자친구의 기습 방문에도 유용하겠다. 국민 립밤이 된 만큼 여러 브랜드에서 저렴이 제품들을 많이 내놓고 있으므로 입맛(?)에 따라 고르기만 하면 된다.
정수리 냄새를 제거해줄 헤어 퍼퓸 미스트
(좌)토니모리 블루밍 데이즈 퍼퓸 헤어 미스트 120ml 7800원, (우)데오스칼프 40ml 9900원
남자친구가 나보다 조금이라도 큰 키의 소유자라면 비상이다. 피지 분비가 왕성한 사람이나 밀폐된 공간에 오래 있을 경우 머리에도 기름이 도는데 때마침 남자친구가 백허그라도 한다면 큰일이 아닐 수 없다. 그때 향수를 뿌리면 오히려 악취와 뒤섞여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헤어 전용 퍼퓸 미스트를 사용해 기름기와 냄새도 잡고 남자친구와의 당당한 백허그도 즐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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