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꼭 맞는 맞춤 점은?
딱 정해진 미래를 보여주기보다는 현재의 삶을 통해 보여지는 삶으로 가까운 미래를 맞히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 진행 중인 사항이나 곧 진행될 사안의 길흉에 대해서 구체적인 힌트를 준다.
BY | 2016.03.24

최근 소개팅한 남자가 마음에 든다. 그 남자와 잘 될까. 그 남자 사주도 모르고, 아직 진전된 사이도 아니라면 타로카드 점을 보는 것이 어떨까. 타로는 비교적 가까운 미래를 볼수는 있지만 1년 이후 장래의 일은 맞히기 힘들다. 딱 정해진 미래를 보여주기보다는 현재의 삶을 통해 보여지는 삶으로 가까운 미래를 맞히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 진행 중인 사항이나 곧 진행될 사안의 길흉에 대해서 구체적인 힌트를 준다. 타로는 질문을 확실하게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면 “내가 오늘 소개팅을 할 텐데 그 사람과 인연이 있을까요? 2월까지 돈이 필요합니다. 그돈을 구하려고 노력 중인데 구해질까요?”라는 질문이 타로로 보기에 훨씬 용이하다. 자신도 모르는 속마음이나 상대의 속마음이 궁금할 때, 논리적으로 파악되지 않는 문제들이나 갈팡질팡 마음을 정할 수 없어서 심리적으로 괴로울 때 타로점을 보는 것이 좋다. 결혼 문제로 타로 점을 칠 때는 별자리점과 함께 보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사주는 부귀와 빈천, 부모, 형제, 질병, 직업, 결혼, 성공, 길흉 등 태어난 연월일시, 네 간지에 의거하여 일생의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학문이다. 사주는 일반적으로 타고난 운명을 이야기하는 점으로 지금 당장 닥친 일보다는 장기적으로 어떤 길을 택하는 게 맞는지 알고 싶을 때, 궁합을 알고 싶거나 한 해의 운을 전반적으로 알고 싶을 때에는 보는 것이 좋다. 전반적인 길흉화복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취업을 할 수 있을까? 결혼은 언제 할 수 있을까? 올해는 잘 풀릴까? 등 시기적인 것이 궁금하면 사주를 보는 것이 좋다. 지금 사귀고 있는 이 남자랑 결혼하면 잘살 것인지 궁금하다면 상대의 태어난 연월시를 넣어 궁합을 보면 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궁합은 혼인을 앞둔 남자와 여자의 사주를 오행에 맞추어서 부부로서의 길흉을 알아보는 점이다. 궁합이 안 좋다고 그것을 맹신할 필요는 없다. 아무리 사주가 좋아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잘될 일이 없다.

신점은 신내림을 받고 신제자가 되어 자신이 모시는 신의 공수를 받아서 점사를 보는 것이다. 신점의 장점은 역학의 이성이나 타로의 추상성이 따라잡을 수 없는 초자연적인 영역에 있다는 것. 그래서 아무도 모르고 나만 알고 있거나 혹은 자신도 모르고 있었던 현재의 상황이나 문제점을 정확하게 말해줄 때도 있다. 사업이 안 되어 찾아갔는데,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줄 때도 있고, 연애운을 보러 갔는데 몸이 아프니 당장 병원을 가보란 이야기도 해줄 수 있는 것. 이유 없이 계속 일이 꼬이고, 우환이 겹쳐서 발생할 때, ‘언제 일이 잘 풀릴까요?’ 같은 두루뭉술한 질문과 결과가 아닌, ‘남자친구에게 요즈음 다른 여자가 생긴 것 같다’ ‘건물을 매입하려고 하는데 어떤 동네에 사는 게 좋을까?’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좀더 디테일한 결과를 얻고 싶을 때에 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용하면 잘 맞히지만 신기가 약한 사람에게 보면 엉뚱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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