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유분 vs 나쁜 유분 _Part3 맑은 유분, 내 손으로 직접 만들기

피부의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성분을 보충해 맑은 유분을 만들었다면 그것을 유지하는 막을 씌우고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를 다시 맞춰야만 오랫동안 맑은 기운을 유지할 수 있다.
BY | 2016.04.20
STEP 1 손바닥과 끝으로 수분 채우기
피지가 아닌 피부세포 속에서 흘러나오는 지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질을 구성하는 성분이 담긴 스킨케어 제품인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또 각 단계별로 제품의 텍스처에 맞춰 손끝, 손바닥을 적절하게 이용해 흡수력을 최고로 높여야만 한다.
HOW-TO
1 수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1~2분간 짧고 가볍게 세안한 뒤, 면봉 타입 각질 제거제를 사용해 피지선이 많은 코와 입 주변의 각질을 제거한다. 2 히알루론산, 글리세린이 들어 있는 토너를 화장솜에 듬뿍 적셔 안에서 밖으로 부드럽게 닦아낸다. 코 주변은 힘을 가해 닦아야 한다. 3 점성이 있는 에센스를 손끝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킨다. 피부 표면이 매끈하게 정돈되면서 피부 톤이 한결 밝아진다. 4 얼굴의 울긋불긋한 부위에 무자극 크림을 도포하고 롤링하며 바른 뒤 손바닥을 비벼 얼굴을 감싸 안아 흡수력을 높인다. 5 얼굴의 혈점인 관자놀이, 귀 아래, 입술 끝, 콧방울 옆, 턱 끝을 검지와 엄지로 번갈아가며 자극해 모든 제품이 피부 속 깊숙이 흡수되도록 한다.
STEP 2 맑은 유분 장시간 유지하는 코팅술
피부 속에 수분을 가득 채웠다면 그 맑은 기운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한 코팅이 필수다. 이때 피부가 지탱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메이크업 제품을 바르면 모공을 막아 개기름 분비를 촉진시킨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피부 조직이 얇은 눈가, 입가, 이마는 오히려 바르지 않는 게 맑은 기운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HOW-TO
1 쫀쫀한 텍스처의 자외선 차단제를 이마, 양볼, 코, 턱에 소량 찍은 뒤 손으로 톡톡 두드려 피부 전체에 막을 형성한다. 2 프라이머는 피지선이 많은 T존 부위에만 검지를 이용해 촘촘히 바른다. 얼굴 전체에 바르면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해 칙칙해질 수 있다. 3 파운데이션을 도포한 뒤 물을 머금으면 부피가 늘어나는 수분 스펀지로 톡톡 두드린다. 잡티가 없는 부위는 거의 바르지 않는 게 좋다. 4 코 옆, 입 주변은 넓적한 브러시의 끝으로 찍어 바르듯 촘촘하게 제품을 도포해야 분비되는 피지와 섞여 누런 기름으로 변하지 않는다. 5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는 루스 파우더를 동그랗고 쫀쫀한 브러시에 묻혀 위에서 아래로 내려 찍듯 두들겨 피부 표면을 코팅한다.
STEP 3 맑은 유분 다시 만드는 유수분 밸런스 회복법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 개기름이 얼굴에 둥둥 뜨면서 마치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던 사람처럼 얼굴이 칙칙해진다. 급한 마음에 이런저런 베이스 제품을 덧바르기보다 결을 정돈하고 불필요한 피지를 제거하면서 필요한 지질만 남겨두는 게 급선무다.
HOW-TO
1 베이스가 얹어져 있는 상태에서 결이 흐트러진 것이므로 제품을 덧바르지 말고 브러시로 바깥으로 쓸어내 흐트러진 결을 먼저 정리한다. 2 얼굴 전체에 자극 없는 온천수가 담긴 미스트를 3~4번 뿌려 오후 내내 증발된 수분을 피부 전체에 고르게 보충하도록 한다. 3 기름종이는 지질까지 앗아가므로 사용 금지. 티슈로 표면을 꾹꾹 눌러 불필요한 피지를 제거한다. 손이 깨끗하면 손으로 눌러도 된다. 4 리퀴드 컨실러가 기존에 깔려 있던 베이스와 만나면 들떠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스틱 컨실러로 밀착력 있게 눈에 띄는 잡티만 커버한다. 5 핑크빛 펄감이 있는 하이라이터를 눈가에만 도포해 전체적으로 피부톤이 환해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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