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화장대를 프로듀스하라] 셀프 메이크업의 고수, 셀러브리티의 화장대

매일 다른 메이크업을 시도하는 뷰티 프로그램 진행자, 아이돌, 패션 모델의 화장대에서 배우는 셀프 메이크업 룰.
BY | 2016.05.06
방송인 김정민의 화장대 “피부톤에 지나치게 연연하지 마세요. 그래야 본인에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컬러를 찾을 수 있어요.”
1 에스티 로더 리틀 블랙 프라이머 6ml 3만5000원. 2 겔랑 아베이 로얄 페이스 트리트먼트 오일 28ml 13만8000원. 3 크리니크 래쉬 파워 컬링 마스카라 6ml 3만4000원. 4 미키모토 코스메틱 펄 에센스 캡슐 LCM 24개 29만원. 5 VDL 페스티벌 블러셔 301 미스터 빅 4.5g 1만2000원. 6 캔메이크 컬러스틱 07 아프리코트 2g 1만2000원. 7 입생로랑 루쥬 르 꾸튀르 베르니아 레브르 15호 6ml 4만1000원. 8 끌레드뽀 보떼 크렘므 프로텍씨옹 UV SPF 50+/PA+++ 50ml 18만원. 9 라곰 셀러스 딥 모이스쳐 크림 50ml 3만4000원. 10 용카 주브닐 15ml 5만6000원. 11 P.F 캔들 코퍼레이션 런드리 데이 소이 캔들 200g 가격미정.
●HER BEAUTY RULE 늘 다양한 텍스처와 컬러를 시도하려고 한다. 업의 트렌드는 반복되기 때문이다. 한동안은 펄 메이크업이 촌스럽게 느껴졌지만, 다시 광채 베이스가 유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머 베이스를 믹스해서 바르는 것을 시도하고 있다. 양 조절만 잘 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방송에서는 눈보다는 볼에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을 자주 한다. 로즈나 코럴보다는 차가운 계열의 블러셔를 좋아하는데, 피부가 유난히 칙칙해 보이거나 얼굴살이 빠져서 고민일 땐 라벤더 톤을 볼에 넓게 블렌딩하면 된다. ●SELF MAKE-UP 피부 광채를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표현하려면 먼저 핑크 톤의 자외선 차단제에 진주 펄이 들어간 에센스를 믹스해서 바른다. 미세한 반짝임이 피부 표면을 감싸 하루 종일 촉촉하고 탱탱해 보이는 피부가 유지된다. 또 베이스 단계에서도 펄감이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한다. 양 조절만 잘 하면 파운데이션의 밀착력도 높이고 반짝임도 오래 유지된다. ●PERFECT COVER 다크서클과 입가 주름만 제대로 커버하면 얼굴 전체가 환해 보이고 한결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다. 다양한 톤의 컨실러를 믹스해서 사용하는데, 오렌지나 핑크빛이 도는 컨실러를 선택해야 탁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눈가 주변을 커버할 수 있다. 노란 기가 도는 컨실러는 팔자주름을 커버할 때 쓴다. 코 주변의 울긋불긋한 부분에는 그린 톤의 컨실러를 사용해 붉은 기를 가볍게 눌러준다. ●HIDDEN ITEM 인위적이지 않고 결이 잘 정돈된 눈썹은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인상을 완성한다. 이런 눈썹을 위해 선택한 건 에스티 로더의 리틀 블랙 프라이머. 사실 이건 베이스 마스카라인데 개인적으로 눈썹에 윤기를 더하고 결을 한올 한올 살리는 용도로 사용한다. 대부분의 브로 마스카라가 밝은 모발 위주로 출시되기 때문에 검은 눈썹에는 컬러가 분리되어 보인다. 이건 반투명한 블랙 젤로 되어 있어 투명 마스카라보다 한결 자연스럽고 눈썹에 건강하고 시크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트렌드인 리얼 메이크업과도 완벽하게 어울린다.
IN HER POUCH 1 정샘물 에센셜 스타실러 파운데이션 일루미너스 다크서클, 얼룩덜룩함, 잡티, 붉은 기 등 눈에 보이는 피부 결점들을 완벽하게 잡아줄 수 있는 파운데이션과 컨실러가 하나로 되어 있다. 농도 조절이 쉽고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쫀쫀한 제형이 특징. 19.5g 4만2000원. 2 정샘물 에센셜 글로우 베이스 피부 굴절 효과가 좋은 하이 블루 블루밍 오일을 믹스해서 피부에 닿는 빛의 반사를 극대했다. 얼굴 전체가 입체적으로 빛나도록 연출하는 핑크빛 브라이트닝 성분이 화사한 광채 스킨을 완성해준다. 30g 2만8000원. 3 헤이미쉬 데일리즘 아이 팔레트 EP0002 러브썸 브링크 피부톤과 눈동자 색에 무난하게 어우러지는 브라운 베이지 톤의 컬러들을 조합했다. 촉촉하게 실버 코팅된 하이글로시 제형의 섀도와 구름처럼 가볍게 발리는 파우더 섀도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7.5g 3만2000원.
f(x) 보컬 루나의 화장대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살리는 메이크업을 좋아하지만 지나치게 꾸민 느낌이 들지 않게 조절해요.”
1 맥 레트로 매트 리퀴드 립 컬러 5ml 3만1000원. 2 베네피트 메이저렛 7g 4만2000원. 3 베네피트 훌라 브러쉬 3만5000원. 4 러쉬 대드스 가든 레몬 트리 보디 스프레이 200ml 4만2000원. 5 에르메스 오 드 루바브 에칼라트 100ml 15만2000원. 6 러쉬 허니 트랩 8g 1만7900원. 7 바비 브라운 너리싱 립 칼라 코랄 팝 2.3g 3만8000원. 8 바비 브라운 누드 피니쉬 일루미네이팅 파우더 6.6g 6만8000원대. 9 나스 립스틱 로즈 클리프 3.4g 3만7000원. 10 클로란 오트 밀크 내추럴 컬러 드라이 샴푸 150ml 1만2000원.
●HER BEAUTY RULE 원래 좋은 피부처럼 연출하되, 피부톤을 화사하게 업시키는 데 주력한다. 컬러는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살리는 데 중점을 두지만, 지나치게 꾸민 듯한 느낌이 들지 않게 정도를 조절한다. 방법은 쿠션이나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른 후 컨실러를 사용해 피부의 균일하지 못한 부분을 가볍게 커버하는 것. 파운데이션을 티 나지 않게 바르는 대신 하이라이터나 글로우 크림을 사용해 코와 눈 주변 이마 등에 입체적인 기운을 더한다. 직접 얼굴에 바르기보다는 파운데이션에 믹스해서 자연스럽게 블렌딩하는 편이 좋다. 컬러 아이템은 여성스러운 핑크나 코럴 컬러로 사랑스러운 기운을 더하는 것. 립 컬러 하나만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누드 컬러 립스틱을 바른 날에는 블러셔로 볼의 강약을 조절한다. ●MAKE-UP BOOSTER 화장발을 높여주는 최고의 아이템은 프레시의 로즈 페이스 마스크. 떨어진 피부 컨디션을 재빠르게 회복시켜준다. 보통 나이트 케어에 사용하겠지만 나는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사용한다. 단 5분만 바르고 있어도 피부에 생기가 돌고 건조한 기운이 사라진다. ●FAVORITE ITEM 맥의 레트로 매트 리퀴드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뷰티 아이템이다. 바비 브라운의 스킨 파운데이션 쿠션 컴팩트 역시 오래오래 사용하게 될 것 같다. 여기에 오래 편애해왔던 베네피트의 단델리온까지 금세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SELF MAKE-UP 피부가 까무잡잡한 편이라 세심하게 톤을 보정하는 데 가장 공을 들인다. 메이크업을 할 땐 파운데이션의 바로 전 단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베이스를 만드느냐에 따라 그날의 피부 상태가 결정되니까.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선크림이나 선스틱을 메이크업 베이스와 믹스해서 사용하는데, 이렇게 하면 한결 촉촉하고 지속력이 길어질 뿐만 아니라 피부톤이 한결 화사하게 정돈되는 효과가 있다.
IN HER POUCH 1 바비 브라운 스킨 파운데이션 쿠션 컴팩트 원래 좋은 피부처럼 보이게 해주는 쿠션 파운데이션. 얇고 섬세하게 발리고 피부에 촉촉한 광채를 더한다. 시간이 지나도 쉽게 얼룩지거나 뭉치지 않고 산뜻함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는 점도 좋다. 13g 6만8000원. 2 맥 레트로 매트 리퀴드 립 컬러 투 매트 위드 러브 부드러운 크림 제형의 립스틱으로 입술 위에서는 번들거림 없이 매트하게 발린다. 마치 매트 텍스처 립스틱을 코팅해놓은 것처럼 한 번 바르면 쉽게 지워지지 않는 데다 보기와는 달리 입술이 건조해지지도 않는다. 5ml 3만1000원. 3 닥터 브로너스 라벤더 오가닉 핸드 새니타이저 세균과 박테리아를 말끔하게 제거해주는 스프레이형 새니타이저. 파우치에 넣어 다니면서 사용하기 좋다. 유기농 글리세린과 라벤더 오일이 들어 있다. 59ml 6900원. 모델 지현정의 화장대 “셀프 메이크업을 잘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그저 피부를 좋게 만드는 거예요.”
1 록시땅 아몬드 모이스처라이징 샤워 오일 500ml 5만원. 2 샤넬 레 익스클루시브 드 샤넬 1932 200ml 38만원. 3 오엠 바디 오일 250ml 8만9000원. 4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마이크로 클렌징 폼 100ml 4만5000원. 5 프레쉬 코코아 바디 엑스폴리언트 240g 6만8000원. 6 이솝 볼류마이징 샴푸 500ml 6만5000원.
●BEAUTY INSPIRATION 미국 스킨케어 브랜드인 글로시에(GLOSSIER)의 인스타그램을 종종 체크한다. 거기엔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건강하고 세련된 비주얼들이 가득하다. 솜사탕 같은 핑크 톤의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누구든 절로 미소 짓게 될 것이다. 의상에 따라 립 메이크업에 변화를 주는 패션 블로거 린드라 메딘도 자주 찾아본다. 그녀의 부드러운 아치형 눈썹은 언제나 즐거워 보이는 인상을 준다. ●SELF MAKE-UP 뾰루지나 특별히 눈에 띄는 트러블 없이 피부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맨얼굴에 약간의 컬러만 넣는 방식을 즐긴다. 스킨케어를 마친 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파운데이션은 생략하는 거다.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않은 얇고 투명한 피부에 여리여리한 핑크빛 블러셔를 바르면 금방 운동을 마치고 나온 것과 같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장밋빛 뺨을 만들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메이크업이기도 하다. 이런 식으로 블러셔를 한 날에는 스크루 브러시로 눈썹을 잘 정돈하고, 입술에도 색이 없는 립밤만 발라준다. 이솝과 카멕스의 투명한 립밤을 가장 자주 사용한다. 맨얼굴에 블러셔만 바르면 지나치게 걸리시한 무드일 거라 생각하겠지만, 굉장히 자연스러운 홍조를 띠기 때문에 북유럽 여성들처럼 이지적이고 우아한 느낌이 난다. ●HER BEAUTY RULE 혼자서도 얼마든지 메이크업을 할 수 있지만 일을 하지 않을 때는 풀 메이크업을 하는 날이 거의 없다. 메이크업을 멋지게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피부를 제대로 관리하는 것. 피부가 좋아지면 어떤 메이크업도 훌륭하게 소화할 수 있다. 그래서 비타민 C, 프로틴, 바이오틴과 같은 서플리먼트를 챙기고, 최근에는 매일 올리브 오일을 1스푼씩 먹기 시작했다. 면역력도 좋아지고 에너지도 보충할 수 있다. ●MODEL’S BODY CARE 수영복 시즌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바앤코의 보디 로션과 오엠의 보디 오일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강력한 허브 향의 오엠 보디 오일은 셀룰라이트를 분해하는 효과가 있는데, 운동 후에 바르면 효과가 배가된다.
IN HER POUCH 1 카멕스 클래식 모이스처라이징 립밤 입술을 제대로 케어하지 않으면 어떤 립스틱도 어울리지 않는다. 카멕스의 모이스처라이징 립밤은 양도 많고 저렴해서 듬뿍듬뿍 쓰기 좋다. 각질이 심할 땐 랩을 씌워 립 마스크처럼 활용해도 효과적이다. 10g 4000원. 2 클라뷰 화이트 펄세이션 인리치드 디바인 펄 세럼 마스크 정말 금방 에스테틱에서 나온 것처럼 피부를 촉촉하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시트 마스크다. 파우치에 넣어 다니면서 촬영 전에 사용하는데, 메이크업이 한결 잘 받는 효과가 있다. 5매 4만원. 3 베네피트 단델리온 다운된 핑크 컬러의 파우더 블러셔로 우아하고 차분해 보이는 톤이다. 특별히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날에도 하나만 발라서 얼굴에 생기를 더해준다. 누가 발라도 들떠 보이거나 어색한 느낌 없이 피부색에 어우러진다. 7g 4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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