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즐기는 스마트한 방법
태양이 이글거려도 여름엔 집 밖에 나가야 제맛이다. 대신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려면 스마트한 전략이 필요하다. 여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
BY | 2016.07.27
1 손목 위 트레이너, 스마트 밴드
운동 시간, 심박수, 칼로리 소비량을 측정하던 스마트 밴드가 더 똑똑해졌다. 매력적인 디자인까지 갖춘 스마트 밴드와 함께 운동을 즐겨보자.

1 삼성 챰은 팔찌 스타일의 라이프스타일 밴드. 걸음 수, 칼로리 소모량, 운동거리 등의 운동 측정 기능 외에 LED 램프를 통해 전화 및 문자, SNS 메시지에 대한 정보도 받을 수 있다. 3만8500원대.
2 소니 스마트밴드 톡은 라이프로그 어플을 통해 걸음 수, 운동량, 수면 시간을 비롯해 독서나 음악 감상 시간 등 일상의 다양한 움직임까지 각각 기록할 수 있다. 초소형 마이크와 스피커가 달려 있어 전화를 받거나 거는 것도 가능하고 각종 알림과 문자 메시지도 수신할 수 있다. 19만9000원.
3 가민 피닉스 3는 고도계, 나침반 등 아웃도어 활동에 특화됐다. 철인3종 경기의 운동량도 측정할 수 있다. 트랙백 기능으로 왔던 길을 기억해준다. 60만원대.
4 핏비트 알타 역시 세련된 디자인과 산뜻한 컬러를 강조한 제품. 운동 종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기록하는 단순명료한 사용법도 장점이다. 매 시간 250보씩 걷도록 알람이 울리고 목표 도달 시 축하 메시지를 전달해 운동 욕구도 자극한다. 18만9000원대.
5 샤오미 화미 어메이즈핏은 운동량과 칼로리 소모량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는 방식. 수면 패턴도 분석해주며 전화가 오면 진동으로 알리는 기능도 탑재했다. 6만9000원.
2 운동 욕구 자극하는 스마트 운동기구
예사롭지 않은 아이디어에 멋진 디자인까지 갖춘 스마트한 운동기구와 함께라면 절로 운동 욕구가 샘솟는다.

1 주머니 속 헬스 매니저
웬만큼 잘 빠진 몸매의 소유자가 아닌 이상 피트니스 센터에 있는 체지방 측정기를 이용하는 것은 무섭고 창피하기 마련. 초소형 체성분 측정기 UO 헬스핏의 등장이 반가운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양쪽 엄지손가락을 헬스핏의 동그란 버튼 위에 올리기만 하면 체지방량, 체지방률, 근육량, 기초대사량, BMI 등 체중 관리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보여준다. 데이터는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저장된다. 6만9000원.
2 나만의 러닝 코치
소니 B트레이너는 심장박동과 목표 운동량에 따라 다른 템포의 음악을 자동 재생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운동 시간과 거리, 칼로리 소모량도 음성으로 알려줘 트레이너와 함께 달리는 기분. 운동 데이터는 스마트폰에 정리된다. 29만9000원.
3 운동량 계산해주는 줄넘기
줄을 넘을 때마다 번쩍번쩍 허공에 실시간으로 횟수가 표시되는 맛에 계속 운동을 하게 된다. 줄에 삽입된 23개의 LED가 순차적으로 빛을 발하며 숫자를 표시하는데 최대 9999까지 카운팅해준다.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줄넘기 횟수는 물론 칼로리 소모량, 운동 시간까지 날짜별로 기록해준다. 9만9000원.
3 스마트폰으로 만나는 트레이너
야외에서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체계적인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세상이다. 따라 하기 쉽고 운동 후 활동량까지 확인할 수 있는 어플들을 소개한다.
MY FINESSPAL 하루 동안 섭취한 음식과 총 운동량을 알려주는 어플. 키와 몸무게, 운동 목적, 감량 목표, 활동량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를 알려줘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SWORKIT 맨손으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요가, 근력 운동을 알려준다. 운동 시간을 설정하면 음성 안내와 함께 동영상이 재생되어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HEALTH MATE 스마트폰의 센서를 이용해 활동량과 걸음수를 측정하고 기록해준다. 운동량은 체중 변화와 함께 시간대별 막대그래프로 표시되어 유용하다.
TRANGGLE GPS 등산, 사이클, 인라인, 걷기 등 다양한 종목의 운동을 따로따로 구분해 GPS로 기록해준다. 이동량, 소요시간, 소모 칼로리 등의 정보가 한 화면에 정리되어 보기 쉽다.
ENDOMONDO 운동 종류를 선택하면 GPS를 기반으로 운동 시간, 구간 기록, 거리, 속도, 고도, 소비열량 등 다양한 운동 정보를 측정해준다. 운동 구간은 지도를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4 이토록 감각적인 물병

건강한 운동을 위해 꼭 챙겨야 할 것은 바로 수분. bkr 보틀은 물 마시는 게 즐거워지는 예쁜 물병이다. 톡톡 튀는 컬러의 실리콘 소재 커버로 그립감이 좋고 앙증맞은 손잡이가 달려 있어 휴대하며 틈틈이 수분 보충을 할 수 있다. 500ml 4만8000원.
5 심박수를 측정하는 스포츠 이어폰 , 귀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이어폰

1 심박수를 측정하는 스포츠 이어폰
흥겨운 음악 없이 운동을 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특히 달리기를 하면서 듣는 음악은 리듬감을 불어넣고 심박수를 빠르게 만들어 운동 효과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자브라 스포츠 펄스 아이리스는 높은 음질의 음악을 들려줄 뿐 아니라 내장된 센서를 통해 심박수까지 측정해주는 이어폰이다. GPS가 운동 경로와 거리 등을 기록해줘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운동 결과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블루투스 타입으로 케이블을 목 뒤로 둘러 사용하기 때문에 달릴 때 거추장스럽지도 않다. 24만원대.
2 귀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이어폰
스컬캔디 엑스티프리는 귀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세 개의 특허 기술을 적용한 스포츠용 이어폰이다. 귓구멍에 쏙 들어가는 이어팁과 귀에서 쉽게 빠지지 않는 후크형 디자인에 날개 모양의 팁이 지지대 역할을 하여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납작한 플랫 케이블이라 줄 꼬임도 거의 없고 방수 기능이 있어 운동 중 흘리는 땀이나 비 등의 습기에도 강하다. 12만원대.
6 야맥의 기술
단언컨대 푹푹 찌는 여름밤의 무더위가 무섭지 않은 이유는 맥주 덕분이다. 새하얀 거품이 풍성히 올라간 얼음처럼 시원한 맥주를 단숨에 들이켜면 어느새 더위는 사라지고 답답한 가슴까지 뻥 뚫린다. 야외에서도 냉장고에서 갓 꺼낸 듯 시원한 맥주를 맛볼 수 있게 해줄 아이디어 제품도 이렇게나 많다.

1 써모스 진공단열 컵은 맥주컵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스테인리스 컵. 보온병 구조라 맥주의 시원한 온도가 오랫동안 유지되고 거품도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다. 결로현상이 없어 손이 축축해질 일도 없다. 5만원대.
2 워터저그 친구들과 함께 맥주 파티를 즐기고 싶다면 스위스밀리터리 워터저그를 장만해보자. 스테인리스 소재라 맥주를 시원하게 보관해줄 뿐 아니라 레버를 당기면 맥주가 쏟아져 생맥주를 뽑아 마시는 기분도 낼 수 있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 이동도 간편하다. 5만1000원(4L).
3 쿨헬퍼 맥주병을 감싸 보냉하는 신개념 아이스홀더. 벨크로로 부착하는 방식이라 캔, 병, 컵 등의 사이즈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실온 30℃에서도 최대 3시간까지 시원함을 유지해준다. 1만4900원.
7 언제 어디서든 음악을 듣는다
야외에서 듣는 신나는 음악은 시원한 해방감을 선사하고, 미니빔과 연결해 영화를 보면 짱짱한 사운드가 깔리는 야외극장이 탄생한다.

1 JBL GO는 산뜻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가로 세로 모두 9cm도 되지 않지만 3W의 출력에서 나오는 사운드는 제법 단단하다. 오디오 케이블을 지원해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음향기기와도 연결할 수 있다. 4만9000원.
2 보스사운드링크 미니2 휴대성 좋으면서도 짱짱한 사운드를 갖춘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는다면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2를 추천한다. 670g짜리 초경량 제품이라 한 손으로도 가뿐하게 쥘 수 있고 ‘보스’라는 명성답게 깊은 저음과 높은 고음을 모두 충실하게 전달해준다. 29만9000원.
3 얼티밋이어 붐2 원통 디자인의 얼티밋이어 붐2는 360도 전 방향에서 뿜어내는 웅장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음량 자체도 큰 편이라 넓은 공간에서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강력한 방수기능과 1.5m 높이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다. 21만9000원.
4 스컬캔디 쉬라프넬 스컬캔디 쉬라프넬은 디자인에서 풍기는 강인한 이미지처럼 물이 튀거나 바닥에 떨어뜨려도 문제가 없는 제품. 정면, 후면, 하단에 고무 패킹이 부착돼 평평하지 않은 곳에 놓아도 미끄러질 걱정이 없다. 8만9000원.
5 뱅앤올룹슨 직사각형의 모던한 인상적인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A2는 가죽 손잡이가 달려 있어 가방처럼 멋스럽게 들고 다닐 수 있다. 양쪽 면으로 사운드가 출력되어 깊고 풍부한 음향을 들려준다. 59만원대.
6 아이리버 사운드웨이브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와 합리적인 가격이 돋보인다. 블루투스 연결은 물론 음원을 담은 microSD카드나 OTG USB를 직접 꽂을 수도 있다. 스피커 유닛과 우퍼 유닛이 분리되는 2단 구조에서 나오는 입체적인 사운드를 제공한다. 3만9900원.
러브
여름
싱글라이프
맥주
블루투스스피커
여름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