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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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싱글 : 과카몰리에 맥주 한 잔?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혼술싱글 : 전주 가맥집st 황태에 맥주 한 잔?

‘집콕’하면서 혼자 노는 노하우

보험의 함정

당신이 몰랐던 보험의 또 다른 기능

캐롤은 이제 지겹다는 그대에게

나만을 위한 1인용 가습기

[수납의 신] 뒤죽박죽 옷장이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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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새 머그 

2017년 내 연애운이 궁금하다!

디자인숍에서 건진 핸드폰 케이스

이런 차는 처음이에요

이보개, 나 귀엽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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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간편하고 맛있다! 배달 아침 식사

감성 돋는 디퓨저 스틱

유명한 카페 커피 맛을 우리 집으로, 커피 케이브

진짜 맛있는 커피로 유명해진 ‘통인동 커피공방’에서 원두를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을 열었다. ‘커피 케이브’에서는 맥시코, 케냐, 콜롬비아 등 전 세계 원두뿐만 아니라, 통인동커피공방의 에스프레소 로스터스 마스터가 직접 블렌딩한 원두도 살 수 있다.

‘커피 케이브’는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커피 고수들도 즐겁게 마실 만한 고품질 원두가 우수수! 카페에서 맛있게 먹은 그 커피를 집에서도 먹고 싶다면 추천한다. 원두를 어떻게 로스팅했는지를 알려주는 ‘로스팅 포인트’는 물론 핸드드립 권장 추출 온도까지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다양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a href=http://coffeecave.co.kr/>커피 케이브 바로가기</a>

딱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커피, 오픈앨리

균형 있는 커피 한 잔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오픈앨리’는 말 그대로 매일 커피 없인 못 사는 이들을 위한 좋은 원두 로스팅법을 개발했다. ‘오픈앨리’는 다른 원두 쇼핑몰들과 달리 직접 로스팅한 원두만 취급하고 있는데, ‘청량감’, ‘구수한 단맛’ 등 정확한 맛의 주제를 정하고 그 맛을 구현해낸다.

‘오픈앨리’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원두의 극단적인 신맛이나 쓴맛이 싫다면 오픈 앨리의 커피에 주목할 것. 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는다’는 평이 많다.

<a href=http://openalley.kr/>오픈앨리 바로가기</a>

커피 한 잔과 따뜻한 기부, 테라로사

내가 먹는 커피가 어느 나라, 어떤 농장에서 온 것인지 그 출처를 정확히 알 수 있다. 투명하게 공개하는 덕분에 더 믿고 마실 수 있는 커피 ‘테라로사’. 컵에 걸고 물을 부어 마실 수 있는 드립백도 원두별로 골라서 살 수 있다.

‘테라로사’는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커피 한 잔을 사면서 가치 있는 기부를 하고 싶다면 ‘테라로사’가 제격이다. 특히 1월에 마헴베 원두를 사면 그 지역의 아이들에게 교복을 만들어주는 뜻깊은 일을 하고 있으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 것. 어서 홈페이지를 둘러보자.

<a href=http://www.terarosa.com/>테라로사 바로가기</a>

커피 맛은 물론, 패키징까지 예뻐! 오후 여섯시 나는

바리스타 경력 14년, 커피 관련한 수상 경력만 15회를 자랑하며, 현재 커피 강연을 하는 바리스타 김상우가 커피 브랜드 ‘오후 여섯시 나는’을 만들었다. ‘밤의 발코니’, ‘환상의 키스’, ‘상큼한 연애’ 등 따뜻하고 감성적인 네이밍으로 커피 원두에 일정한 이미지를 부여한다. 어여쁜 패키징부터 고품질 원두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훌륭한 곳.

‘오후 여섯시 나는’은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선물용 커피를 찾고 있다면 이곳이 딱. 패키징이 예뻐 선물하기에도 무척 좋다. 각각의 원두 맛은 홈페이지의 상세 페이지에서 그래프와 이미지까지 동원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덕분에 커피를 잘 몰라도 원두 고르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

<a href=http://www.pm6.kr/>오후 여섯시 바로가기</a>

이미지 출처 :커피 케이브, 오픈앨리, 테라로사, 오후 여섯시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