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역사상 가장 후끈했던 키스신 BEST 7
후끈한 키스신을 완성하는 영화 속 7가지 요소 #후방주의 #GIF
고작 키스인데 뭐 후끈할 게 있겠냐고? 그래서 ‘움짤’로 준비했다.
BY | 2017.02.18500일의 썸머(2009)

영화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키스신 중 가장 자극적인 것은 바로 이 복사기 키스. 장소가 사무실이기 때문이다. 맞다. 사무실에서! 사람들이 쉴새 없이 오가고 언제 누가 들이닥칠지 모르는 복사기 앞에서! 세상에! (진정하세요.)
노트북(2004)

요즘 같은 날씨에 비 맞아봐야 좋을 게 없지만 그래도 낭만을 위해 가끔은 비가 내릴 필요도 있다. 여자를 번쩍 드는 남자의 힘까지 더해지면 더 좋다. 이 키스신 덕분에 아직도 이 영화를 보며 매번 눈물을 훔치는 (자칭) ‘상남자’가 있을 정도니까.
스파이더맨(2002)

특별한 이벤트가 더해지면 뻔한 키스도 남달라진다. (그럴 능력만 된다면) 이렇게 거꾸로 매달린 채 나누는 키스는 평생 기억에 남겠지. 참! 그리고 여기서도 비가 내린다. 거 봐, 애절한 사랑과 로맨틱한 키스에는 비가 필수라니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본래 거친 남자 렛 버틀러에게 앙탈을 부리는 제스쳐였다. 하지만 그녀도 그에게 끌리는 마음을 더 이상은 숨기지 못하고… 그러니까 둘은… 얼레리 꼴레리.
트와일라잇(2008)

위험을 감수하면 키스는 더욱 짜릿하다. 아까 그 복사기 얘기하는 게 아니다. 금지된 사랑만큼 애절한 게 또 있을까. 그러고 보니 <노트북> <타이타닉> <스파이더맨> 모두 해서는 안 될 사랑 이야기였네?
브로크백 마운틴(2005)

금지된 사랑 이야기하는데 이 영화를 빼놓을 수 없다. 이 거친 키스신은 뭇남성들의 가슴을 아니… 아니 남자까지 설레게… 아니, 그러니까 이렇게 거친 키스는 사랑의 깊이를 보여주는데 무척 효과적이라는 얘기를 하려고… 흠흠.
타이타닉(1997)

로맨틱한 노래도 한 곡 틀면 좋겠다. 백허그만 하면 흘러 나오는 ‘My Heart Will Go On’ 같은 노래로. 좀 지겹긴 하지만 그래도 클래식은 영원하다. 그리고 여자의 귓가를 간질이는 남자의 숨소리! 난데 없이 들리는 종소리보다 더 무서운 게 바로 이거다.
레이디와 트램프(1955)

그리고 보너스! 가끔은 이렇게 뻔하고 귀여운 행동도 필요하다. 스파게티 키스의 원조! 나도 오늘 스파게티 좀 먹으러 가야지… 그런데 누구랑 가지…
이미지 출처 : 500일의 썸머, 노트북, 스파이더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트와일라잇, 브로크백 마운틴, 타이타닉, 레이디와 트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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