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클라이밍’ 하면 살이 쫙 빠지는 이유

지루한 헬스는 싫고, 미세먼지 때문에 야외 운동은 피하고 싶다면? 이제 ‘스포츠 클라이밍’에 도전할 때.
BY 에디터 김초혜 | 2017.05.17
스타들이 사랑한 운동 ‘스포츠 클라이밍’
사진 @hyojin__0705 @somsomi0309 @mintsungrace @actor_jijinhee
실내에서 알록달록한 돌을 하나씩 밟고 오르는 클라이밍. 요즘 클라이밍 짐이 서울 곳곳에 생겨나고 있다. 박하선, 유지태, 지진희 등 다양한 스타의 오래된 취미로 알려진 운동으로, 특히 배우 박하선은 스포츠 클라이밍을 가리켜 “살이 너무 빠지면 어쩌지 하고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들어준 사랑스러운 운동”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또 전소미는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오랫동안 버킷리스트에 클라이밍이 있었다’며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운동으로 꼽기도 했다. 멀리서 보면 그저 돌을 밟고 낑낑대며 벽을 오르는 것처럼 보이는 운동 클라이밍.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는 걸까?
매력 포인트 1 ‘스포츠 클라이밍’을 하면 살이 쫙 빠진다?
미국 대학교 스포츠 의학과 연구에서는 스포츠 클라이밍의 시간당 칼로리 소모량이 골프나 달리기, 걷기에 비해 2배 이상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손끝부터 발끝까지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섬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균형 있는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또 아웃도어 스포츠 같은 형태이면서도 체육관 안에서 하는 운동이라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꾸준히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매력 포인트 2 ‘스포츠 클라이밍’는 재미있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돌 하나하나를 보면서 온전히 집중해야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는 운동이다. 또 로프의 위치나 발을 딛는 순서 등을 고려하면서 벽을 오르기 때문에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대부분의 운동이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스포츠 클라이밍’은 유난히 한 번 빠진 사람들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재미있게 하는 운동으로 소문이 났다. 정해진 목표 시간 내에 코스를 등반할 때의 성취감, 다음 레벨을 도전해야겠다는 욕심 때문이라고 한다.
매력 포인트 3 ‘스포츠 클라이밍’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새로운 운동을 배울 때면 ‘뭐 입지? ‘운동 장비를 사야하는 건 아닐까?’ 하고 덜컥 겁이 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스포츠 클라이밍’은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위아래 편안한 트레이닝복과 운동화 하나만 있어도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물론 난이도가 올라가면 클라이밍 테이프, 암벽화 등 안전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것들이 생기지만, 원데이 클래스에 가면 초보자들이 쓸 수 있는 간단한 장비 정도는 빌려주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클라이밍 할만 한 곳 어디 없나? 클라이밍,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면 아래 두 곳을 살펴 볼 것.
가격 1일 성인 2만원, 1개월 20만원
1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클라임밍, 더클라임 서울 홍대, 경기도 일산에 짐이 있다. 클라이밍을 난생 처음 하는 사람부터 클라이밍 고수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가 무려 400가지나 있고, 심지어 매주 50코스 정도를 바꾸니 지겨울 틈이 없다. ‘더클라임’ 구경하기
가격 1일 2만원, 2개월 33만원부터
2 기초부터 선수까지, 손클라이밍 짐 지금도 현역 클라이밍 선수로 꾸준히 활동하는 손상원의 클라이밍 짐. 기초부터 고급까지 꼼꼼하게 강의해 고정회원이 많다. 기초반, 초급반, 중급반, 주말반 등 클래스가 다양하게 나뉘어 있어 실력에 맞게 나눠서 들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손클라이밍짐’ 구경하기
사진 shutterstock.com
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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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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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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