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최고! 1만원대 리퀴드 립 틴트
입술에 착 달라붙고 컬러가 오랫동안 유지돼 요즘은 립스틱보다 더 사랑 받는 리퀴드 립 틴트. 대거 출시된 제품 중 1만원 한 장으로 ‘득템’할 수 있는 ‘가성비 갑’ 신상 리퀴드 립을 꼽아봤다.
BY | 2017.05.26
버건디부터 쨍한 오렌지, 내추럴한 핑크까지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된 클리오의 리퀴드 립은 입술 사이사이 굴곡을 메우는 미세 구상 파우더가 들어 있어 컬러가 입술에 착 달라붙는다. 어플리케이터로만 펴 발라도 입술에 고르게 컬러가 입혀지기 때문에 마치 원래 입술색인 듯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한다. 3.5ml 1만6000원.

바를 때는 굉장히 촉촉한데 마무리 감은 보송하게 떨어져 공기처럼 가벼운 리퀴드 립이다. 수퍼 모이스처 오일 콤플렉스를 함유한 덕분이다. 게다가 어플리케이터 막대에 메시지가 쓰여 있어 귀여움을 한층 더해준다. 다른 틴트보다 얇게 발리는 편이라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다. 하루 종일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4g 9000원.

쨍한 컬러를 주력으로 하는 다른 브랜드와 달리 더바디샵은 웨어러블한 핑크, 퍼플, 오렌지 컬러를 출시했다. 모두 약간씩 톤 다운된 컬러라 ‘데일리 아이템’으로 파우치에 들고 다니며 바르기 좋다. 매트한 텍스처이기 때문에, 투명한 립글로스로 먼저 입술에 수분감을 더한 후 사용하는 게 좋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으로 ‘착한 소비’를 하고 싶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8ml 1만2000원.

가지고 다니기 좋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출시된 쉬드엘의 립 틴트. 부드러운 어플리케이터의 촉감이 인상적이다. 게다가 벨벳 무스 텍스처 덕분에 입술에 착 밀착되면서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게 장점이다. 쉐어버터, 마카다미아씨 오일 등이 들어있어 촉촉함이 보다 오랫동안 유지된다. 5.8g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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