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의 절친을 소개합니다
카일리 제너의 인스타그램에 하루가 머다하고 등장하는 그녀,
너무 많이 보다 보니 이제 정이 들 지경이다. 대체 정체가 뭐야?
BY | 2017.06.06사진@kyliejenner
카일리 제너의 인스타그램에 카일리 본인만큼이나 자주 등장하는 한 사람, 그의 이름은 바로 조딘 우즈다. 이 둘이 ‘베프’라는 것은 둘의 인스타그램을 조금만 훑어봐도 알 수 있다. 서로를 ‘wife’ 라고 칭하는 것은 물론 조딘을 바라보는 카일리의 눈빛은 웬만한 로맨스 영화의 주인공 못지 않으니 말이다. 스타일도, 화장법도 똑같은 둘은 서로의 친구들까지 공유하며 파티에서도 늘 함께 사진을 찍는다.
사진@jordinwoods
조딘 우즈의 현재 직업은 ‘커비 모델(플러스 사이즈 모델)’ 이다. 그것도 얼마 전 세계적인 모델 에이전시인 빌헬미나 뉴욕과 계약한 메이저 모델이라는 것! 카일리에 비해 예쁘지 않다는 여론에 대해 “나는 누구보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닌 여자이며 어떻게 해도 0사이즈(우리나라의 44사이즈) 가 될 수 없다는 걸 인정한다. 현실 세계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도 나와 같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대답한 소신 있는 인터뷰 기사만 봐도 단순히 카일리 제너를 쫓아다니는 ‘관심종자’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사진@elizabethwoods
조딘 우즈는 패션 모델 활동 뿐만 아니라 LA를 주름잡는 소셜라이트인 어머니 엘리자베스 우즈의 적극적인 관리 아래 각종 뷰티 행사에도 등장하며 개인적인 인지도를 쌓는 중이다. 그리고 이런 행보에 ‘카일리 제너의 친구’라는 후광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사진 @jordinwoods
조딘 우즈의 친구는 카일리 뿐만이 아니다.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 또한 그녀의 ‘절친’이다. 얼마 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둘은 아주 어렸을 적부터 친하게 지내 온 사이’라는 ‘인증글’을 올린 제이든 스미스. 아가였던 조딘 우즈를 안고 환한 미소를 보이는 윌 스미스 사진을 공개하며 ‘삼촌’ 이라고 칭한 조딘 우즈를 보면 서로가 친척 이상으로 가까운 사이임을 짐작 할 수 있다. 할리우드의 대표 마당발인 제이든 스미스의 절친이라는 사실 외에도, 조딘 우즈의 인맥이 얼마나 넓은 지는 백 마디 말보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이 더 잘 설명할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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