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까운 럭셔리 캠핑장 6
캠핑, 이것저것 챙기는 게 부담스럽다면 모든 게 준비되어 있는 ‘글램핑’장으로 떠나자. 영화에서나 보던 ‘글램핑(Glamping)’을 즐길 수 있는 서울 근교 캠핑장.
BY 디지털 에디터 김초혜-싱글즈 디지털 스튜디오 | 2017.06.16‘글램핑’ 마니아들의 강력 추천, 라벤트리

2층짜리 텐트에 누워 있으면 바람이 솔솔 불고 ‘이곳이 천국인가’ 소리가 절로 나온다. 글램핑장 ‘라벤트리’의 2층 텐트에는 전기장판이 깔려 있어 겨울에도 전혀 춥지 않다. 1층에 냉장고, 전자레인이지, 가스레인지, 냄비, 커피포트, 그릇 등이 있기 때문에 이런저런 캠핑장비 없이 딱 먹을 것만 준비하면 끝. 부지 내에 매점이 있어 간단한 건 이곳에 도착해서 사도 괜찮다.
‘라벤트리’ 구경하기
나만의 비밀 아지트, 숲 속의 정원

‘숲속의 정원’은 유난히 ‘나만의 비밀 아지트 같다’는 평이 자자하다. 덕분에 친구들, 가족, 연인과 함께 이곳을 다시 찾는 단골들이 많다고. 펜션과 글램핑장을 함께 운영하는 ‘숲속의 정원’은 글램핑 부지 뒤쪽에는 숲이, 앞쪽에는 시원한 계곡이 있어 자연 속에 폭 파묻힌 듯한 호젓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 사륜 오토바이, 족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을 할 수 있는 레저 공간이 있다는 것도 특징.
‘숲속의 정원’ 구경하기
호숫가의 카바나, 해와달글램핑

푸르른 호수가 보이는 카바나에서의 하루를 꿈꾼다면? 어쩐지 비행기를 타고 저 먼 타국으로 떠나야 할 것 같지만, 서울에서 2시간 반 거리인 포천으로만 가도 충분하다. 저녁노을을 정통으로 바라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수상 카바나 빌리지 ‘해와달글램핑’이 있으니까. 객실에 개별 냉난방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개별 발코니와 바비큐장까지 있어 편리하다. 또 포천 일대에 산정호수, 평강식물원, 광릉수목원 등 볼거리가 많은 것도 장점이다.
‘해와달글램핑’ 구경하기
텐트의 낭만, 별다리 글램핑

‘캠핑이라면 역시 텐트에서 자야지!’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캠핑을 떠나려면 챙길 물건만 산더미다. 이 때문에 ‘별다리 글램핑’은 ‘뭐가 필요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모드로 텐트는 물론이고 테이블, 단열매트, 선풍기, 아이스박스, 해먹, 바비큐 용품, 숟가락, 젓가락까지 뭐하나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챙겨뒀다. 덕분에 당신이 ‘별다리 글램핑’에서 해야 할 일은 맛있는 고기를 구워 먹고, 해먹에 누워 느긋하게 쉬는 일뿐이다.
‘별다리 글램핑’ 구경하기
럭셔리한 글램핑, 클럽노블픽

나만을 위한 특별한 여행이 필요하다면, 호텔식 카바나 시설을 가지고 있는 ‘클럽노블픽’에 주목하자. 웨스턴 글램핑 리조트 콘셉트를 도입해서 야외 온수풀, BBQ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오픈 키친, 파인다이닝 바, 카페 등 로맨틱한 분위기의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아웃도어 BBQ에서는 특급 출신 셰프가 직접 신선한 해산물, 육류 요리를 준비한다고 하니 꼭 한 번 들려볼 것.
‘클럽노블픽’ 구경하기
이국적인 무드, 아레나펜션

‘아레나펜션’은 넓은 야외 풀장, 글램핑 객실의 노란 조명, 푸른 숲 덕분에 이국적인 무드가 가득한 곳으로 입소문 난 곳이다. 지하암반수로 채워져 있는 풀장은 쉴 수 있는 넓은 데크가 있어 사진 찍으며 놀기도 좋다. 만화책, 책, 보드게임도 준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자전거도 빌릴 수 있어서 적당히 게으르고 느긋한 휴일을 즐기기에 좋다.
‘아레나펜션’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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