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부에 맞는 파운데이션 찾기

지금까지 21호와 23호만 고집했다면?
BY | 2017.09.21
각자 고유의 피부톤이 있다
그 동안 21호나 23호에 본인의 피부를 맞췄다면 이제는 보다 능동적일 필요가 있다. 이미 뷰티 고수들은 나만의 컬러를 만들어 쓰는 데 능통하다. 내 피부톤과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컬러를 찾아 이 제품, 저 제품을 블렌딩 해 사용하는 식이다. 하지만 매번 같은 비율로 컬러를 만들어내는 것이 숙제일 터. 컬러의 미묘한 차이를 살피는 것이 어렵다거나 나에게 맞는 파운데이션 컬러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면 브랜드의 도움을 받아보자. 보통 파운데이션 컬러가 많거나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상주하고 있는 브랜드라면 ‘나만의 파운데이션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피부톤에 맞는 파운데이션 컬러를 추천하는 걸까?
▶ 어딕션 이마 중앙에 발라 가장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한다
어딕션 더 글로우 파운데이션 30ml 5만6000원.
어딕션의 수많은 파운데이션 라인업 중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해주는 ‘더 글로우 파운데이션‘. 이슬을 머금은 듯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빛나지만 마무리감은 프레시한 덕에 무겁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다. 물론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서 좋다. 15가지 셰이드가 선택의 폭을 확 넓혔다. 매장을 방문하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본인의 피부톤에 맞는 파운데이션 컬러를 추천해주는데, 과정은 대략 이렇다. 대표적인 페이스 컬러 카테고리(포슬린-아이보리-베이지-샌드-앰버-모카) 중 하나에 해당하는 하위 컬러 2~3개를 이마 중앙에 바른다. 이마 중앙에 테스트 하는 이유는 얼굴 전체에 발랐을 때 어떤 느낌일 지 가장 쉽게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인 피부색과 너무 동떨어지지 않고 가장 잘 어우러지는 컬러를 고른 후 피부 전체에 바르고 확인하면 끝. 어딕션 매장 찾기
▶ 에스티로더 이마, 볼, 턱의 컬러를 종합해 가장 적합한 컬러를 선택한다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누드 워터 프레시 파운데이션 SPF 30 PA+++ 30ml 6만8000원대.
파운데이션 명가 에스티로더에서 가볍고 수분감 풍부한 뉴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진짜 내 피부처럼 착 달라붙는다고 하여 ‘누드 워터 프레시 파운데이션’이다. 기존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이 높은 커버력과 지속력을 자랑했다면 이번에는 가벼우면서도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을 방문하면 언제든 ‘1:1 파운데이션 컬러 매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에스티로더는 디바이스를 이용해 피부톤을 측정해준다. 이마, 볼, 턱 세 군데 터치로 쿨톤/웜톤 구분은 물론 각 부위의 컬러를 종합해 내게 적합한 셰이드를 골라준다. 파운데이션 외에도 피부톤에 딱 맞는 블러셔, 립스틱 컬러까지 추천 받을 수 있다. 에스티로더 매장 찾기
▶ 맥 턱 경계선에 발라 가장 자연스러운 컬러를 선택한다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 15 30ml 4만8000원대.
출시 전 백스테이지 테스트까지 거쳐 만들어진 맥의 완벽한 파운데이션. 이 제품은 프로 아티스트의 손길이 닿은 듯 완벽한 메이크업이 필요할 때 써야 하는 필수 아이템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내 피부톤과 맞지 않아 동동 뜬다면 무용지물. 맥의 매장을 방문하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사용자의 얼굴과 턱을 잇는 경계선에 몇 가지 컬러를 발라준다. 그리고는 자연광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 컬러를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실내에서는 조명의 영향으로 정확한 색상을 고르기 쉽지 않다는 것이 맥의 설명. 턱 경계선에 발린 컬러들 중 겉돌지 않고 가장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을 고르면 된다. 맥 매장 찾기
사진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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