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룩의 귀환

지루한 웨스턴 룩이 모던하게 변신했다. 힘껏 끼 부린 웨스턴 룩을 도심에서 입는 법.
BY | 2018.05.01
요즘의 패션계를 좌우하는 건 실용성이다. 놈코어, 에슬레져, 고프코어 등 간결하고 편안한 스타일이 인기다. 몸에 편안한 건 더 없이 좋은데, 한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너무 오래도록 봐서 다소 지루하게 느껴진다! 이런 이유로 18 S/S 시즌 런웨이 곳곳에 등장한 웨스턴 무드의 귀환이 더 반갑다. 웨스턴 룩이라고 해서 낡고 오래된 서부 영화 속 카우걸을 상상하진 말자. 캘빈클라인과 베르사체, 끌로에 등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설레는 하이 브랜드들은 노골적인 차림 대신, 특징적인 요소를 한 두 가지 가미해 모던한 웨스턴 룩을 선보였다. 와일드한 레더와 인디고 데님, 스웨이드 등의 소재는 물론이고, 잘 정돈된 실루엣에 프린지, 패치워크, 스터드 등 장식 요소를 슬쩍 가미해 절제와 균형을 갖춘 것이 포인트. 유행은 좋은데, 시도해보지 않은 스타일이라 겁부터 난다면 일단 다음의 방법부터 따라해본다. 데님 팬츠에 날렵한 앵클 부츠를 더하는 것. 적어도 코스튬 플레이처럼 보일 걱정은 없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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