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가 특이한 화장품 3 �
보는 재미, 쓰는 재미가 있는 이색 뷰티템을 모았다.
BY | 2018.07.21

이미지 출처 : 자사홈페이지, 4만5000원
에뛰드하우스의 ‘3분 케어’는 바쁜 아침에도 피부 관리를 놓칠 수 없는 이들을 위한 아이템. 이름에서부터 이미 전자레인지의 경쾌한 ‘땡!’ 소리와 그 안에 든 3분 카레가 연상된다. 물론, 당연한 얘기지만 이 제품은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절대 안 된다.
‘3분 케어 마스크’ 라인은 티슈처럼 간편하게 뽑아 쓰는 타입의 ‘3분 케어인 모닝 마스크’, 샤워하는 동안 발라두었다가 간편하게 씻어내는 ‘3분 케어인 샤워 팩’, 강황과 검정콩이 함유되어 있는 ‘3분 케어 마스크’로 구성돼 있다. 패키지 하나하나 보는 재미, 쓰는 재미가 있다. 그 중에서도 ‘3분 케어 마스크’는 처음으로 포장을 찢고 시트를 꺼내는 순간 십중팔구 ‘헉!’ 소리가 절로 날 것이다. 마스크에 강황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심지어 시트까지 카레색이다! 얼굴에 붙이면 카레 냄새가 밸 것 같은 기분마저 들지만, 그럴 일은 없으니 안심하고 붙이시라. 3분 후 떼어내면 카레색과는 거리가 먼 환하고 맑은 피부를 만나게 될 테니까.
에뛰드하우스 3분 케어 마스크 자세히 보기


이미지 출처 : 자사홈페이지, 1만원
해외여행 중 티슈처럼 간편하게 쏙 뽑아서 쓰는 종이 타입 블러셔를 보고 “와~ 이거 물건이다!”를 외쳤던 게 불과 몇 달 전인데, 이제는 종이로 된 파운데이션까지 등장했다. 데코라걸의 페이퍼 파운데이션이 바로 그 주인공. 종이 한 장으로 유분 제거는 물론 모공과 피부결까지 매끈하게 커버해주는 제품이다. 하루 한 장이면 베이스 메이크업 끝! 매일 쓰지만 자주 세탁하진 않는 퍼프보다 어떤 의미에선 훨씬 위생적인 것 같기도 하다. 색상과 종류도 다양하다. 피부톤이 노란 편이라면 블루, 피부의 붉은기를 커버하고 싶을 땐 그린,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만들고 싶을 때에는 핑크, 은은한 광택과 하이라이터가 필요할 땐 펄 베이스를 선택하면 된다. 무엇보다 휴대폰보다 작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수정화장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정말로 종이 한 장으로 피부 화장이 가능하냐고?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것!
데코라걸 페이퍼 파운데이션 자세히 보기


이미지 출처 : 자사홈페이지, 1만 5000원
피터젠슨에서 바캉스 시즌을 겨냥한 새로운 코스메틱 라인을 선보였다. 이름이 ‘캡슐 솔루션’이고 모양마저 알약처럼 생겼지만 놀랍게도 화장품이다. 캡슐 안에 각각 오일폼 클렌저, 선로션, 보디 워시세트, 베이스 등이 들어있어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뜯어서 쓰면 된다. 여행갈 때마다 작은 통에 화장품 소분한답시고 담는 것보다 주변에 묻히고 흘리는 양이 더 많았던 암울한 날들이여, 이제는 안녕. 필요한 개수만큼 파우치에 쏙 넣으면 끝이니 이보다 더 가볍고 편리할 수 없다.
뷰티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패키지
뷰티템
신박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