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 서울 남자 스타일 #옷스타그램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남 스타일의 기준은 이런 것! 그 첫 번째, #옷스타그램
BY | 2018.12.03
패션에 눈을 뜨게 된 계기?
어렸을 때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 중학교 체육 교사로 일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일본 출장에서 바잉해온 아이템을 판매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반응이 좋자 본격적으로 패션의 재미에 눈을 뜨게 됐다.
하고 있는 일은?
태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탈리아, 일본 브랜드를 국내에 유통하는 일을 하고 브랜드의 홍보 세일즈 마케팅도 진행한다.
수트를 입을 때 나만의 원칙?
클래식한 수트를 입어도 디테일에 신경을 쓴다. 평소 즐겨 입는 스트리트 무드를 섞는 식이다. 컬러풀한 니트 카디건을 어깨에 두르면 적당히 캐주얼하고 영해 보인다.
수집하고 있는 패션?
아이템은 지샥의 한정판 시계. 패션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한 특별한 시계들을 모은다.
좋아하는 브랜드?
휴먼메이드의 옷, 커틀러 앤 그로스의 선글라스, 꼬르떼의 구두. 좋아하는 이성의 패션 스타일링은 얇은 실크 블라우스에 슬랙스를 매치한 미니멀한 스타일이 좋다. 연예인으로 치면 김성령 같은 스타일!
여자친구와 같이 옷을 입는다면?
내 재킷과 똑같은 원단으로 여자친구의 치마나 셔츠를 만들어주고 싶다.
하고 있는 일은?
패션 디자이너다. 슬로우스테디, 네이더스에서 일을 하다가 지금은 개인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자신의 패션 스타일을 정의한다면?
편안함. 입었을 때 불편하지 않은 실루엣과 소재가 가장 중요하다. 활동성이 뛰어난 옷을 좋아한다.
주로 쇼핑하는 장소는?
일본 빈티지 숍이나 한국 군용품 파는 숍에 자주 간다. 군복을 좋아해서 모으고 있는데, 입고 다닌다기보다 수집하는 용도다.
밀리터리 룩을 모으는 이유는?
군복에서 파생되는 요소나 패턴을 좋아한다. 공부할 겸 모으고 있는데 디자인에 영감을 준다.
평소 즐겨 입는 시그너처 아이템은?
깅엄체크 셔츠. 색깔별로 가지고 있다. 가지고 있는 바지들과 배색이 괜찮아서 사계절 내내 즐겨 입는다.
좋아하는 이성의 패션 스타일?
편안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단정한 스타일. 청바지나 면바지에 셔츠를 입는 여자를 좋아한다.
금요일 데이트에 입고 나가고 싶은 옷?
좋아하는 축구팀 유니폼 티셔츠에 편안한 바지, 슬리퍼를 신고 싶다.
어떤 일을 하고 있나?
패션 스타일리스트다. 배우와 화보, 광고 스타일링을 한다.
자신의 패션 스타일을 단어로 설명한다면?
베이식, 심플, 미니멀.
좋아하는 쇼핑 플레이스?
주로 해외 출장을 갈 때 잔뜩 옷을 산다. 파리 마레지구에 있는 더 브로큰 암이나 도쿄의 이세탄 백화점이 내가 좋아하는 쇼핑 플레이스다. 특히 아우터나 슈즈는 국내에 없는 브랜드를 구입하기 좋다.
외출할 때 절대 빠뜨리지 않는 것?
클래식한 시계와 향수.
어떤 옷을 입는 여자한테 끌리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로 옷을 입는 여자가 예뻐 보인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좋아한다.
커플 룩에 대한 생각은?
굳이 똑같은 컬러나 디자인의 옷을 맞춰 입는 것은 별로다. 상대방의 개성을 존중하기 때문에 통일하는 것보다는 각자에게 어울리는 옷차림을 입는 게 좋다.
옷 잘 입는 여자의 기준은?
T.P.O를 알고 옷을 입는 여성이 세련돼 보인다. 등산 가는데 플랫 슈즈를 신고 나오면 곤란하지 않나(웃음). 트렌드에 휩쓸리기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알고 옷을 입는 여자가 멋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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