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폴루션의 핵심, 다단계 페이셜 딥 클렌징
평소와 다름없는 스킨케어 루틴으로는 미세먼지에서 벗어날 수 없다.
BY | 2019.03.13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AHA, BHA가 들어간 성분을 매일 사용하는 것은 금물. 오히려 피부가 더 민감해지기 쉽다. 무엇보다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최선. 외출 후에는 바로 세안하는 것이 좋으며 꼼꼼하게 이중 세안을 한다. 모공을 열고 부드러운 크림 타입의 클렌저로 거품을 풍부하게 내어 꼼꼼하고 부드럽게 세안하도록 한다. 세안 후 피부가 민감해진 경우가 많으므로 고강도 보습과 진정 케어를 더하는 것이 좋다.


1. 젖은 수건을 전자레인지에 30초 데우면 스팀 타월로 변신한다. 미세먼지와 황사로 뒤덮여 칙칙해진 얼굴에 스팀 타월을 대고 모공을 열어준다.

2.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모공 속에 박힌 미세먼지를 자극하는 산소 클렌저를 활용할 것. 얼굴에 산소 클렌저의 거품을 바르고 30초~1분 정도 방치한다. 따로 문지르지 않아도 거품이 모공 속까지 스며들어 피지와 미세먼지를 흡착하는 효과가 있다.

3. 튀어나온 입술 때문에 늘 턱 주변은 잘 헹궈지지 않는 편. 턱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마사지해 표면에 쌓인 각질과 피지, 미세먼지까지 동시에 제거한다.

4. 딥 클렌징 세안의 마무리는 클레이 마스크. 모공 깊숙이 침투해 피지를 흡착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바르고 5~10분 정도 있다가 미온수로 닦아낼 것. 물로 닦아낼 때도 원을 그리듯 롤링하며 마사지하는데, 클레이 팩에 흡착되어 나온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 미세먼지가 자연스레 제거된다.


1. 따뜻한 물에 적신 다음 물기를 살짝 제거한 화장솜을 얼굴에 올려 30초간 유지한다. 피부 표면에 엉긴 피지와 각질, 미세먼지 등을 불리는 효과로 클렌징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2. 얼굴에 붙여뒀던 화장솜을 얼굴 중앙부터 바깥 방향으로 닦아내듯 움직이면서 피부 표면에 불려진 각질과 피지를 가볍게 제거한다. 표면에 묻어 있던 미세먼지까지 함께 제거되는 효과.

3. 평소 사용하는 클렌징 제품으로 1차 메이크업을 지운 다음, 거품이 쫀쫀한 폼 클렌저를 사용해 모공의 방향과 반대로 회전하듯 마사지하며 모공 속을 딥 클렌징한다.

4. 피지와 유분이 많은 콧방울 부분은 손가락의 중지를 사용해 안쪽으로 빙글빙글 돌리며 꼼꼼하게 마사지할 것. 미세먼지가 달라붙기 쉬운 부위이니 꼼꼼하게!

5. 세안을 마무리하며 쉽게 닦이지 않는 페이스 라인과 턱 부위를 클렌징 워터를 묻힌 화장솜으로 가볍게 닦아낸다. 미처 닦이지 않았던 미세먼지까지 꼼꼼하게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나 깨끗한 피부 바탕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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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셀큐어 피엠2.5 블록 클래리파잉 클렌징 폼 150ml 2만5000원.
3. 디올 하이드라라이프 미셀라 워터-노 린스 클렌저 200ml 5만6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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