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연방에서 쇼핑하기
수준 높고 특색 있는 콘텐츠만 보여준다는 성수연방의 쇼핑 플레이스 두 곳과 인증샷 찍기 좋은 곳, 두 곳을 소개한다.
BY 에디터 김지덕 | 2019.03.23



솜씨 좋은 살림꾼 띵굴마님이 만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띵굴(Thingool)]에서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쇼룸. 한정된 장소와 마켓에서만 만날 수 있던 띵굴의 제품을 이제 이곳에서 언제나 쉽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SNS상에서 이미 핫한 브랜드였던 만큼 마니아들의 발길이 벌써부터 끊이질 않고 있다. 이곳은 띵굴마님이 실제 사는 집을 연상시킨다. 침실, 거실, 주방, 작업실처럼 꾸며진 공간 속에 그릇, 냄비, 화장품, 먹을거리, 비누, 가방 등 인테리어 소품과 라이프스타일 용품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덕분에 동선을 따라 한 바퀴 구경만 했을 뿐인데 살림 감각이 높아지는 듯하다.




입구에 들어서면 산뜻한 민트색으로 칠해진 서가가 인상적인 곳. 책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시킨 새로운 형태의 큐레이션 서점이다. 일반적으로 서점을 떠올리면 책만 읽을 수 있는 딱딱한 공간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아크앤북은 다양한 책들을 퇴사, 고양이, 인문학 등의 테마로 큐레이션하고 이에 어울리는 굿즈들을 함께 선보여 좀더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다. 서재 곳곳에 앉아서 책을 읽을 공간도 마련돼 있다. 또한 패션 잡화 브랜드 [로우로우(RAWRAW)]와 협업하여 중고 도서를 가져오면 로우로우 제품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성수설원의 천장에서부터 내려오는 조형물 사이를 걸으며 사진을 찍어볼 것. 새하얀 조형물이 반사판 역할을 하여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할 뿐 아니라 시적인 분위기까지 연출해준다.


우산처럼 넓은 잎사귀의 식물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잎이 뾰족한 식물, 하염없이 늘어지는 키 작은 식물들이 기분 좋은 청량감을 주는 천상가옥의 미니 가든. 타일 벤치의 정중앙에 앉아 키 높은 식물들이 프레임 상단까지 꽉 차게 사진을 찍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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