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찢고 나온 <여신강림>
화제의 웹툰 <여신강림>이 인기에 힘 입어 드라마 제작 초읽기에 들어갔다. 내가 만약 드라마 감독이라면?
BY 에디터 김루비 | 2019.04.10

사진 출처: 네이버 화요 웹툰 <여신강림>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그렇다면 여신에게는 어떤 비밀이?
매주 화요일에 네이버 화요 웹툰에 연재하는 야옹이 작가의 <여신강림>. 최근 주인공 임주경의 실사판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수려한 야옹이 작가의 외모가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평범한 흔녀인 여자 주인공 임주경이 뛰어난 메이크업 실력으로 초미녀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초의 메이크업 웹툰이자 메이크업 드라마라는 점에서 흥미를 자극한다. 벌써부터 코스메틱 브랜드들의 PPL과 콜라보레이션 요청이 물밀듯 밀려든다고. 드라마 <남자친구>, <김비서가 왜그럴까>를 탄생시킨 제작사 본팩토리에서 드라마 제작을 확정짓고 캐스팅과 방영 일정을 조율중인 상태다. 드라마 주인공을 두고 가상 캐스팅이 나올 정도로 관심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Singles Says
자타공인 <여신강림>팬들이 말하는 드라마 제작 킥 포인트!
“요즘 시청자들은 PPL을 단번에 알아차린다. 어설픈 PPL 협찬보다 웹툰 원작에 집중해서 에피소드별로 메이크업 하우투를 알려주면서 메이크 오버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것이 좋을 듯!”
-뷰티 에디터
“꼭 배우여야 한다는 법 있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주인공인건 어떨까? 극중 주경이의 메이크업 실력이 관건이니까! 카메오라도 출연했으면 좋겠다.”
-직장인
“내 맘대로 주인공을 캐스팅한다면? 청순하면서 순둥순둥한 이미지의 레드벨벳 아이린이나 아이즈원의 김민주에 한표! 윤아나 설현도 좋을것 같고...”
-패션 브랜드 마케터
“방탄소년단이 국위선양을 제대로 하는 것처럼, <여신강림>도 잘 만들면 전 세계에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
-코스메틱 브랜드 PR 매니저
“남자주인공 그루밍 하는 것도 제대로 보여주면 좋겠다. 꼭 뷰티가 여주에만 국한된건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트렌디한 드라마가 될 듯!”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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