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가방을 만드는 프라이탁
좋은 디자인이란 곧 좋은 기능이다! 프라이탁이 말하는 착한 디자인.
BY | 2019.05.10
위치 Viale Pasubio, 8, 20154 Milano MI
문의 +39 02-3668-0480
웹사이트 www.freitag.ch
업사이클링 백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의 밀라노점에서는 평소 환경과 관련한 크고 작은 의미있는 행사가 자주 열린다. 프라이탁을 이끄는 수장 그래픽아티스트 다니엘과 디스플레이 디자이너 마커스 두 형제가 추구하는 디자인 가치를 반영한 행보다. 이들은 좋은 디자인이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과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라 믿는다.

올해는 밀라노디자인위크에 참여하며 이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설치미술가 게오르그 렌도르프와 손을 잡고전시 〈Unfluencer-De Sinning the Designer〉를 통해 파격적인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인 것. 또한 자신들이 실패한 디자인 사례를 주제로 담론을 펼치며, 많은 이들에게 무의미하고 불필요한 소비 경험을 반성하고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했다.


Q 프라이탁이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단지 제품 형태로 제공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소비자로부터 소통을 이끌어내고 각자의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다. 프라이탁이 추구하는 궁극의 목표다.

Q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나.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 그것이 세상을 바꾸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작품이 관객들로 하여금 “그래, 뭔가 다른 것을 해야겠다”라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Q 당신이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제품의 기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잘 설계된 물건을 좋아한다.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지속 가능한 가치를 가진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Q 프라이탁이 환경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운영 방침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우리의 제품 아이디어는 재활용을 기반으로 한다. 끊임없이 리사이클 원단과 디자인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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