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잔머리 시대

한 끗차로 묘하게 달라 보이는 스타들의 잔머리 스타일링.
BY 에디터 전수연 | 2019.09.25
C컬로 연출한 헤어라인 잔머리
이미지 출처 : 태연 인스타그램 @taeyeon_ss
평소 동그란 얼굴형이 고민이거나 비어있는 헤어 라인이 휑해 보였다면 태연의 C컬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정수리 위까지 바짝 포니테일로 당겨서 묶은 뒤 자연스럽게 흘러 내려오는 잔머리에만 컬을 주면 헤어 라인을 정돈함과 동시에 얼굴이 작아 보이는 착시 효과도 준다. 먼저 머리를 바짝 묶고 빠져나온 잔머리 주변으로 한두가닥에 잔머리를 더 빼준다. 이 때 꼬리빗을 사용하면 원하는 양과 원하는 위치의 잔머리를 뺄 수 있을 것. 그다음 헤어 드라이기나 봉 고데기를 사용해 굵은 C컬을 완성한 뒤 손으로 한두 번 쓸어주면 인위적이지 않은 컬을 완성할 수 있다.
한 가닥으로 포인트를 준 잔머리
이미지 출처 : 아이유 인스타그램 @dlwlrma
머리를 묶지 않고 길게 늘어 뜨렸을 때 이마가 위로 한두가닥 떨어진 잔머리는 별다른 헤어 액세서리나 스타일링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트렌디 해 보인다. 다만 이마 위로 떨어진 잔머리가 오랜 시간 고정될 수 있도록 헤어 전용 픽서 스프레이나 세럼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르마를 탄 뒤 가르마를 중심으로 두세 가닥의 잔머리를 빼낸다. 그다음 잔머리 부분에만 스프레이를 뿌려 뭉치듯이 머리카락을 꼬아주는 것이 포인트. 스프레이를 사용한 후에는 드라이기로 열을 가해 주어야 좀 더 오랜 시간 잔머리를 고정시킬 수 있다.
더듬이를 연상시키는 두 갈래 잔머리
이미지 출처 : 안소희 인스타그램 @ssoheean
90년대에 핑클이 유행시켰던 더듬이 스타일의 잔머리가 또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안소희의 잔머리 룩처럼 가르마 양옆으로 길게 떨어진 헤어 스타일링이 바로 그 주인공.자연스럽게 흘러 내려온 잔머리보다는 조금 더 스타일링이 필요하지만 길게 뺀 잔머리 덕분에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앞서 설명한 잔머리 스타일링과 같은 방법으로 꼬리빗을 사용해 잔머리를 늘어 뜨리는데 이번에는 컬 없이 일자로 길게 내려 눈썹 위까지 잔머리가 떨어지도록 세팅한다. 조금 더 여성스러운 느낌을 원한다면 양쪽이 아닌 한쪽으로만 잔머리를 늘어 뜨리는 것도 방법!
히피펌을 옮겨 놓은 잔머리
이미지 출처 : 설리 인스타그램 @jelly_jilli
M자 이마는 물론 고르지 않게 들쑥날쑥한 헤어 라인이 고민이라면 설리의 잔머리 룩처럼 굵은 펌을 더하는 것도 방법이다. 먼저 헤어라인 주변의 5cm 정도의 섹션을 나누고 봉고데기를 사용해 두세 차례의 굵은 웨이브를 넣어준다. 동그랗게 말려 있는 잔머리를 손으로 자연스럽게 풀어주면서 헤어라인 부근에는 동그랗게 원을 굴리듯이 머리카락을 비벼준다. 이 작업을 반복해야만 본인의 헤어라인에 맞춰 자연스럽게 앞머리가 자리를 잡게 된다. 다만 이번 룩은 뒤쪽 머리에도 어느 정도의 컬이 있어야 매끄럽게 연결되니 기존의 펌을 했던 헤어나 머리를 묶었을 때에 활용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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