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한 아역들

몰라볼 정도로 훌쩍 자란 아역 배우들의 근황.
BY 에디터 이슬 | 2019.10.17
2002년생 핀 울프하드
이미지 출처 : 핀 울프하드 인스타그램 @finnwolfhardofficial,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strangerthingstv
얼마 전 시즌 3까지 개봉한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의 주인공 핀 울프 하드는 시즌 1 때 보여준 소년미 넘치는 모습을 뒤로하고 퇴폐미 넘치는 할리우드 유망주로 떠올랐다. 창백한 피부에 주근깨, 거기에 곱슬거리는 머리카락까지, 신비로운 분위기와 뛰어난 연기력 때문일까. ‘기묘한 이야기’에 이어 영화 ‘그것’, ‘더 터닝’ 등 호러 장르에서 자주 모습을 보였다. 첫 데뷔작이었던 ‘기묘한 이야기’ 시즌1 촬영 당시 13살이었던 핀은 현재 17살로 키는 거의 30센티미터가 자랐고, 통통했던 젖살이 빠지면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지닌 배우로 폭풍 성장했다.
2000년생 매켄지 포이
이미지 출처 : 영화 ‘브레이킹 던 part2’,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영화 ‘트와일라잇’의 마지막 시리즈 ‘브레이킹 던’에서 인간인 벨라와 뱀파이어인 에드워드 사이에서 태어난 르네즈미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매켄지 포이는 첫 등장부터 CG가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형 같은 외모로 큰 주목을 받았다. 외모뿐만 아니라 성인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제작진의 만장일치로 캐스팅되었다는 그는 이후 영화 ‘컨저링’, ‘인터스텔라’의 주연 배우로서 다시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정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며 최근 디즈니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에서 주인공 클라라 역을 맡아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로서 인정받고 있다.
1997년생 이사벨 퍼만
이미지 출처 :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 이사벨 퍼만 인스타그램 @isabellefur
개봉한지 10년이 지난 영화지만 포스터를 보면 아직도 섬뜩한 반전 영화가 있다. ‘오펀 천사의 비밀’이 반전 영화하면 떠오르는 영화 중 하나인 이유는 주인공 역을 맡았던 이사벨 퍼만의 미친 연기력 때문일 테다. 당시 13살이었던 이사벨 퍼만은 수줍은 성격과 달리 스크린 앞에 서면 어린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영화를 이끌어 갔다. 흡사 영화 ‘미저리’의 케시 베이즈가 열연한 ‘애니’라는 역할에 버금갈 정도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최근 영화 ‘올 더 월더니스’, ‘원 나이트’ 등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은 물론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2년생 남다름
이미지 출처 : 드라마 ‘꽃보다 남자’, 남다름 인스타그램 @namdareum_mom
강동원, 이종석, 임시완 등 톱 배우들의 아역을 도맡아 한 배우 남다름. 꽃미남 전문 아역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준수한 외모를 가진 그는 연기력까지 갖춘 떡잎부터 다른 아역배우였다. 8살이 되던 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의 아역을 맡아 데뷔 후 드라마 ‘피노키오’와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는 이종석의 아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꾸준한 연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2017년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를 통해 아역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남과 다른 특별함을 가지라는 의미가 담긴 그의 남다른 이름처럼 배우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1998년생 오재무
이미지 출처 :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오재무 인스타그램 @ojamtom
9년 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인공 탁구의 아역을 맡았던 배우 오재무의 근황이 화제다. 전국 시청률 50% 넘기며 국민드라마 반열에 올랐던 ‘제빵왕 김탁구’는 아역 시절을 연기한 오재무의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드라마 초반 분위기를 잘 이끌어내 호평을 받았다. ‘제빵왕 김탁구’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아서 일까 최근 공개된 오재무의 근황이 더욱 화제다. 드라마 방영 당시 12살이었던 오재무는 통통한 젖살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는데 어느덧 21살 청년이 된 오재무는 날렵한 턱 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새로운 작품에서 만나길 기다리는 대중들이 많은 만큼 곧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2007년생 최로운
이미지 출처 : 예능 ‘세바퀴’, 최로운 인스타그램 @rowoon0216
5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배우 최로운은 2012년 드라마 ‘내 딸 꽃님이’로 데뷔해 드라마는 물론 영화, CF까지 섭렵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어린 나이에도 능청맞고 익살스러운 연기를 소화하며 리틀 신동엽으로도 화제가 됐다. 신동엽 아들이라는 소문이 돌 정도로 닮은 외모와 행동으로 예능 ‘세바퀴’에 함께 출연한 그는 등장부터 남달랐다. “아버지 지여유~”라며 신동엽에게 달려가 안겨 큰 웃음을 준 것. 넘치는 끼와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은 그는 최근 훌쩍 자란 모습으로 영화 ‘해피투게더’에서 대선배 박성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영화 주연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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