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랄 향의 신상향수 12

단번에 마음을 빼앗긴 첫사랑처럼 때론 부드럽게, 때론 톡 쏘는 강렬한 향기로 진한 여운을 남기는 신상 향수.
BY | 2021.05.27
살결을 스치는 우아한 플로럴 머스크
부드러운 머스크 안에서 꽃을 피운 장미 향이 피부에 닿아 원래 내 살냄새인 듯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풍성한 장미 향이 오롯이 전해져 하루 종일 기분 좋은 향기가 맴돈다.
1 돌체앤가바나 돌체 로즈 오 드 뚜왈렛 장미를 활용한 플라워 보틀에서부터 전해지는 생동감 넘치는 프루티 플로럴 계열의 향. 부드러운 머스크와 톡 쏘는 레드커런트, 우아한 플로럴 부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생기발랄하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75ml 12만2000원대. 2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머스크 누와르 포 허 오 드 퍼퓸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투명 보틀 안에 화이트 머스크와 매혹적인 장미 향을 담았다. 마치 피부 본연의 향기인 듯 온몸을 감싸는 차분한 플로리엔탈 머스크로 계절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하다. 100ml 17만5000원. 3 디올 미스 디올 로지 앤 로지스 오 드 뚜왈렛 디올 고유의 여성미와 섬세한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관능적인 플로럴 향. 프랑스 남부에서 재배한 그라스산 장미가 풍성하게 피어난 꽃의 생명력을 전달하듯 진한 여운을 남긴다. 100ml 18만2000원대.
틀에 얽매이지 않는 경쾌한 플로럴
강렬한 레드 히비스커스부터 차분한 재스민, 사랑스러운 튜베로즈까지. 다채로운 꽃향기의 조화로움이 틀에 규정되지 않는 자유로운 플로럴의 매력을 풍긴다.
1 조 말론 런던 레드 히비스커스 코롱 인텐스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이국적인 해변에서 전해지는 꽃향기가 지상낙원을 떠오르게 한다. 데이드림 인 컬러 리미티드 컬렉션의 레드 히비스커스 코롱 인텐스는 비비드한 꽃, 레드 히비스커스, 재스민과 바닐라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솔라 플로럴 계열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100ml 26만원. 2 마이클 코어스 고져스! 오 드 퍼퓸 마이클 코어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향수는 ‘여성의 당당함’에 주목한다. 특별하지만 틀에 얽매이지 않는 당당한 여성을 아우르는 향으로 플로럴 우디 계열을 선택했다. 톡 쏘는 스파클링 핑크 페퍼와 베르가모트와 만다린을 시작으로 화이트 플로럴과 부드러운 우드로 마무리된다. 100ml 12만원. 3 조르지오 아르마니 마이 웨이 오 드 퍼퓸 모험에 대한 설렘을 담은 산뜻한 화이트 플로럴 계열 향. 프레시한 베르가모트와 오렌지 블로섬이 경쾌한 발걸음을 내딛고 사랑스러운 튜베로즈를 만나 더욱 고급스러운 향기를 완성한다. 90ml 21만원대.
긴 여운을 남기는 화이트 플로럴 머스크
화이트 머스크만의 포근하고 부드러운 향기가 싱그럽고 육감적인 플로럴을 감싸 오랫동안 잊지 못할 독특한 잔향을 남긴다. 우아함과 퇴폐미를 넘나드는 이중적인 변주가 특별함을 더한다.
1 에어린 로즈 드 그라스 뿌르 퓌 오 드 뚜왈렛 달콤하고 포근한 장미 향으로 엄마의 사랑을 표현했다. 이슬을 머금고 활짝 핀 싱그러운 꽃향기를 소프트 머스크가 부드럽게 감싸 어린 시절의 밝고 순수한 동심을 자극한다. 30ml 11만5000원대. 2 톰 포드 튜베로즈 뉘 ‘밤의 여왕’으로 불리는 우아한 튜베로즈가 티무트 페퍼와 스웨이드어코드의 육감적인 향과 만나 하얗게 핀 야생화처럼 관능적인 퇴폐미를 보여준다. 우디와 머스크가 절정에 다다른 향을 포근하게 덮어주며 긴 여운을 남긴다. 50ml 41만8000원. 3 로이비 오 드 퍼퓸 피오니 앤 화이트 머스크 강렬하게 스치는 카시스로 시작해 부드럽고 달콤한 불가리안 로즈로 이어지면서 풍성한 플로럴 향이 극대화된다. 마무리로 깨끗하고 차분한 인상을 남기는 화이트 머스크와 붓꽃이 만나 파우더리한 잔향을 남긴다. 50ml 10만9000원대.
청량한 여름을 기다리는 플로럴 프루티
깨끗하고 순수한 자연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경쾌하고 산뜻한 향. 싱그러운 그린 계열과 우아한 플로럴이 어우러져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부여한다.
1 마크 제이콥스 데이지 스프링 오 드 뚜왈렛 청량한 봄날의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데이지 스프링 리미티드 에디션은 클래식한 데이지 향에 초록 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원료를 사용해 계절감을 더했다. 핑크 장미와 로즈 우드의 우아한 플로럴 향과 그린 카다멈의 스파이시한 텍스처가 만나 균형을 이룬다. 50ml 9만3000원. 2 니콜라이 엔젤리스 페어 오 드 뚜왈렛 과일, 꽃, 향료의 삼박자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플로럴 프루티 계열로 순수하면서도 도전적인 모습을 그린다. 오크모스로 인해 더욱 선명해진 재스민 부케와 로즈는 달콤함을 지닌 과즙 가득한 배와 대비를 이루며 풍부한 향기를 이끌어낸다. 100ml 19만8000원. 3 조 러브스 포멜로 오 드 뚜왈렛 조 말론 CBE(Commander of British Empire)가 조 러브스에서 최초로 만든 향수로 하얀 모래사장, 리넨 시트, 반짝이는 물결 등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이 가득하다. 싱그러운 포멜로와 로즈 톱 노트로 시작해 베티버, 파촐리로 가볍게 마무리되어 봄, 여름에 사용하기 제격이다. 100ml 23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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