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켓에서 고른 인테리어 추천템 7

우리에게 친숙한 H&M 그룹 산하 브랜드로, 2017년 8월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에 첫 매장을 열었다. 최근 가로수길과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매장을 오픈해 남녀 패션 및 홈 컬렉션, 나아가 채식 카페를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노르딕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한다.
BY 에디터 장혜정 | 2021.05.29
엠브로이더드 리넨 쿠션 커버 환경을 중시하는 아르켓의 철학을 반영하듯 자연 친화적인 리넨 소재를 사용했다. 곧 다가올 무더운 여름과도 잘 어울릴 터. 단순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이지만 블루와 그린,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어우러져 심심하지 않다. 견고한 후면 패널 덕분에 모양이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 5만5000원.
스토리지 바스켓 해초와 친환경 소재인 주트를 꼬아 만든 핸드메이드 바스켓으로 화학섬유로 이뤄진 여느 바스켓과 달리 자연스러운 멋이 느껴진다. 3만9000원.
테라코타 플라워 팟 표면에 습기 방지를 위한 유리 코팅이 되어 있는데다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해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18cm 3만 9000원, 12cm 3만5000원.
텍스처드 볼 넓은 접시는 활용도가 높다. 샐러드처럼 부피가 큰 음식을 담기에도 좋고, 반찬을 조금씩 덜어 내기에도 알맞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된 접시는 가죽처럼 오톨도톨한 질감을 넣어 단조로움을 피했다. 26cm 3만5000원. 35cm 5만5000원.
주트 도어 매트 외출에서 돌아와 문을 열었을 때 발끝에 도어 매트의 촉감이 와닿는 것도 꽤 괜찮은 일이다. 황마에서 얻은 섬유, 주트는 내구성이 좋아 쉽게 찢어지거나 망가지지 않는다. 3만5000원.
플레이스 매트 레토르트 식품으로 혼밥을 할지라도 예쁜 그릇과 테이블 매트만 있다면 그런대로 괜찮은 한 끼를 경험할 수 있다. 야자열매의 껍질로 만든 플레이스 매트는 수작업 특유의 자연스러운 멋이 느껴져 좋다. 지름 38cm로 넉넉한 크기도 마음에 든다. 1만2000원.
울 러그 그레이 아침저녁으로 바닥이 차갑게 느껴진다면 포근한 울 러그를 깔아두는 것도 방법이다. 부드러운 멜란지 색상으로 어떤 인테리어와도 무리 없이 어울린다. 12만9000원.

사진

최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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