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있는 화이트 셔츠 스타일링
패션 셀러브리티들의 일상에서 발견한 이상적인 화이트 셔츠 스타일링.
BY 에디터 김명민 | 2021.09.08TPO에 상관없이 사시사철 꺼내 입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화이트 셔츠만 한 게 또 있을까. 캐주얼한 청바지나 우아한 A라인 스커트 등 대부분의 하의와 무리 없이 어우러지기 때문에 스타일링이 어렵지 않다는 것 역시 엄청난 매력이다. 세탁기에서 꺼내자마자 잔뜩 구겨진 채로 입어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이 아닌가. 하지만 화이트 셔츠라고 다 같은 건 아니다. 길이나 실루엣, 패턴이 조금 색다른 디자인을 선택하거나 대담한 레이어링을 시도한다면 강렬한 존재감을 어필할 수 있다. 올가을, 화이트 셔츠로 어떤 변신을 꾀할지 인플루언서들의 옷차림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KENDALL JENNER
치노 팬츠와 옥스퍼드 셔츠의 평범한 조합도 켄달 제너가 입으면 남다르다. 와이드 팬츠는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으로 선택해 늘씬한 몸매를 강조하고, 커다란 셔츠는 단추를 모두 풀고 아우터처럼 착용해 모던한 데이웨어로 탈바꿈했다.

VILMA SJOBERG
셔츠와 베스트 그리고 트렌치코트처럼 클래식한 스타일을 고수하고 싶다면 액세서리 선택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비비드한 컬러 백이나 투박한 스니커즈를 고른다면 훨씬 경쾌해 보일 테니.
MARY L. JEAN
오버사이즈 셔츠는 드레스로 활용하기 제격이다. 셔츠만 입어도 예쁘지만 니트 베스트를 활용해 따뜻한 감성을 채워보도록.

BELLA HADID
화이트 셔츠가 클래식하기만 할 거라는 편견은 버릴 것. 과감한 컷아웃 상의와 매치한 벨라 하디드는 섹시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으니까. 다양한 색과 패턴을 믹스했음에도 복잡해 보이지 않는 것 역시 화이트 셔츠 덕분이다.
COURTNEY TROP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즐기는 인플루언서 코트니 트롭은 그런지 무드의 프레피 룩을 선보였다. 오버사이즈 셔츠 위로 몸에 꼭 맞는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발상이 재미있다.

LARA MULLEN
1970년대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스타일에 힘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빳빳한 질감보단 몸에 감길 수 있는 실크 소재가 좋겠다. 라라 뮬렌처럼 빈티지한 레더 재킷과 함께 즐겨보자.
EMMA CORRIN
화이트 셔츠에 프린트나 자수가 더해지면 캐주얼한 분위기가 강조된다. 엠마 코린은 작은 사이즈의 구찌 재키 백과 청키한 로퍼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레트로 룩을 완성했다.

HAILEY BIEBER
화이트 룩을 트렌디하게 즐기고 싶다면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택하는 것이 좋다. 크롭트 셔츠와 카고 팬츠를 선택한 헤일리 비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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