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향멍의 세계

인센스 스틱부터 스머지 스틱, 페이퍼 인센스까지. 향멍의 세계는 이렇게나 다양하다.
BY 에디터 김화연 | 2021.09.20
Type 1 인센스 스틱
가장 대중적인 향멍의 방법으로 알려진 인센스 스틱. 대나무 심지에 오일 등 향을 더한 재료를 입힌 ‘죽향’, 별도의 심지 없이 향료로만 만든 ‘선향’으로 구분할 수 있다. 두 가지 형태의 인센스 스틱은 외향적인 차이도 있지만 ‘죽향’보다는 ‘선향’이 연기가 적어 집에서 사용하기 좋다는 평이 많다. 특히 인센스 스틱은 향을 태울 때 나는 향보다는 모두 탄 후 남는 잔향을 즐기는 것이라고 하니 향멍에 참고할 것.
이미지 출처: 인센스월드 홈페이지 incenseworld.co.kr
인센스월드 백단향 포근하면서도 달콤한 백단향의 인센스 스틱. 심신 안정과 집중력이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한다.
Type 2 스머지 스틱
스머지 스틱은 허브, 꽃 등 자연의 재료를 묶어 만든 형태와 숲이나 나무를 훼손하지 않고 수집한 팔로산토 원목으로 만들어진 형태가 있다. 팔로산토 나무로 만들어진 스머지 스틱은 인센스 스틱처럼 계속 향을 태워 사용하는 것이 아닌 8~10초 정도만 나무 끝을 태운 뒤, 그 뒤로 피어오르는 연기에서 나는 잔향을 느끼는 것이다. 재사용 시에는 그을린 끝부분을 잘라낸 뒤 불을 붙여주면 된다. 집 안에서도 마치 캠핑을 온듯한 분위기 또한 낼 수 있어 더욱 사랑받고 있다.
글로썸 팔로산토 스머지스틱 인공 성분을 제외한 나무 본연의 우디향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태우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면 천연 디퓨저로도 활용할 수 있다.
Type 3 페이퍼 인센스
감성적인 디자인과 특유의 향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페이퍼 인센스. 한 장씩 뜯어 태우는 형태가 소소한 재미까지 선사한다. 아코디언 모양으로 접어 태운 뒤 나는 잔향을 즐기는 방법과 집안 곳곳에 그저 놓아두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발향이 되어 기분을 전환에 도움이 된다. 특히 휴대성이 뛰어나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 여행을 떠나 호텔 등에서 사용하는 이들이 많다.
이미지 출처: 인센스월드 홈페이지 incenseworld.co.kr
하코 페이퍼 인센스 나뭇잎 모양의 특별한 디자인은 물론 자연의 편안향 향으로 사랑 받고 있는 페이퍼 인센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훌륭하다.
Type 4 인센스 콘
도자기 등 구멍이 있는 인센스 홀더에 두고 태웠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하는 원뿔 모양의 인센스 콘. 구멍 사이로 연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서 향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또한 연기가 아래로 흐르는 백플로우 콘은 향이 머무는 신비한 느낌마저 들게 해 꽤 인기가 좋은 편. 아래로 갈수록 면적이 넓어지는 형태로 태우면 태울수록 발향이 진하게 되어 방안 가득 진하게 채워지는 향을 누릴 수 있다.
나그참파 인센스 콘 나그참파의 시그너처 향을 더 오래 더 깊게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인센스 콘. 스틱과는 또 다른 느낌의 연기 모양을 보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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