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꽃이 피었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열풍에 힘입어 핼러윈 데이 코스튬을 예측했다.
BY 에디터 최원희 | 2021.10.27<오징어 게임> 캐릭터 베스트 3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전 세계 흥행몰이에 성공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명실상부 올해의 핼러윈 코스튬 1위 의상으로 자리했다.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 인기다. 주로 회자되는 캐릭터는 제일 눈에 많이 띈 영희, 요원, 참가자들의 의상! 코스튬에 현실성을 부여하는 장갑, 워커 부츠, 방탄조끼마저 모두 해외 핼러윈 코스튬 판매 사이트에서 1위의 기록을 자랑한다.
먼저 코스튬을 착용한 스타도 있다

열풍에 동참하기 위해, 국내 예능 프로그램 속 많은 스타들이 드라마 캐릭터로 변신했다. MBC <쇼! 음악중심>의 MC를 맡고 있는 NCT 정우, 아이즈원 민주, 스트레이 키즈 리노가 초록색 추리닝을 착용하고 카메라 앞에 서는가 하면,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요원으로 분장한 김동현과 초록색 추리닝을 선택한 피오, JTBC <아는 형님>에서 영희로 분장한 신동 등 다양한 스타들의 코스튬 행렬이 이어진다.
어디서 구매할 수 있을까?

이미지 출처 : www.netflix.shop

이미지 출처 : store.musinsa.com
열기에 부흥하기 위해 해외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에서도 발 빠르게 굿즈를 선보였다. 기훈 역의 이정재가 착용한 456 티셔츠, 핑크 컬러의 세모 후디 등 평소에도 착용할 수 있도록 응용된 10개가량의 제품이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속 캐릭터가 착용한 의상과 똑같은 코스튬을 구매하고 싶어 했기 때문에 아쉬움을 샀지만, 정품을 따라잡을 가품은 없을 거다. 국내 넷플릭스는 조금 더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무신사와 함께 손을 잡고 캐릭터가 착용한 추리닝 세트 그대로를 제작해 래플을 진행한 것. 게임 참가 인원인 1번부터 456번의 번호가 새겨진 단 한 세트의 추리닝만 선보인 아이디어가 흥미를 돋운다.
코스튬 응용편도 눈여겨보자

이미지 출처 : fm9102.com, www.cnn-apparel.com

이미지 출처 : blurwebsite.com

캐릭터 코스튬이 부담스럽다면 보유하고 있는 옷을 응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캐릭터가 착용한 옷의 컬러나 디자인, 헤어스타일 정도만 참고하는 거다. 요원을 표현하는 빨간 점프 슈트와 부츠, 참가자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그린 컬러 추리닝 세트, 영희의 옐로 셔츠와 오렌지 드레스 그리고 양 갈래로 묶은 뱅 헤어스타일만 잘 따라 해도 충분히 핼러윈 코스튬처럼 보일 수 있다.
오리지널 패러디도 재생산된다

<오징어 게임>에 진심인 자들이 모여 제작한 패러디도 재미있다. 넷플릭스 한국 SNS 계정에서 만날 수 있는 영희 종이 인형 세트, 이를 바탕으로 실제 합성 작업을 시도한 이미지, 네일, 명함 등 아이디어가 쏟아진다.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에 재현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줄다리기’와 같은 드라마 속 6가지 게임도 패러디의 대표적 예시다.
스타
ootd
셀럽
싱글즈
캐릭터
추천
할로윈
따라잡기
코스튬
오징어게임
연예인
핼러윈
신동
정우
신봉선
아이즈원
김동현
민주
리노
스트레이키즈
N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