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병 부르는 스타 헤어 스타일 8

남다른 단발 소화력으로 리즈를 갱신중인 단발병 유발 스타들을 모아봤다.
BY 에디터 이슬 | 2021.10.27
세련된 칼 단발의 정석
전지현 & 박소담
얼마 전 첫 방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드라마 <지리산>의 주인공 전지현의 제작 발표회 스타일이 화제다. 세련된 투피스와 찰떡처럼 어울리는 단발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깨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기장에 앞머리 없이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가 칼 단발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때 가르마는 5:5로 만들고 옆머리를 한 쪽만 뒤로 넘겨 이어링이 살짝 보이도록 해서 시크함을 더했다. 귀를 넘기지 않은 반대쪽 옆 머리는 턱 라인을 감싸도록 안쪽으로 살짝 컬링을 줘서 한층 자연스럽게 연출한 것이 특징. 이처럼 칼 단발은 어두운 계열의 드레시한 룩과 만나면 시크한 무드가 배가 된다. 제26회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박소담의 룩을 보면 단번에 이해가 될 테다. 깔끔하게 정돈된 칼 단발은 동안 페이스로 유명한 그녀를 세련된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시켰다. 박소담 역시 잔머리 없이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 라인에 어깨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기장의 단발로 연출했지만 전지현과 달리 양 쪽 옆머리 모두 귀 뒤로 넘겨서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줬다. 잔머리 없이 깔끔하게 넘긴 칼 단발이기 때문에 옆머리를 귀 뒤로 넘기느냐 넘기지 않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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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칼 단발을 연출하는 아이템
압력 차이로 인해 물체 표면에 모발이 달라붙는 현상인 ‘코안다’ 효과를 접목한 다이슨 플라이어웨어 노즐은 잔머리 없이 슬릭하게 넘긴 칼 단발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긴 모발을 위로 들어 올리면서 짧은 잔머리 부분은 보이지 않도록 안으로 감춰 잔머리를 매끄럽게 정돈한다. 다이슨 플라이어웨이 노즐 5만3900원.
요즘 대세 내추럴 단발
정호연 & 웬디
메이크업부터 헤어까지 내추럴 스타일이 트렌드로 떠오른 요즘 단발도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린 내추럴 레이어드 스타일이 대세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대세 배우이자 모델인 정호연 또한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단발 스타일을 선보였다. 레이어드 커트로 가벼워진 머릿결에 컬을 더해 풍성함을 살렸다. 이때 한 쪽 방향으로 치우치거나 컬링감이 돋보이는 느낌이 아닌 안쪽과 바깥쪽으로 자유롭게 퍼지는 웨이브로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가르마 역시 라인을 구분하지 않고 드라이한 상태 그대로 엇갈리도록 하면 한층 내추럴한 룩이 완성된다. 레이어드 커트 후 가장 굵은 컬로 펌 시술을 한 다음 머리를 말릴 때 모발 끝을 바깥쪽으로 털어주듯 말려주고 살짝 컬이 풀리도록 빗어주면 특별한 스킬 없이도 자연스러운 단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레이어드 컷 단발하면 레드벨벳 웬디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웬디의 단발 스타일링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머리카락 기장이다. 전체적으로 모발 끝을 가볍게 쳐낸 뒤 어깨 선에 닿는 부분이 바깥쪽으로 뻗치도록 하고, 앞 머리는 시스루 뱅으로 눈썹과 광대를 자연스럽게 잇는다. 숱이 많아 부해 보이는 헤어가 고민인 사람에게 추천하는 스타일로 모발 층이 많이 차이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피 볼륨을 자연스럽게 살리는 샴푸로 세정한 다음 드라이어로 앞머리 볼륨을 살짝 살려주면서 모발을 말려주면 여성스러우면서도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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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뿌리 볼륨을 살리는 아이템
두피에 닿자마자 시원한 쿨링감이 느껴져 민감해진 두피에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모근 탄력 케어 효과로 샴푸하고 난 뒤 모발 뿌리 쪽에 볼륨이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로이비 데일리 리프레시 안티-헤어 로스 샴푸 265ml 3만9000원.
러블리함을 강조한 펌 단발
윈터 & 리사
떠오르는 덕후몰이상 에스파 윈터 또한 짧게 자른 똑 단발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윈터의 새로운 단발 스타일은 흰 피부와 대비되는 블랙 컬러의 칼 단발로 작은 얼굴과 큰 이목구비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새로운 신곡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준 반면 무대 아래에서는 윈터 특유의 러블리함이 눈에 띈다. 턱 라인보다 짧은 기장의 일자 단발 스타일에 풀 뱅과 펌을 더해 러블리의 결정체를 보여줬다. 블랙핑크 리사 또한 단발 ‘뽐뿌’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단발 유발병 스타다. 리사는 모발 끝을 일자로 자른 똑단발에 풀 뱅과 굵은 S컬을 더해 긴 목 라인과 작은 얼굴, 큰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때 S컬을 모발 전체에 넣기보다는 바깥쪽 중심으로 살짝 넣어주어 자연스럽게 마무리했다. 여기에 강렬한 블랙 컬러를 선택한 윈터와 달리 부드러운 애시 컬러를 더해 로맨틱한 무드를 강조했다. 다만 애시 컬러나 블랙 컬러로 염색할 경우 컬러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보색 샴푸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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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모를 오래 유지시키는 아이템
염색모의 퇴색과 변색을 보완해 예쁜 컬러 유지에 도움을 주는 보색 샴푸. 쫀득쫀득한 거품 제형이라 혼자서도 고루 도포하기 쉽고 발색도 뛰어나다. 손에 착색되지 않기 때문에 장갑 없이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 미장센 헬로버블 컬러 퍼플 보색샴푸 400ml 1만4900원.
도회적인 매력의 숏 단발
채수빈 & 박규영
파격적인 숏 커트로 이미지 변신은 물론 리즈를 갱신한 배우가 있다. 청순하고 러블리한 페이스로 긴 머리를 고수해왔던 채수빈과 박규영이 그 주인공.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청순한 외모의 소유자 배우 채수빈은 새로운 단발 스타일로 단번에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머리카락 끝의 텍스처를 살린 섬세한 헤어 커트에 시스루 뱅을 더해 지적이면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움은 잃지 않았다. 채수빈의 단발에서 중요한 점은 안쪽으로 C컬을 넣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모발 끝을 가볍게 쳐낸 뒤 머리카락 끝부분의 몇 가닥을 바깥쪽으로 뻗치도록 한 다음 앞머리와 이어지는 옆머리를 살려주는 것이 포인트. 둥근 얼굴을 보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더할 수 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을 선보인 배우 박규영 또한 단발 워너비 스타로 급부상 중이다. 포털 사이트에 이름을 검색하면 단발이 함께 따라올 정도로 놀라운 단발 소화력이 보여준다. 박규영의 단발은 중성적인 느낌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유니 컷 헤어 스타일로, 앞서 소개된 스타들 중 가장 짧은 기장의 단발이다. 드라마 안에서는 앞머리 없는 단발에 애교 머리에 펌을 더해 도회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는가 하면 일상 속에서는 C컬 헤어부터 마틸다를 연상시키는 일자 앞머리의 똑 단발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숏 단발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박규영의 단발처럼 페이스 라인을 감싸는 듯한 컷트에 뿌리 볼륨은 살린 숏 단발은 얼굴이 작아 보이고 싶거나 윤곽을 보완하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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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헤어 텍스처를 완성하는 아이템
5가지 식물성 오일과 9가지 단백질 성분을 담아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제형으로 모발을 실크처럼 부드럽게 코팅해주고 손에는 잔여감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드라이 단계에서 적정량을 바른 다음 말려주면 차분하면서도 섬세한 텍스처가 완성된다. 아므 더 포틴 헤어 드롭 앰플 50ml 2만5000원.
스타
전지현
단발
가을헤어
채수빈
정호연
단발여신
모델
박소담
지리산
단발병
박규영
웬디
윈터
블랙핑크
가을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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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레드벨벳
헤어스타일링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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