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정은지, 이선빈, 누구보다 화려한 그녀들의 밤
새로운 연기, 새로운 시각으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은 그녀들의 못다한 이야기.
BY 에디터 문승희 | 2021.11.26
이선빈 드레스 딘트, 슈즈 세르지오 로시.
정은지 재킷, 베스트, 팬츠 모두 모스키노.
얼마 전 드라마 <술꾼여자도시들>(이하 ‘술도녀’) 촬영이 끝났다. 어떻게 지내고 있나.
한선화 이번 드라마 촬영이 끝나자마자 <교토에서 온 편지>라는 영화 촬영에 한창이다. 컨디션 조절하며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웃음).
정은지 촬영은 끝났지만, 계속 해오던 라디오를 하면서 다음에는 어떤 작품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이선빈 홍보 활동도 열심히 하고, <술도녀> 하는 날이면 모니터링하면서 여유롭게 지내고 있다.
주위에서 말하길, TVING <술꾼도시여자들>은 한번 보기 시작하면 절대 한 번으로 멈출수 없다고 한다. 그만큼 드라마 속 캐릭터나 이야기가 매력적이라는 반응이다.
한선화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는 부분이 감사하면서 한편으로 캐릭터를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한 보람을 느끼는 요즘이다.
정은지 감사한 마음이 크다. 대중들이 재미있게 봐주시는 것과 그에 따른 반응을 느끼는 게 재미있다. 덕분에 나의 일상도 행복하다.
이선빈 아무래도 현실에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드라마다 보니 대중이 더 많이 사랑해주시는 것 같다.
이번 드라마에 출연한 계기가 궁금하다. 대본을 받았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
한선화 지금까지 내가 연기해온 캐릭터를 생각해보면 서사가 깊거나, 사랑에 실패하고 마음 아파한다거나, 독보적이고 강한 캐릭터만 연기해와서 또래들이 주고받는 대화나 상황, 그리고 ‘지연’이라는 인물처럼 아주 밝은 면모는 보여드린 적이 드물었다. 그래서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정은지 처음 시놉시스를 받았을 때 극 중 ‘강지구‘라는 역할이 여태까지 해보지 못했던 표정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도전해보고 싶었다. 각자의 스토리를 하나의 술이라는 소재로 묶은 것도 매력적이었고.
이선빈 대본을 읽자마자 푹 빠져버렸다. 어디서도 보지 못했 던 캐릭터라 한순간에 매료됐다.

핑크 컷아웃 톱과
스커트 모두 H&M.
드라마 <술도녀> 속 자신의 캐릭터는 어떤 사람인가?
한선화 극 중 한지연은 타고난 센스와 감각으로 중도를 지키는 인물이다. 적절한 선을 유지하는게 멋지게 다가온다. 그래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웃음).
정은지 세 친구 중 가장 과거의 사연이 복잡한 친구다.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저 엄마의 바람대로 살면서 교사라는 직업도 자신의 뜻과 달리 의미 없이 하게 됐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무언가를 가르쳐본 적이 없다. 그러다 ‘세진‘이라는 학생을 알게 되고, 그녀의 죽음으로 인해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 교직을 그만두고, 유튜버가 된다. 그때부터 비로소 스스로 선택하는 삶이 시작된다.
이선빈 센 척하지만 여리고 허당미 있는 천방지축이다. 하지만 책임감과 의리는 누구보다 최고인 친구. 극 중 소희에게 주사가 있는데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하하).
배우는 드라마 속 캐릭터를 자신이 원하는 만큼 표현하기 위해서 고민하고 연구한다.
한선화 극 중 한지연이 내뱉는 말들이 짧지 않더라. 또 개성 있는 표현이나 말로 재미를 선사해야해서 어떻게 하면 도를 넘지 않게, 밉지 않게, 그리고 보는 분들이 지루하지 않게 웃으며 보실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다. 캐릭터의 강약 조절에도 힘썼다.
정은지 뻔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대본을 반복해서 읽었다. 지구에 대한 힌트를 찾으려고, 계속해서 읽고 고민이 되는 것에 대한 답을 찾을 때까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빈 이번 작품 속 캐릭터는 청춘이나 휴먼 드라마에서 느끼는 감정이 들었다. 작품을 분석하기 전에 여러 드라마를 찾아보고 그 속에서 연기에 대한 힌트를 얻는다. 무엇보다 극 중 캐릭터와 가까워지기 위해 대본에 충실한다. 감독님, 작가님과 리딩만 4번 정도 하기도 했다(웃음).
드라마의 내용도 파격적이고, 대사도 만만치 않게 세다. 연기하는 데 부담은 없었나.
한선화 이런 캐릭터도 처음이고, 대사도 만만치 않게 부담이라 초반엔 걱정을 했던 건 사실이다. 그래서 촬영장에서 감독님, 배우들과 대화하며 도움을 받았다.
정은지 처음엔 대본을 받고 놀랐다. ‘진짜 방송에 나갈 수 있나?’ 그래서 오히려 도전으로 다가왔다.
이선빈 걱정이 앞섰지만 함께 작업하는 선배님들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부담감을 이겨낼 수 있었다.
드라마 캐릭터 성격과 실제 자신의 성격은 어떤가.
한선화 지연이가 생각 없이 다니는 것 같지만 속이 깊은 친구다. 또 타고난 센스나 감각도 있고. 그런 부분이 어느 정도 닮은 느낌?(하하) 다른 점이 있다면 지연이만큼 술을 이겨내지는 못하는 것. 그리고 걱정이 좀 많다.
정은지 우선, 주량이 너무 다르다. 그렇게까지 절대 못 마신다. 또 처음 보거나 모르는 사람에게 반말하는 행동도 하지 않고. 그런 것들을 보면 지구와는 정반대인 성격 같다(하하). 비슷하다고 느끼는 것 하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외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 것.
이선빈 주사 빼고는 여러 면에서 비슷한 부분이 많다. 천방지축, 푼수 같은 면모도 그렇고.

레더 셔츠와 스커트 모두 이자벨마랑.
캐릭터 때문인지 ‘센 언니’의 반열에 오른 것 같다.
한선화 센 언니라는 말 자체가 누구보다 솔직하고 직설적이라는 표현으로 와닿는다. 그런 면도 있지만 어떨 때는 한없이 맹탕인 것 같기도 하고.
정은지 대사가 센 부분이 많아서 연기를 하면서도 마음 조렸던 장면이 많았다. 실제 성격과 맞지 않는 캐릭터지만, 함께 있으면 든든한 친구 같다.
이선빈 내 안에 걸크러시한 부분이 있는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조금이나마 알았다. 그렇게 봐주시는 시청자 덕분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센 언니’의 이미지는 어떤가.
한선화 개성이 강하고 솔직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누군가 특정 인물이 있는 건 아니지만, 자신이 맡은 일도 잘하면서 이성적인 언니들을 보면 저런 인생이고 싶다.
정은지 함께 있으면 든든한 언니! 경험으로 따져보면 사회에서 만나 지금까지도 친한 언니들이 다 참 좋다. 늘 주변 지인들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고.
이선빈 정도를 지킬 줄 아는 사람. 그래서 더 잘 놀 줄 아는(?).
술이 빠지지 않는 드라마다. 촬영장에서 진짜 술을 마실 때도 있나. 평소에 술을 자주 즐기는 편인가.
한선화 나는 술을 즐기는 편이다. 사람들과 함께하는 분위기도 좋고. 이유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술 때문인지 부끄러운 성격이 조금 유연해지는 것 같다. 이번 <술도녀> 촬영에서도 하이 텐션을 유지해야 할 때면 대사를 잊지 않는 선에서 살짝 술의 힘을 빌렸던 적도 있다. 우리 모두가(하하).
정은지 상당 부분 진짜 술이 들어간 장면이 많다. 철칙이 있다면 술은 좋아하는 사람들과 마신다.
이선빈 찾아서 마시진 않는 것 같다. 술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자리가 그다지 많지 않았다. 이번 드라마가 인생 최대 술자리인 것 같다.

한선화 리본 디테일 미니드레스와 롱 장갑 모두 H&M. 이선빈 오프숄더 미니드레스 코스.
이번 작품을 통해 얻은 것이 있다면.
한선화 더욱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한 동료 배우들과 합. 또 캐릭터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 여러 부분에서 많이 배우고, 공부가 됐다.
정은지 모든 현장에는 언제나 배움이 있다. 그래서 이번 촬영에서도 많은 것을 느꼈다. 특히 대본을 계속 읽고 히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재미도 있었지만, 불변의 법칙은 현장 분위기가 좋으면, 작품에서도 드러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이선빈 선배님들과 연기하면서 그 속에서 유연함과 센스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배우고 깨달은 것을 언제 스스로 구사할 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웃음).
세 사람 모두 친하기 때문에 드라마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촬영 이후에도 자주 만나는 편인가.
한선화 촬영 전, 중간, 마지막 끝날 때까지 술잔을 기울이며 담소도 나눴던 사이라 자주 만나고 꾸준히 연락하고 지낸다.
정은지 서로 스케줄 때문에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만나게 되는 날이면 대부분 같이 밥을 먹고 술을 마신 것 같다. 평소에 영상통화도 많이 한다.
이선빈 재미있는 일이 생기면 서로 공유한다. 작품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홍보하면서 자주 보는데, 아닐 때는 각자 시간을 내서 자리를 만든다.
작품이 끝나면 캐릭터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고 하던데.
한선화 이번에는 <술도녀>가 끝나기도 전에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를 준비하느라 다른 캐릭터로 이입을 해야 했다. 그간의 작품을 생각해보면 주말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의 장미는 유독 캐릭터에서 빠져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고 힘들었다. 게다가 50부작이다 보니 호흡도 길었기에 그 역할의 정서와 감정이 몇 달을 지속됐던 것 같다.
정은지 마지막 컷 소리를 듣자마자 정은지로 돌아왔다(하하).
이선빈 내년에 개봉 예정인 영화 <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부담감이 컸다. 공부도 많이 해야 했고, 피해 가족분들에 대한 감정과 실태를 알아야 했기 때문에 더 세심하고 정성 들여 준비해야 했다. 그러다 보니 연기하면서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작품 끝나고도 한참 동안 감정에 휩쓸렸던 것 같다.
가장 오래 기억되거나 반면에 아쉬웠던 작품이 있다면.
한선화 내가 해온 모든 작품의 인물들이 모두 소중하고 애틋한데 인물에 대한 애정을 처음으로 느꼈던 <신의 선물 14일>이라는 드라마 속 제니가 오래 기억에 남는다.
정은지 아무래도 <응답하라 1997>과 <그 겨울, 바람이 분다>라는 작품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지금 한다면 더 섬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커서 그런 것 같다.
이선빈 <술도녀>를 제외하면 <미씽나인>. 촬영할 때 기후 조건이나 상황이 많이 따라주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더 배우들끼리 단합도 친목도 잘됐다. 아직까지도 <미씽나인> 멤버와 는 자주 연락하고 지낸다.

정은지 재킷 H&M. 한선화 시스루 도트 드레스와 이어링 모두 프라다.
요즘 OTT 플랫폼 덕분에 작품의 폭도, 연기의 폭도 넓어진 것 같다. 해보고 싶은 작품의 장르나 역할이 있나. 또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배우도 궁금하다.
한선화 아직 해보지 못한 장르와 작품이 너무 많아서 기회가 된다면 여러 장르의 연기를 해보고 싶은 게 꿈이다. 특히 의사나 병원을 배경으로 한 의학 관련 작품에 도전해보고 싶다. 작품을 하면서 경험해보지 못한 또 다른 인생에 대한 재미를 느끼는 게 좋다. 의학 용어가 어렵지만 막상 공부하면 또 다른 세계일 것 같다.
정은지 <술도녀>에서 소희, 지연, 지구처럼 동료들과의 합이 좋은 작품을 더 해보고 싶다. 조정석 선배님과 작품에서 꼭 만나기를 바란다. 만약 남매로 나온다면 얼마나 재미있을지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난다. 누구에게나 유쾌함을 줄 수 있는 캐릭터? 그리고 가족애가 느껴지는 영화도 해보고 싶다.
이선빈 어떤 장르라 콕 짚어 말하기보단 막연히 사람 냄새 나 는, 긴장감 속에 따뜻함이 묻어나는 작품을 해보고 싶다.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선배님이 너무 많은데, 특히 김혜수, 박정민 선배님.
연기도 일의 한 부분이고, 잘될 때도 안 될 때도 있을 것 같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는 편인가.
한선화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지난 작품의 대본들을 들춰 본다. 당시 기록했던 것들, 공부했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걸 보며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또 다른 방향을 깨닫기도 한다.
정은지 노하우는 아직 못 찾은 것 같다. 여전히 잘 풀리지 않는 장면은 속상해서 더 잘하기 위한 자극제가 되는 것 같다.
이선빈 노하우보다는 정석에 가깝다. 더 집중하고, 집요하게 파헤치는 것.

글리터 톱과 스커트
모두 이자벨마랑.
캐릭터를 연기하다 보면 실제 성격이 나올 때도 있다.
한선화 실제로 나올 때도 가끔 있다. 그럴 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정말 잘해냈구나. 캐릭터와 닮아졌구나.
정은지 평소 성격이 나온 적은 없었는데, 극 중 한번은 지구가 유독 감정 변화가 많은 날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 감정들이 기분을 좌우했던 것 같다.
이선빈 튀어나올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하하). 그럴 땐 그냥 자연스럽게 둔다.
또 캐릭터를 표현하고 연기하다 보면 자신에 대한 생각도 많아진다.
한선화 내가 만나는 작품 속 캐릭터에 기대어 가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작품은 작품이니까 최대한 그 인물이 되려고 노력하지만 내가 그 사람일 순 없다. 극 안에 존재하는 인물들이 부럽기도 하고, 대사 속에서 여러 해답을 찾기도 한다.
정은지 그런 생각을 참 많이 한다. 그래서 비슷한 질문을 받으면 오히려 반갑다. 생각이 많은 편이라, 어떤 상황에 따라 또 다른 나를 볼 때마다 ‘내게도 이런 모습도 있구나?’라고 생각할 때가 종종 있다. 그래서 아직도 나를 계속 배워가는 중인 것 같다. 오늘 만난 정은지는 어떤 사람 같았는지 물어보고 싶다.
이선빈 가장 나답게, 본연의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좋은 결과가 나올 때도,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그 과정을 중요시하는 사람이고 싶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변하지 않는 신념이 있다면.
한선화 ‘잘하든 못하든 최대한 할 수 있을 만큼 해보자.’ 실력은 두 번째 문제라 생각한다. 가슴속 울림을 따르는 편이다. 하지만 무서운 건 티가 나더라. 표정의 농도나 감정의 깊이나(웃음).
정은지 늘 하는 말이지만 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간다는 것. 이성 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사람 자체를 사랑하는 것. 그래서 주변의 나를 아는 분들에게 잘 살아갈 수 있는 사랑을 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오래 평범하고 일상적인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런 정은지로 늙어가고 싶다.
이선빈 신념, 어려운 말인 것 같다. 정성을 다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웃음)

정은지 재킷 H&M. 이선빈 쇼트 재킷, 스커트 모두 미우미우. 한선화 시스루 토트 드레스, 이어링 모두 프라다.
작품이 끝나면 주로 무얼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
한선화 등산도 하고 이곳저곳 다니는 걸 좋아해서 여행도 가고 지인들 만나 가볍게 술도 마시며 소소하고 평범하게 지낸다.
정은지 다음을 계속 고민한다. 일을 하면서 다음을 생각하고, 곡 작업도 하려고 계획 중이다.
이선빈 집에 널브러져 밀려 있던 일들을 하나씩 한다. 못 봤던 영화나 드라마도 보고, 해보고 싶었던 취미 생활도. 그리고 소중한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쉬는 날을 채운다.
최근 일상에서 관심 있게 하고 있는 게 있다면.
한선화 오래 전부터 생각한 건데 한라산 등산을 가려 계획 중이다.
정은지 캠핑이다. 아직 몇 번밖에 못 갔지만, 해보니 생각보다 참 괜찮은 것 같더라. 자연이 주는 편안함이랄까.
이선빈 셀프 네일 아트와 레고 조립!
자신만의 하루 루틴 중 꼭 해야 하는 것을 하나씩 꼽아보자.
한선화 사과 먹기. 걷기.
정은지 <12시 라디오!>를 매일 하고 있다. 일주일 내내 생방송은 아니지만, 대체로 그 시간은 라디오를 하거나, 듣고 있는 것 같다.
이선빈 웹툰 보다 잠들기. 제일 중요하다. 못하면 찝찝할 정도로, 무조건 하루의 일과 중 웹툰 보기가 있다.
올해를 돌아봤을 때 의미 있게 한 일은 무엇이었을까?
한선화 아무래도 올해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술도녀>의 한지연을 연기한 것이 큰 행복이었다.
정은지 라디오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 것, 뮤지컬을 잘 끝낸 것, <술도녀>를 잘 마무리한 것,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잘 해내고 오늘을 맞이한 것(웃음).
이선빈 최근 운전면허를 땄다. 어렸을 때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여태까지 운전을 못했는데 이번에 극복한 것 같아 뿌듯하다. 내게는 큰 터닝포인트가 되는 날이었다.
12월 31일은 어떻게 보낼 계획인가.
한선화 아직 계획은 없는데 여느 때와 같이 다음 날 뜨는 해를 기다리지 않을까?(웃음)
정은지 한 해의 마지막 날이니 내게 의미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할 것 같다.
이선빈 소중한 친구들, 그리고 가족과 함께할 것 같다.
사진
류경윤
메이크업
장해인
헤어
이에녹
인터뷰
영화
강릉
미션파서블
정은지의가요광장
고마워
인생한잔
교토에서온편지
언더커버
가요광장
한선화
영화의거리
에이핑크
OTT
LOVEDAY
극한데뷔야생돌
술꾼도시여자들
술도녀
드라마
티빙오리지널
이선빈
정은지
TVING오리지널
스타
스타화보
화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