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물로 보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올림픽 사상 최초 기록부터 전설적인 선수의 은퇴 경기까지! 화제를 모은 선수는 누구?
BY 에디터 김화연 | 2022.02.17
‘형가리’와 ‘동가리'라는 애칭까지!
헝가리 리우 샤오린 산도르&리우 샤오앙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부터 ‘헝가리 윙크남’으로 인기를 끈 형 리우 샤오린 산도르와 그의 동생으로 알려지며 이번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함께 관심을 받은 동생 리우 샤오앙. 헝가리에 형, 동생을 합친 ‘형가리’, ‘동가리’라는 애칭까지 등장하며 이들 형제를 지켜보는 이들이 많아졌다. 쌍둥이처럼 닮은 외모에 간혹 쌍둥이로 오해하는 이들이 있긴 하지만, 4살 터울의 형제다. 특히 동생 리우 샤오앙은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쇼트트랙 500m 금메달을 획득하며 헝가리 최초의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올림픽 역사상 최초 5개 대회 연속 금메달
네덜란드 이레인 뷔스트
개인 종목으로 5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스피드 스케이팅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선수. 바로 네덜란드의 이레인 뷔스트가 그 주인공이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부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무려 16년 동안 5개 대회 연속 총 6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금메달은 그녀에게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 사상 최고령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는 타이틀도 안겨주며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했다.
쇼트트랙 역사상 최다 메달리스트
이탈리아 아리안나 폰타나
해맑고 장난기 넘치는 일상 속 모습과 메달 시상식에서 보이는 장난스러운 모습과는 달리 빙판 위에서는 노련함과 기술력으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아리안나 폰타나. 1,5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11번째 올림픽 메달을 획득, 쇼트트랙 종목 사상 최다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500m에서 3,000m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을 보이는 그는 대표적인 올라운더 스케이터. 다음 올림픽은 자국인 이탈리아에서 열릴 예정이니 그의 기록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해볼 것!
살아있는 전설의 은퇴 무대
미국 숀 화이트
스노보드 선수들뿐만 아니라 스노보드를 취미로 즐기는 이들에게까지 전설의 존재로 불리는 숀 화이트. 스노보드 사상 최초로 100만점을 받는 등 다양한 기록을 갈아 치우며 황제로 불리던 그가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고했다. 비록 메달을 획득하진 못했지만, 그의 마지막 무대를 본 선수와 관중, 관계자들은 마지막 연기를 무사히 마친 숀 화이트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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