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속 거긴 어디?
지금 가장 핫한 K-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촬영 장소를 모았다.
BY 에디터 정혜미 | 2022.08.10영우 아버지의 김밥 가게
우영우 김밥

이미지 출처: 박은빈 인스타그램 @eunbining0904, 유튜브 ‘에이스토리’
영우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바로 속 재료가 훤히 보이는 김밥! 그런 영우를 위해 영우의 아버지는 <우영우 김밥>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공간에서는 영우와 아버지의 케미는 물론 극중 캐릭터들 간의 비밀스러운 대화가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우영우 김밥의 촬영지는 바로 수원에 위치한 행궁동 일식집 <카자구루마>. 촬영이 끝난 뒤지만 우영우 김밥 외관을 유지한 채 영업 중이다. 드라마 인기의 여파로 주말엔 <카자구루마> 앞에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고. 평일 혹은 이른 오전엔 그나마 덜 붐빈다고 하니 방문 시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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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와 준호의 왈츠를 보여준
한바다 로비

이미지 출처: 유튜브 ‘에이스토리’, 센터필드 홈페이지 centerfield.co.kr
영우가 회전문을 통과하는 걸 어려워할 때, ‘쿵 짝짝, 쿵 짝짝’ 박자에 맞춰 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준 준호. 한편의 영화처럼 둘의 로맨틱한 왈츠가 이루어진 장소는 바로 역삼역 근처에 위치한 센터필드 WEST 출입구다. 이곳에서는 주로 한바다 건물 로비를 배경으로 촬영하고, 영우와 준호의 티키타카를 엿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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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와 동그라미의 아지트
털보네 김초밥

이미지 출처: 유튜브 ‘에이스토리’, 소소주점 인스타그램 @soso_koreanpub
화제의 인사법 ‘우 to the 영 to the 우!’가 시작된 그곳! 바로 영우와 동그라미의 아지트 <털보네 김초밥> 가게다. 사랑이 처음인 영우를 위해 연애 카운슬링과 준호에 대한 고민 상담이 이루어진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털보와 동그라미의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엿볼 수 있다. 촬영 장소는 일산에서 레트로 감성 술집 콘셉트로 운영하고 있는 <소소주점>으로, <우영우 김밥>과는 달리 <털보네 김초밥>은 오픈 키친, 원목 인테리어 등 실제 가게 인테리어 대부분을 그대로 살려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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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와 태수미의 만남
소덕동 팽나무

이미지 출처: 박은빈 인스타그램 @eunbining0904, 유튜브 ‘에이스토리’
아름다운 소덕동 에피소드의 메인 촬영 장소이자 영우와 태수미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곳, 바로 소덕동 팽나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가상의 지역 경해도의 소덕동이라고 나오지만 실제로 팽나무는 창원시 동부 마을에 위치했다. 500살이 넘은 팽나무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5년 경상남도 보호수로 지정됐다. 조용한 마을이었지만, 최근 우영우 신드롬으로 하루 4천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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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와 준호의 첫 데이트
낙조 호수

이미지 출처: 유튜브 ‘에이스토리’
동그라미의 도움으로 낙조 호수에서 영우와 둘만의 조용한 시간을 보내게 된 준호. 설렘을 배로 만들어준 아름다운 노을이 저무는 이곳은 인천에 위치한 실미도 유원지다. 드라마 속에서는 강화도로 설정되었지만, 실제로는 인천이라는 점! 실미도 유원지는 일몰 맛집으로도 유명하지만 차박러를 위한 캠핑장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주말, 실미도 유원지에서 영우와 준호처럼 오붓하게 연인과 데이트를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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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변호사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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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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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유원지
우영우 촬영장소
우영우
소소주점
센터필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