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혁신, 갤럭시 Z플립4

당신의 스마트폰 라이프는 어디까지 왔나요? 갤럭시 Z플립4가 선보이는 새로운 폴더블 라이프.
BY 에디터 송혜민 | 2022.09.29
나만의 Z플립4 고르기
디자인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은 외관이다. 디테일한 부분 몇 가지가 바뀌었을 뿐이다. 첫 번째로 힌지 디테일이다. Z플립3에서는 무광이었던 것이 유광으로 변경됐고, 부피가 줄었다. 힌지 크기가 줄어들며 여유가 생긴 내부 공간을 배터리 용량으로 채우면서 배터리를 최대 3시간 더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가로세로 크기도 기존보다 각각 0.3mm, 1.5mm 줄었는데, 눈에 확연히 보이는 정도는 아니지만 손에 쥐어보면 미세한 차이가 느껴진다.
컬러 기본 컬러는 총 4종으로 출시됐다. 갤럭시 시리즈의 헤리티지가 담긴 보라 퍼플과 핑크 골드, 블루, 블랙에 가까운 그라파이트다. 갤럭시 Z플립 시리즈의 가장 매력적인 옵션으로 비스포크 에디션을 빼놓을 수 없다. 원하는 컬러를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옵션. 선택지가 전작보다 더 다양해졌다. 프레임은 골드, 실버, 블랙 세 가지, 전〮후면 색상은 옐로우, 화이트, 네이비, 카키, 레드 다섯 가지로 조합 가능하다. 마련된 옵션으로 최대 75가지 다른 Z플립4를 만들 수 있으니, 나만의 Z플립4를 원한다면 비스포크 에디션을 추천한다. 구매하러 가기
자유자재, 디스플레이

커버 스크린 갤럭시 Z플립4의 커버 스크린은 한층 강력해져 돌아왔다. 스크린 크기는 커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비행기 모드, 손전등, 밝기 조정 등 퀵 세팅 기능이 강화됐고, 삼성 월렛 기능을 활용하면 신분증과 비행기 티켓 등을 등록해둘 수도 있다. 스마트폰을 열지 않고도 음성으로 문자 메시지 답장을 하거나 통화 연결도 할 수 있다.
메인 디스플레이 Z플립4의 메인 디스플레이는 플렉스 모드에서 더 빛을 발한다. 화면을 절반만 열고, 다채로운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 먼저 터치패드 기능을 사용하면 손 안의 작은 노트북으로 변신한다. 실험실(Labs) 메뉴에서 플렉스 모드 패널을 활성화하면 하단 화면에 터치패드가 나타나고, 노트북의 터치패드처럼 화면을 컨트롤, 클릭할 수 있다. 상단과 하단 화면에 두 가지 다른 앱을 실행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실험실 메뉴에서 스와이프 제스처 기능을 활성화 해보자. 하단 화면에서 두 손가락을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리는 제스처를 취하면 된다. 화면이 두 개로 분할되고, 새로운 앱을 실행할 수 있다. 영상을 보면서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인터넷 서핑을 동시에 할 수 있어 멀티태스킹도 문제 없다.
카메라도 플렉스

커버 스크린으로 찍는 인물 사진 스마트폰을 열지 않고 커버 스크린에서 카메라를 사용하는 퀵샷 기능도 업그레이드 됐다. 측면 버튼을 2번 누르면 카메라가 켜지고, 좌우로 스와이프하면 사진, 동영상, 인물 모드로 변경된다. 눈에 띄는 건 퀵샷에서 인물 모드가 지원된다는 점. 화면을 두 번 터치하면 퀵샷 모드에서 이미지 프리뷰도 가능하다. 자유롭게 플렉스 모드 퀵샷 촬영 중 Z플립4를 플렉스 모드로 전환해도 카메라 기능은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브이로그나 릴스, 유튜브 쇼츠와 같은 콘텐츠 촬영을 즐기는 MZ세대에게 아주 매력적인 기능이다. 더 다양한 각도에서 플렉스 모드를 100% 활용할 수 있다. 야간 촬영 모드도 개선됐다. Z플립3보다 65% 밝아진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기 때문이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 Z플립4로 더 멋진 야경 사진을 남겨보자.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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