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자외선 차단제
광범위한 스펙트럼의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 스킨케어 기능 그리고 아로마 테라피 효과까지 겸비한 착한 선크림.
BY 에디터 전수연 | 2022.10.06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을 막기 위해 매일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다만 민감성 피부 타입은 화학 성분이 함유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여전히 망설여진다. 이때 이솝의 세이지 앤 징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로션 SPF15가 좋은 대안이 된다. 로션과 선케어의 경계를 허문 미네랄 베이스의 자외선 차단제로 민감성 피부를 비롯한 대부분의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사용법은 로션과 같지만 다른 자외선 차단제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낮 동안 다시 발라줘야 하니 참고할 것. 이솝 세이지 앤 징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로션 SPF15 50ml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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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테크

미네랄을 베이스로 한 제품은 물리적 UV 필터 역할을 하는 징크옥사이드를 함유한 것이 핵심. 이는 물리적 피부 장벽을 형성해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게다가 토코페릴 아세테이트와 토코페롤의 조합이 피부에 부담 없이 비타민 E를 침투시키고, 세이지 리프 추출물이 보습과 정화 작용을 한다. 뿐만 아니라 지방산이 풍부한 달맞이꽃, 마카다미아 너트와 수분을 충전하는 스쿠알란, 글리세린 등도 함께 담겨 있다.
제품 분석
대부분 튜브 타입으로 되어 있는 기존의 선크림과는 달리 이솝은 로션처럼 생긴 펌핑 용기를 택했다. 뚜껑을 열고 상단부를 누르면 딱 한 번 쓰기 좋은 양의 제형이 나오는 것도 장점이다. 세안 후 토너로 정돈한 피부에 고르게 올려 로션을 바르듯 마사지하며 바르면 끝. 피부 톤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백탁 현상이 적고, 뻑뻑한 이질감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번들거리지 않는 산뜻한 마무리감은 지닌 텍스처는 세이지 리프, 라벤더 스템, 샌달우드의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따뜻한 허브향이 가득 느껴진다.
기능 체크

자외선이 닿으면 보라색으로 변하는 키트를 사용해 차단 효과를 검증했다. 햇빛을 받지 않았을 때에는 일반 종이처럼 하얀색을 유지하지만, 자외선을 흡수했을 때에는 색이 빠르게 변한다. 사진에서 확인된 것과 같이 이솝의 선크림을 중앙 부분에만 바르고, 자외선이 내리쬐는 곳에 방치했다. 그 결과, 가운데 부분만 흰색을 유지하고 양옆은 보라색으로 변한 것이 확인된 것. 제품 본연의 기능에 걸맞게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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