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꽃같은 장규리의 파티
하얀 백합처럼 무결한 바탕, 그 위로 열꽃처럼 피어나는 뜨거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장규리가 한낮의 파티로 초대했다
BY 에디터 차진주 | 2022.11.25
오간자 톱,크리스털 톱, 스커트 모두 미우미우, 이어링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퍼 재킷과 원피스 모두 더티스, 네크리스 로스트인에코.

드레스 MSGM by 한스타일.
드라마 <치얼업>의 ‘태초희’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시작했다. 촬영을 마친 기분이 어떤가.
촬영이 끝난 지딱 이틀 됐다. 작년 10월에 오디션 보고 준비했으니, 꼬박 1년을 초희로 산 셈이다. 대학교가 작품 배경이다 보니 단체 신이 많아 일주일에 6~7일씩 촬영했다. 끝난 느낌이 들어야 시원섭섭할 텐데 아직 촬영이 끝났다는 사실이 실감조차 나지 않는다.
‘태초희 그 잡채’란 평가가 많더라.
<치얼업> 전에도 여러 드라마를 통해 작은 배역이지만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남자에게 차이고 질질 끌려 다니면서 매일 우는 역할을 하기도 했고, 통통 튀는 인간 비타민 같은 캐릭터를맡은 적도 있다. 반면 초희는 나랑 닮은 모습이 많다. 그래서 어쩌면 가장 편하게 연기했던 것 같다
초희로 많이 성장한 만큼 다음 작품에 대한 고민도 크겠다.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역할을 맡아보고 싶다<별에서 온 그대> 속 천송이처럼 푼수 같고 사랑스러운캐릭터라면 더 좋겠다. 사실 전지현 선배님이 내 롤모델이다. 천송이도 됐다가 <암살>의 옥윤도 됐다가, 언젠가그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가 되고 싶다. 그러려면 아직갈 길이 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싱글즈 12월호에서 만나보세요!
인터뷰
장은지
사진
안건욱
스타일리스트
시주희
메이크업
김부성
헤어
경민정
어시스턴트
김민정
장소
스튜디오 얼리샤인
장규리
싱글즈
스타화보
치얼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