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작품이야, 스피커야?

아트피스에 버금가는 스피커,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A9 그라플렉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소개한다.
BY 에디터 장은지 | 2023.01.09
가구나 전자기기는 사용하지 않을 때 버젓이 실내공간을 차지할 뿐이지만 사용을 멈출 때조차 쓰임을 다하는 물건도 있다. 어떤 공간에 두는 것만으로 그곳을 단숨에 갤러리로 바꿔주는 아트피스로 기능하는 스피커, 바로 뱅앤올룹슨의 ‘베오플레이 A9’ 그라플렉스(GRAFFLEX)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이번 제품은 뱅앤올룹슨의 가장 상징적인 디자인인 베오플레이 A9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한 ‘아트 오브 더 A9(Art of the A9)’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아트 오브 더 A9 프로젝트는 아트, 디자인, 음악 등 분야에서 각기 최고의 반열에 오른 유력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데, 프로젝트에 참여한 전세계 10팀의 아티스트들은 베오플레이 A9을 캔버스 삼아 자신의 영감을 자유롭게 풀어냈다.
그라플렉스 작품이 내 공간에?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한국 아티스트는 바로 그래픽 아티스트 그라플렉스다. 그라플렉스는 그래픽 기반 일러스트, 조각, 아트토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로 간결한 색채만으로 개성있는 시각적 효과를 만들어내기로 유명하다. 그라플렉스의 손길로 완성된 베오플레이 A9의 아트워크 ‘A DAY’는 ‘음악과 함께하는 일상’에 영감을 받은 것. 스피커를 덮고 있는 원형의 패브릭에는 ‘일상에서 음악이 어떤 형태로든 존재하며, 그로 인해 일상에 작은 여유와 휴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은 그라플렉스의 일러스트가 새겨졌다.
강력한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
아티스트들의 뮤즈가 된 베오플레이 A9은 지난 10년동안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뱅앤올룹슨의 스테디셀러다. 최대 1500W의 선명하고 풍부한 사운드가 특징이며, 인공지능 구글 보이스를 탑재해 간단한 음성 명령만으로 음악을 켰다 끄고, 날씨, 뉴스 등까지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또 하이엔드 제품에만 적용되는 ‘액티브 룸 컴펜세이션’ 기능을 지원해, 스피커가 놓여있는 공간의 환경을 스스로 분석해 음의 왜곡을 최소화하고 최상의 사운드를 전달한다. 사운드를 즐길 땐 유능한 스피커로, 사용하지 않을 땐 작품으로 또 훌륭한 인테리어 오브제로 기능하는 베오플레이 A9 그라플렉스 에디션. 전세계 60개 한정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4,99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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