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스테이씨

스테이씨가 만들어내는 찬란한 희망의 빛깔, 새 앨범에 오롯하게 스민 여섯 멤버의 다채로운 색깔.
BY 에디터 문승희 | 2023.01.27
수민 재킷 악셀 아리가토, 톱 와이낫어스, 귀고리 빈티지 헐리우드. 시은 니트 톱 롱샴. 니트 원피스 롱샴. 세은 니트 스웨터 포니테일, 스커트 라코스테. 재이 셔츠 보카바카, 크롭트 톱알렉산더 왕, 스커트 카티지하우스. 아이사 맨투맨 랏츠유, 플리츠스커트 YCH, 스니커즈 나이키.
기억에 남는 댓글 데뷔 초 <뮤직뱅크> 연말 결산 무대에서 소녀시대 선배님들의 ‘힘내’를 커버한 영상을 종종 찾아본다. 당시의 에너지가 샘솟는 느낌이거든. 꽤 오래된 무대인데, 최근 어떤 분이 ‘보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서 에너지가 고갈될 때쯤 주기적으로 찾아본다’는 댓글을 남겼더라. 아직도 이 무대를 찾아주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이 뭉클하다. 라이브를 대하는 자세 시은 항상 전체적인 상황이 늘 좋을 수 없다는 걸 염두에 둔다. 대부분의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하는데 어떤 환경에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관객들과 호흡을 맞추는 걸 최우선시한다. 대신 연습 때 노래와 안무, 제스처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둔다. 돌발 상황에서도 저절로 나올 만큼 익혀야 현장 분위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으니까. 스테이씨만의 색깔 수민 스테이씨가 추구하고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은 밝은 에너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새롭게 선보일 앨범에 그런 분위기가 특히 잘 녹아 있다. 이번 신곡이 스테이씨의 정체성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연습할 때의 철칙 아이사 연습량보다 중요한 것은 한 번 할 때 제대로 하는 거라 생각한다. 무대가 아니더라도 절대 설렁설렁하지 않는다. 그래야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에서 무대에 올랐을 때, 아무리 못해도 연습 때만큼의 모습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멤버에 대한 믿음 세은 무대에 오를 때 ‘절대 실수하면 안 돼’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면 되레 경직돼서 음 이탈이 나거나 실수를 하더라. 생각은 비우고 멤버들과 함께이니 잘할 수 있다라는 믿음만 품고 무대에 오른다. 언젠가 도전하고 싶은 장르 재이 담백하면서도 감성적인 발라드곡을 소화해보고 싶다. 예를 들면 로제 선배님의 ‘Gone’ 같은 노래를 무대에서 선보이고 싶다.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싱글즈 2월호>에서 확인하세요!

사진

RYU KYUNG YOON

메이크업

민규(순수)

헤어

효정(순수)

스타일리스트

시주희

인터뷰

양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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