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뱅의 귀환

스타들의 룩에서 찾은 요즘 풀뱅 스타일.
BY 에디터 이슬 | 2023.02.06
시크한 흑발 풀뱅
나나 & 리사
앞머리로 이마를 빽빽하게 채운 풀뱅의 유행이 돌아왔다. 다만 요즘 풀뱅은 머리숱을 무겁게 내리고 눈썹 라인에서 둥근 컬로 마무리되는 전형적인 풀뱅에서 벗어나 보다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검은 머리칼로 앞머리를 채운 나나와 리사의 풀뱅은 기존 스타일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한층 트렌디한 무드를 풍긴다. 그 이유는 컬링과 헤어 컬러 덕분! 앞머리 숱을 무겁게 낸 풀뱅을 페이스 라인을 따라 둥근 컬이 아닌 끝이 일자로 떨어지는 뱅 헤어로 연출하고, 헤어 컬러는 흑발로 선택하면 더욱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다. 이처럼 무게감 있는 풀뱅은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이나 립 메이크업을 더할수록 시너지를 낸다. 자칫 흑발 풀뱅이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뒷머리를 묶는 방법을 추천한다. 일자뱅과 긴 옆머리가 이어지도록 스타일링 하면 얼굴형 보완은 물론 나나와 리사의 큰 이목구비를 강조해 화려하면서도 힙한 매력이 드러난다.
변신의 귀재 세미 풀뱅
조이 & 채원
한동안 셀럽들의 단골 앞머리였던 시스루뱅 이후 세미 풀뱅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세미 풀뱅은 기존 풀뱅보다는 적고 시스루뱅 보다는 많은 모량으로 앞머리를 커트해 이마와 눈썹이 살짝 보이도록 마무리하는 것이 포인트다. 헤어 컬러와 옷 컬러 모두 블랙으로 스타일링 한 조이는 양 갈래로 땋은 머리에 세미 풀뱅을 더해 흰 피부와 이목구비가 더욱 도드라진다. 아이즈원 활동 당시 주로 페미닌한 스타일을 선보였던 채원 역시 단발 풀뱅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한층 또렷한 인상을 주는 세미 풀뱅과 똑떨어지는 일자 단발의 조합은 르세라핌 속 채원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부각시키기 충분하다.
분위기 갑 내추럴 풀뱅
수지 & 도연
다른 부위에 비해 광대나 턱이 발달한 얼굴형은 숱을 많이 낸 일자 풀뱅보다는 수지와 도연처럼 눈썹 아래로 무거운 느낌을 살린 내추럴한 풀뱅을 추천한다. 넷플릭스 드라마 <이두나!>에서 아이돌 역할을 맡은 수지는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풀뱅과 롱 웨이브 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보다 통통 튀는 발랄함과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얼굴선 아래에서 한 번 더 커팅 된 히메 컷을 더하면 좀 더 힙하게 연출할 수 있다. 풀뱅으로 작은 얼굴을 만들고 싶다면 도연의 스타일을 참고할 것.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살린 헤어스타일에 앞머리 끝을 얼굴형 라인과 이어지도록 스타일링해 이목구비는 강조하고 조막만 한 얼굴을 더 돋보이게 한다.
스타일리시한 컬러 풀뱅
소미 & 릴리
똑같은 풀뱅이라도 반묶음, 염색, 헤어 액세서리 등 어떤 요소를 더하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다양한 스타일로 완성된다. 올 블랙 룩에 파격적인 금발 풀뱅으로 인형 같은 외모를 뽑낸 소미는 특별한 액세서리를 더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스타일리시하다. 엔믹스 릴리 역시 러블리한 핑크 헤어에 풀뱅을 매치해 색다른 스타일을 완성했다. 릴리처럼 정수리에 가깝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 반묶음은 자칫 답답하게 보일 수 있는 풀뱅이 한층 발랄해지는 역할을 한다.
엔믹스
스타일링
페이크뱅
뱅헤어
세미뱅
헤어
히메컷
릴리
수지
블랙핑크
일자뱅
나나
전소미
조이
헤어스타일
풀뱅
이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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