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처피뱅
짧을수록 매력적인 처피뱅이 올여름 꼭 도전해 볼 만한 앞머리 트렌드로 급부상 중이다.
BY 에디터 이슬 | 2023.04.28삐뚤 삐뚤, 처피뱅의 정석
나나&혜인

눈썹 위로 짧게 자른 처피뱅이 여름을 맞아 더욱 트렌디한 앞머리 스타일로 부상 중이다. 마구 자른 듯이 머리카락의 길이가 고르지 않은 앞머리의 모양을 의미하는 처피뱅은 보통 눈썹 위로 짧게 잘라 발랄한 느낌의 스타일로 연출한다. 나나와 혜인처럼 짙고 정갈한 눈썹을 가진 이들이라면 처피뱅의 매력이 배가 되니 눈여겨 보자. 가슴 아래로 내려오는 긴 생머리에 앞머리 길이감을 조금씩 다르게 연출한 처피뱅을 더해 처피뱅 특유의 귀여움에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한 스푼 가미한 개성 있는 스타일로 탄생했다.
단아하거나 힙하거나, 일자 처피뱅
지수&규진

처피뱅의 특징 중 하나는 기장감과 스타일링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준다는 것! 번이나 포니테일에 더하면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고 긴 생머리와 매치하면 유니크한 스타일로 연출된다. 디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지수는 프랑스 로댕 박물관에서 열린 디올 쿠튀르 컬렉션 패션쇼에서 오드리 헵번을 연상시키는 하이 번에 처피뱅을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반대로 엔믹스 규진은 일자로 반듯이 자른 처피뱅과 검은 생머리로 인형같은 외모가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때 메이크업 포인트까지 헤어스타일과 맞추면 전혀 다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하이 번을 더한 지수는 말간 피부 베이스에 로즈빛 립 컬러와 비슷한 톤의 치크를 더한 반면 규진은 오버 블러셔와 주근깨로 포인트로 한층 발랄한 룩을 선보였다.
발랄한 라운드 처피뱅
유정&민니

광대, 턱 라인 등 얼굴형 때문에 처피뱅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다면 처피뱅 모양을 라운드 형으로 잡아 광대 라인을 보안하는 것도 방법을 추천한다. 인형같이 귀여운 느낌을 강조한 일자 처피뱅과 달리 라운드 처피뱅과 웨이브 헤어의 조합은 자유분방한 소녀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유정과 민니 모두 눈썹 라인에 살짝 걸친 라운드 처피뱅과 브라운 톤 웨이브 헤어로 짧은 앞머리 기장감이 주는 다소 강한 느낌을 중화했다.
개성 넘치는 쇼트 처피뱅
정호연&현아

작년부터 꾸준하게 인기를 끈 처피뱅은 올해 보다 짧아진 기장감으로 더욱 과감하게 돌아왔다. 처피뱅은 쇼트커트만큼이나 과감한 유형의 앞머리라 주로 계란형 혹은 얼굴 길이가 짧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스타일이다. 깜짝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정호연과 현아가 대표적인 예. 여기에 좀 더 개성 있고 힙하게 이미지를 변신하고 싶다면 정호연처럼 짧은 기장감에 숱을 많이 내거나 현아처럼 탈색 모에 쇼트 커트를 매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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