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출석! 멧 갈라를 빛낸 K-셀럽

올해도 출석 완료! 최근 3년 동안 멧 갈라에 참석한 K-셀럽들을 모았다.
BY 에디터 옥희정 | 2023.05.04
2021년, 멧 갈라의 화려한 귀환
지금으로부터 2년 전인 2021년으로 돌아가 보자. 코로나로 잠시 주춤했던 멧 갈라가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당시에도 K-POP의 힘은 막강했다. 전 세계가 환호하는 블랙핑크 로제와 CL이 K-POP 여성 최초로 멧 갈라에 참석했다. 2021년 멧 갈라의 테마는 ‘미국 독립’, 주제는 ‘미국: 패션의 어휘’. 로제는 큼지막한 화이트 리본이 돋보이는 생 로랑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남겼다. CL은 우리나라 한복과 데님을 믹스된 알렉산더왕 블루 데님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배우가 처음으로 참석한 2022년
세계적인 셀럽들이 모두 총출동해 슈퍼스타의 지표로도 볼 수 있는 멧 갈라. 과연 2022년의 멧 갈라에는 누가 초청을 받았을까. 배우와 가수 각각 다른 분야로 해외에서도 각광받고 있는 정호연과 NCT 쟈니가 바로 그 주인공. ‘인 아메리카: 패션 앤솔로지’라는 주제에 맞춰 정호연은 이날 머리부터 발끝까지 루이비통으로 풀 착장해 루이비통 앰버서더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쟈니는 행사장에서 피터 도의 디렉터 피터 도와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이날 그의 의상을 주목해야 하는데 멧 갈라에 참석하는 쟈니를 위해 피터 도가 특별히 제작한 원 앤 온리 피스이기 때문! 애정이 가득한 의상 덕분인지 쟈니에게 취재진들의 수많은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다고.
2023년, 패션계를 사로잡은 룩
올해의 멧 갈라에도 역시 K-셀럽이 빠지지 않았다. 2023년 멧 갈라의 테마는 ‘칼 라거펠트: 라인 오브 뷰티’로 칼 라거펠트를 추모하는 자리가 되었다. 가장 먼저 셀럽 중의 셀럽 블랙핑크 제니의 참석이 당연지사 화제였다. 제니는 샤넬 1990 FW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샤넬의 시그너처 화이트 카멜리아 꽃 머리 장식으로 마무리했다. 머리띠처럼 땋은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눈에 띄는데 이는 한국 전통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모델 최소라도 이번 멧 갈라에 초청됐다. 그녀는 블랙&화이트의 대비와 칼 라거펠트의 시그너처가 곳곳에 배치된 톰브라운 슈트를 입고 당당한 포즈로 모든 이를 압도했다. 그녀의 첫 멧 갈라 참석이라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마지막 참석자는 미모로 국위선양했다는 배우 송혜교다. 송혜교는 펜디의 아티스트 디렉터 킴 존스가 오직 그녀만을 위해 제작한 2023 S/S 쿠튀르 디자인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로맨틱한 핑크빛 드레스에 히메컷으로 포인트를 주어 레드카펫 여신으로 거듭났다.
셀럽 스타일링
블랙핑크
정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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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로제
최소라
쟈니
CL
멧갈라
2023 멧갈라
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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