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메이크업, 이것만 하면 성공

정해진 규칙은 없다. 낮부터 밤까지 열기로 가득한 페스티벌의 자유로움이 얼굴 위에 스몄다.
BY 에디터 차진주 | 2023.06.16
톱 블루마린, 데님 팬츠 돌체앤가바나.
BOLD BLACK SMOKEY 거침없이 표현한 블랙 스모키 룩. 블랙 펜슬 라이너를 이용해 원래 눈보다 넓은 영역의 아이라인을 스케치한다. 섀도 브러시로 라인의 경계를 부드럽게 퍼트려 블렌딩 할 것. 그 위에 블랙 섀도를 도포하고, 언더 또한 동일한 아이라이너 펜슬로 채워 눈매를 한층 더 딥하게 잡아주자. 마찬가지로 블랙 섀도를 한 번 더 얹어 마무리한다.
브라톱 미우미우, 베스트 잉크, 핑크 팬츠 블루마린, 골드 네크리스 투모로우 오브젝트.
PINK DRIVE 핑크 컬러의 변신이 꽤 낭만적이다. 먼저 눈두덩 전체에 화이트 컬러를 넓게 펴 바른다. 칙칙해 보일 수 있는 눈가의 피부 톤을 정돈하는 단계. 그다음 핑크 컬러 섀도를 눈매 라인을 따라 넓고 길게 입혀준 뒤 브러시에 남은 잔여물로 언더라인을 쓸어준다. 눈꼬리는 에스프레소 컬러의 아이라이너로 연장하듯 길게 라인을 드로잉할 것. 부어 보일수 있는 핑크 컬러를 중화하는 역할을 한다. 치크는 핑크 브라운 톤으로 물들이고 립은 누디하게 연출하면 더 좋다.
화이트 재킷 딘트, 데님 쇼츠 디젤, 블랙 브라톱 H&M, 블랙 벨트와 페도라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JAZZY BOMB 쿨해 보이는 메탈릭한 실버와 블루 컬러의 만남. 실버 컬러 섀도를 눈 위에 넓게 펼친 뒤 시머한 연보라 컬러 섀도를 눈머리와 꼬리 쪽에 터치한다. 메탈릭한 실버 컬러는 눈 중앙부와 눈머리 쪽에 칠해 입체감을 살린다. 재미를 더하고 싶다면 메탈릭한 블루 컬러의 펜슬 라이너로 눈 앞 아이홀과 언더에 라인을 더해볼 것. 입술은 눈 쪽에 사용했던 연보라 컬러를 발라 메탈릭한 무드로 완성한다.
블라우스, 스카프 모두 베르사체, 골드 네크리스 페이브.
BOHEMIAN VIBE 해 질 녘 노을처럼 황홀한 파츠 메이크업. 본래 피부 톤보다 한 톤 어두운 파운데이션을 이용해 베이스를 연출한다. 브라운의 셰이딩 컬러를 브러시에 묻혀 볼, 이마, 턱을 쓸어주고, 붉은 컬러의 치크를 레이어링해 태양빛에 그을린 듯한 매혹적인 피부 톤을 완성한다. 눈매 또한 붉은 톤의 섀도로 언더까지 터치하고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볼드하게 표현하자. 립은 누디한 컬러로 차분하게 마무리. 마지막으로 반짝이는 파츠를 미간과 눈썹 위에 장식해 에스닉한 무드를 극대화한다.
프린지 톱 스포트막스, 베이지 쇼츠 미우미우.
PUNKY GRUNGE 블랙 라이너로 눈머리부터 관자놀이까지 라인을 길게 빼 완성한 반항적인 매력의 그런지 룩. 같은 블랙 라이너로 언더 뒤쪽에 애교살을 잡아주듯 라인을 드로잉하자. 트렌디한 무드를 더하기 위해 블랙 컬러의 파츠를 눈 쪽에 붙인다. 립은 블랙 펜슬로 정교하게 라인을 잡아주고 블랙 립스틱으로 컬러를 채워주면 끝. 펄이 가미된 블랙 립글로스를 얹으면 볼륨감까지 살릴수 있다.
톱 셀프포트레이트, 팬츠 펜디, 골드 네크리스 페이브.
GLITTERING BEAT 찬란하게 빛나는 페이스 글리터 룩. 아이홀 전체에 투명 글로스를 도포하며 실버, 화이트, 핑크, 블루 등 여러 컬러의 오팔 펄을 손이 가는 대로 러프하게 얹자. 중간중간 비어 있는 부분은 비비드한 메탈릭 섀도를 터치하며 화려함을 극대화한다. 립을 비롯해 얼굴의 다른 부분은 컬러를 최소화해 글리터를 강조한다.

사진

주용균

모델

수아

스타일리스트

진성훈

메이크업

박수연

헤어

이혜진

어시스턴트

김민서

장소

양양 오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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