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헤어 스타일 관리법
신나게 놀아도 걱정 없이 스타일리시한 룩을 유지하는 비법을 모았다.
BY 에디터 차진주 | 2023.07.07브레이드 헤어

바캉스의 낭만적인 분위기에 흠뻑 젖고 싶다면? 꾸안꾸 효과를 볼 수 있는 브레이드 헤어가 제격. 평소 시도할 수 있는 브레이드 스타일링은 넘쳐나지만, 물놀이를 할 때는 머리카락 한 올도 용납하지 않는 깔끔하게 땋은 룩이 적당하다. 물에 흠뻑 젖은 후에도 공들인 헤어스타일이 유지되기 때문. 브레이드 헤어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오마이걸 미미가 선택한 두 갈래 브레이드 헤어를 추천. 아래로 묶은 로 브레이드가 아닌 귀보다 살짝 더 높은 위치를 시작점으로 연출하면 발랄한 매력을 더할 수 있다. 뻔한 브레이드 룩이 싫다면 여러 갈래의 모발을 촘촘히 땋는 것 또한 방법. 특히 벨라 하디드처럼 헤어밴드를 함께 연출하면 힙한 무드는 물론 자칫 흘러내릴 수 있는 잔머리까지 차단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포스터 걸처럼 다른 컬러의 헤어피스 또는 체인 등의 액세서리와 함께 땋으면 누구보다 화려한 스윔 룩을 뽐낼 수 있다.
트위스트 번 헤어

삐죽삐죽한 텍스처가 특징인 트위스트 번 헤어. 대충 묶은 듯한 느낌이 날수록 힙한 스타일이라 손재주가 없는 이들도 손쉽게 연출 가능하다. 준비물 또한 고무줄 하나면 끝. 먼저 원하는 위치에서 모발을 하나로 묶어 동그란 번 모양으로 만든다. 그다음 고무줄을 옆으로 잡아당겨 공간을 만든 후, 번을 한 바퀴 더 감아 남은 모발을 공간 사이로 뺀 뒤 고무줄을 감아 고정시키면 완성. 어딘가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두아 리파처럼 선글라스를 툭 얹어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모자 스타일링

모발이 짧거나 앞머리가 있어 고민이라면 스타일리시한 모자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머리를 푼 뒤 모자를 쓸 때는 수영 전 스트레칭처럼 준비 단계가 필요하다. 가벼운 텍스처의 헤어 에센스나 오일로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물놀이 후 부스스함을 방지하는 것. 스포티한 매력의 볼캡을 주로 쓰지만, 광대뼈와 턱 라인이 부각되는 것이 싫다면 헤일리 비버처럼 버킷햇을 챙기자. 눈썹이 살짝 보이는 위치까지 푹 눌러쓰면 얼굴이 한층 더 갸름해 보이고 쨍한 햇볕 아래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하이 포니테일

정수리를 향해 높게 묶은 하이 포니테일은 시선을 위로 집중시켜 이목구비가 더욱 시원해 보인다. 지방시와 모스키노 모델처럼 슬릭한 텍스처의 하이 포니테일은 시크한 무드를 더하고, 앞머리나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살리면 청순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하지만 풀뱅과 함께 아무리 짱짱하게 하이 포니테일을 묶어도 지속력은 떨어지기 마련. 스타일을 마무리할 때 고정 스프레이를 뿌리면 도움이 된다. 풍성한 숱을 연출하고 싶다면 나눠서 묶는 법을 추천한다. 먼저 하나로 높이 묶어주는 것이 첫 단계. 묶은 모발을 두 섹션으로 나누어 위 모발을 고무줄로 묶어준다. 그리고 위 모발과 남겨진 모발을 한 번 더 고무줄을 이용해 묶어주면 볼륨감이 훨씬 살아난다. 아이린처럼 고무줄로 연출한 후 곱창밴드로 장식하면 포인트는 더하고 고정력은 높일 수 있으니 참고하자.
사진제공
www.imax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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