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까지 전환하는 브레이드 헤어 만들기
느슨한 피시 테일이나 평범한 포니테일이 지겨워졌다면? 잔머리를 촘촘히 땋은 사이드 브레이드 헤어가 답이다.
BY 에디터 전수연 | 2023.07.21

오늘따라 어중간한 머리 길이가 유난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웨이브를 넣어보거나 높게 올려 묶어보기도 하지만 손쓸 방법이 없다면, 위트는 물론 기분 전환까지 보너스로 느낄 수 있는 사이드 브레이드에 도전해보자. 양쪽 얼굴 중 더 자신 있는 방향으로 위치를 정한 뒤 앞머리와 옆머리를 모아 세 가닥으로 나눠 얼굴선을 따라 흐르듯 땋아주면 끝이다.

단단하게 고정해 묶는 방식이기 때문에 움직임이 많거나 바람이 거세도 흐트러짐이 적다. 머리카락 뿌리부터 촘촘하게, 그중에서도 잔머리만 공략해 촘촘하게 땋은 스타일링이 때로는 사랑스럽게, 때로는 시크한 느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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