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지금 뉴욕에서 공개한 캐주얼 룩
북미 투어 시작 전 뉴욕에 들린 블랙핑크. 그녀들이 뉴욕에 있는 동안 선보인 스타일링을 함께 살펴보자.
BY 에디터 이유진 | 2023.08.21정규 2집 < BORN PINK > 발매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블랙핑크의 두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지난 11일부터 북미 투어가 시작되면서 뉴욕에 잠시 머무른 그녀들의 일상 사진이 주말동안 각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되었다. 화려한 그들의 무대 의상과는 달리 무심한 듯 시크하게 걸친 그녀들의 패션 아이템에 시선 집중.
선글라스 포인트, 올드머니 룩을 선보인 로제


이미지 출처 : 로제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로제가 일상에서 자주 선보이는 룩. 그녀는 깔끔한 어깨라인을 드러낼 수 있는 오프숄더 뷔스티에에 통 큰 트라우저를 함께 매치해 심플하지만 패셔너블한 코디를 선보였다. 깔끔한 디자인과 적당한 크기로 2030 직장인들이 들고 다니기 좋은 드래곤백은 어깨에 툭 걸쳐 당장 내일 출근할 때 응용해 볼 만한 아이템이다. 로제처럼 무심한 듯 시크하게 선글라스까지 걸쳐준다면? 출근길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이 구역의 패셔니스타’로 거듭날 수도.
귀여우면서도 시크한 뉴욕시티 걸 제니


이미지 출처 : 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에 따라 바뀌는 그녀의 분위기. 뉴욕에서의 제니는 그레이 빛으로 물들어 시크한 매력을 내뿜었다. 흰 티셔츠에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고 요즘 20대에게 인기 있는 국내 디자인 브랜드, 그로브스토어의 ‘Void Pants’를 클래식 삼바와 함께 매치해 ‘심플 이즈 더 베스트’ 룩을 연출했다. 한 손에는 샤넬의 플랩 데님 백을, 한 손에는 보이프렌드 워치와 코코크러쉬 링으로 주얼리도 놓치지 않았다.
분명 꾸안꾸인데, 왜 사랑스럽지?


이미지 출처 : 지수 인스타그램 @sooyaaa__
원래도 사랑스러웠지만, 최근 핑크빛 소식에 더 러블리한 지수. 오버사이즈 프린팅 티셔츠에 컷아웃 진과 함께 볼캡을 코디한 그녀. 내가 입으면 엄마한테 한 소리 들을 지도 모르지만, 지수라서 더 멋진 스타일. 메종 마르지엘라의 나일론 소재의 글램 슬램 백을 무심한 듯 툭 걸쳐 꾸안꾸 룩에 멋스러움을 더했다. 밝은 그녀의 표정과도 너무 잘 어울리는 꾸러기 같은 뉴욕 일상 스타일링. 늦잠 잔 날 가볍게 코디하기 좋은 스타일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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