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들의 결혼 그리고 약혼
지난 18일, 샤넬의 뮤즈 마가렛 퀄리가 가수 잭 안토노프와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이 커플 외에도 최근 할리우드 스타들의 결혼과 약혼이 줄을 잇고 있는데, 보기만 해도 흐뭇한 세레모니 현장을 담았다.
BY 에디터 이유진 | 2023.08.22 마가렛 퀄리와 잭 안토노프의 스몰 웨딩


이미지 출처 : 마가렛 퀄리 팬 인스타그램 @margaret.qualley.love
마가렛 퀄리(Margaret Qualley)는 1994년에 태어나 엄마인 앤디 맥도웰(Andie MacDowell)의 외모와 재능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모델 겸 배우로 20대에게는 제니, 릴리 로즈 뎁(Lily-Rose Depp), 휘트니 파크(Whitney Peak)가 함께한 샤넬 22백 캠페인으로 익숙한 인물이다. 그런 그녀가 지난 18일, 2021년부터 만남을 이어오던 10살 연상의 프로듀서 겸 가수 잭 안토노프(Jack Antonoff)와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이미지 출처 : 마가렛 퀄리 팬 인스타그램 @margaret.qualley.love

이미지 출처 : 백그리드 인스타그램 @backgrid_usa
이 커플은 뉴저지의 롱비치 아일랜드의 파커스 개러지(Parker’s Garage)에서 스몰 웨딩을 열었다.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하객들에 입이 벌어졌는데, 잭의 절친이자 음악적 파트너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부터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 조이 크래비츠(Zoë Kravitz), 그리고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까지. 소규모 웨딩답지 않은 시상식 급의 라인업이었다. 마가렛은 심플한 디자인의 홀터넥 롱 드레스에 메리제인 슈즈를 매치, 잭은 딱 떨어지는 핏의 블랙 턱시도를 차려 입어 스몰 웨딩에 어울리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웨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을 통해서도 확인했겠지만, 신부의 환한 미소가 끊이지 않는 결혼식이었다.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의 초호화 결혼식

이미지 출처 : 니콜라 펠츠 인스타그램 @nicolaannepeltzbeckham
스몰 웨딩을 여는 스타가 있는 반면 초호화 웨딩을 올리는 스타도 있다. 그는 바로 영국 축구 선수였던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의 장남인 브루클린 베컴(Brooklyn Beckham). 지난해 4월, 신부 니콜라 펠츠(Nicola Peltz) 가족들이 거주하는 7600만 파운드(약 1299억) 규모의 플로리다 맨 대규모 저택에서 이들의 비공개 결혼식이 열렸다. 브루클린 베컴은 킴 존스가 디자인한 디올의 턱시도를, 니콜라 펠츠는 길게 늘어지는 발렌티노의 드레스를 선보였는데, 이날 약 600여 명의 세계적인 유명 인사가 하객들로 참여하여 초호화 결혼식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넷플릭스 < 기묘한 이야기 > 주인공 밀리 바비 브라운의 약혼

이미지 출처 : 말리 바비 브라운 인스타그램 @milliebobbybrown
지난 4월에는 넷플릭스 < 기묘한 이야기 > 에서 일레븐 역을 맡아 세계적인 스타가 된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MillieBobbyBrown)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살 연상의 배우 제이크 본지오비(Jake Bongiovi)와의 약혼 소식을 전했다. 하얀색 망사 드레스를 입고 제이크의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밀리는 사진과 함께 “I've loved you three summers now, honey, I want 'em all 🤍”의 글을 업로드했는데, 3년 연애 끝에 약혼을 했고 현재는 결혼 준비 중임을 알 수 있다. 행복한 그들의 미소보다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엄청난 크기의 다이아가 박힌 약혼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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