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들어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지난 주말 부산 신세계 센텀 시티 4층에 ‘뉴 컨템퍼러리’ 전문관이 새 단장하면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대거 입점했다. 과연 어떤 브랜드가 MZ 세대의 지갑을 열었을까?
BY 에디터 이유진 | 2023.08.29 센텀 시티에 들어선 K-디자이너 브랜드

이미지 출처 : 신세계 백화점 홈페이지
부산에 위치한 신세계 백화점 센터시티점이 1년 만에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쳤다. 4층에 위치한 ‘뉴 컨템퍼러리’ 전문관에 63개의 브랜드가 입점한 것. 이 중 23개 브랜드는 부산 최초, 14개 브랜드는 전국 백화점 최초다. 패션 트렌드에 민감하고 새로운 브랜드에 관심이 높은 MZ 세대 여성의 발길을 잡기 위한 노력이다. 그럼 어떤 브랜드가 입점했는지 함께 살펴보자.
그로브 스토어


이미지 출처 : 그로브 스토어 인스타그램 @grovestore
매 시즌 사랑받는 그로브. 1960년대 오리지널 빈티지를 재해석한 브랜드로 담백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의 옷을 선보인다. 인스타그램 피드를 내리다 보면 셀럽들이 입고 있는 모습도 꽤 발견할 수 있다. 그만큼 자연스러운 멋이 돋보이는 브랜드. 지난 시즌에는 패션 아이콘인 배우 차정원과 함께해 더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렉토


이미지 출처 : 렉토 인스타그램 @recto_official
‘책의 첫 장’ 혹은 ‘곧은, 직선의’를 의미하는 브랜드명을 따라 단순하고 간결한 조형을 그려내는 렉토. 직선의 솔직함과 곡선의 유연함 사이에서 자유롭게 변주하며 매 시즌 독자적인 시각으로 ‘뉴 클래식’을 제시한다. 확고한 취향과 엄격한 기준을 가진 당신이라면 주목할 브랜드.
미닛뮤트


이미지 출처 : 미닛뮤트 인스타그램 @minitmute
미니멀하지만 실용적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다운 가방을 디자인하는 미닛뮤트.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미닛뮤트를 어깨에 걸친 사람들을 수없이 마주했을 것이다. 소재와 퀄리티에 중점을 두고 유행 타지 않는 디자인을 가지는 것이 특징. 정말이지, 오래 볼수록 아름다운 브랜드다.
타낫


이미지 출처 : 타낫 인스타그램 @tannat_official
미니멀하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바탕으로 클래식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타낫. 매일 입을 수 있는 옷, 실용적이고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3 가을 캠페인 이미지 속 니트의 부드러움은 화면 너머까지 느껴지는 것만 같다.
아비에무아


이미지 출처 : 아비에무아 인스타그램 @aviemuah
평소 강민경의 패션을 좋아한다면 꼭 알아야 할 브랜드. 그녀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겼다. 자연스러움에 가치를 두고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 멋은 놓치지 않는 것이 포인트. 옷장 한켠에 오래도록 남아 늘 손이 가는 옷을 디자인하는 브랜드다. 이와 같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 트렌디함을 놓치지 않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부산 센텀시티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이번 가을 시즌 준비는 부산에서 해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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