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연예인과 단둘이 사진 찍는 법, 포토 박스 이용하기!
연예인, 인플루언서와 콜라보한 프레임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레임들을 소개한다.
BY 에디터 임나래(싱글즈 프렌즈) | 2023.09.12포토박스 프레임만 봐도 유행을 알 수 있다
길을 걷다 보면 즉석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박스를 쉽게 볼 수 있다. 지인들과 모임의 끝은 항상 이 포토박스로 향한다. 어느 순간 유행처럼 번졌다가 이제는 우리의 일상에 녹아든 포토박스. 연예인, 인플루언서와 콜라보 하여 그들만의 재치 넘치는 프레임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과 같이 나오는 사진을 찍기 위해 해당 브랜드, 지점에 방문하여 사진을 찍고 SNS에 인증 사진을 업로드. 프레임이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워 그 재미는 2배가 됐다. 단돈 5000원에서 7000원의 가격으로 즉석에서 인화해 받아볼 수 있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다! 최근 SNS에서 가장 큰 화제가 된 프레임은 ‘문돼의 온도’ ‘폭스클럽’ 프레임이다

아는 누나의~ 아는 친척의~ 아는 형님이요~ 문돼의 온도 프레임
먼저 문돼의 온도는 유튜브 ‘별놈들’ 채널에서 99년생 나선욱, 일진을 연기하는 콘텐츠 이름이다. 나선욱 특유의 말과 행동이 밈으로 유행하고 따라 하는 이들이 많아져 대세로 떠오른 것. 그의 시그너처 포즈, 유행어가 하루 필름에 그대로 담겼다. 프레임의 콘셉트는 친구 콘셉트, 커플 콘셉트 두 가지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골라 99대장을 연기하며 찍는 재미가 있다.

너 T야? 폭스 클럽 프레임
20대의 헌팅 문화를 보여주는 유튜브 ‘밈고리즘’ 채널의 폭스 클럽. ‘너 T야?’라는 유행어의 출처다. 이에 맞게 폭스 클럽 출연자와 알파벳 ‘T’를 만드는 포즈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프레임 “너 T야? 난 프리 T”와 술자리를 즐기고 있는 그들의 포즈를 담은 ‘FOX이고 싶은 HARU’ 프레임 2종이 출시됐다. 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사진을 찍다 보면 자신도 폭스 클럽의 ‘핫걸’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인생네컷 제로베이스원 프레임
인생네컷에서는 인기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프레임을 보이며 팬들의 덕심을 자극했다. 최애 연예인과 포즈를 취하며 단둘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확률은 희박하다. 하지만 여기서는 식은 죽 먹기다. 원하는 멤버를 고를 수도 있고, 전부 놓치기 싫다면 아홉 번 찍으면 된다! 또 사진을 출력하는 동안은 제로베이스원 홍보 영상이 나와 덕심을 가진 사람들에겐 기다림이 느껴지지 않을 터이다.

남친돌의 대명사 윤두준 프레임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윤두준 프레임이 포토 이즘에 생겼다. 자상한 이미지와 훈훈한 외모 때문에 인기가 많은 윤두준과 사진을 찍기 위해 포토 이즘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많아졌다. 특정 지점에서는 사람이 몰려 대기가 길어 기지기도 했다. 총 4가지 프레임 중 고를 수 있고 마치 데이트하다 찍은 느낌이 난다. 윤두준의 시그너처 포즈로 이루어져 있어 팬들은 더욱 재미를 느낀다.

데뷔 10주년 기념 방탄소년단 프레임
데뷔 10주년을 맞아 BTS도 포토이즘에 합세했다. 특별한 점은 2014~2016년도의 방탄 소년단 모습을 담은 프레임도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 그래서 SNS에서 ‘방탄소년단 프레임 다 찍고 옴’이라는 글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특히나 2014년도의 방탄소년단 모습과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뭉클하면서도 반갑다는 팬들의 반응도 다수다. 하지만 해당 프레임은 화보 사진을 따와서 편집한 모습이다. 다른 사진만큼 자연스러운느낌은 아니라 아쉽게 느껴지지만 이 또한 하나의 감성으로 넘기는 것이 어떤가! 소장용으로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음에 틀림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