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포토그래퍼 거장 스티븐 마이젤과 자라가 만났다
자라가 스티븐 마이젤과 협업해 그의 포토그래퍼로서의 정체성이 가득 담긴 ‘스티븐 마이젤 뉴욕’ 컬렉션을 출시한다.
BY 에디터 노주영 | 2023.09.14
(왼쪽부터)스티븐 마이젤 뉴욕 캠페인에 참여한 린다 에반젤리스타, 지지 하디드
‘스티븐 마이젤 뉴욕’ 컬렉션은 고향인 뉴욕을 거점으로 커리어를 쌓아온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의 자전적 삶과 영감의 원천으로 삼는 음악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포토 작업을 하며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청바지나 캐주얼한 후디는 물론, 평소 그가 즐겨 입는 스타일로 유명한 오버사이즈 코트와 트루퍼햇, 엔지니어 부츠까지 클래식하고 강력한 블랙을 바탕으로 기능적이면서도 뉴요커를 연상하게 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왼쪽부터)스티븐 마이젤 뉴욕 캠페인에 참여한 후나토 겐다이, 안젤리나 켄달

(왼쪽부터)스티븐 마이젤 뉴욕 캠페인에 참여한 앰버 발레타, 최소라
60년대 팝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크로크 프린트 코트와 페이크퍼 코트, 락앤롤 악동을 떠오르게 하는 가죽 셔츠와 레이스 바지도 눈여겨볼 만 하다. 90년대 초 스티븐 마이젤이 화보에서 자주 선보였던 그런지한 체크무늬 셔츠와 데미지 디테일이 가미된 니트 아이템도 빼놓을 수 없다. 비니와 반다나, 시크한 포인트를 주는 실버 액세서리로 그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이번 컬렉션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스티븐 마이젤과 함께 작업을 진행했던 린다 에반젤리스타, 지지 하디드, 최소라 등 아이코닉한 26명의 모델이 캠페인에 참여해 다양한 이면의 페르소나를 표현하여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자라의 스티븐 마이젤 뉴욕 컬렉션은 18일(월)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롯데월드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자라 zara.com, 스티븐 마이젤 인스타그램 @stevenmeisel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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